기적처럼 살았지만‥10·29 생존자의 증언 (2022.11.11/뉴스투데이/MBC)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TT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희생자 사연이나
생존자 증언이 적다고 느낄까요,
취재하는 언론이 없나요?
그날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 어마한데,,,,
다 덮으려는거죠 근데 윤새ㄲ 참사책임 전가하는꼷느니 촛불에 기름붓는거같네요
인터뷰하신분 여기저기 상처도 마음에 트라우마가 엄청 나신것같아요 꼭 극복하셔야될텐데요ㅠㅠ
이번 순방 윤가따라 공군1호기 타고 갔잖아요.
같은 업종에 있는 사람들이 핍박받는데도 외면하는 것 보세요?
그냥 걔들은 윤가한테 돈 좀 받고 홍보해주는 홍보대행사라 생각하면 됩니다.
경찰이 감시 한데요
희생자들이 그냥 무명의 꽃이 되어 버렸어 ㅜ ㅜ
그냥 은폐하고 그냥 넘어가려는 수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