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 저녁 얻어먹으러 가요~

... 조회수 : 3,749
작성일 : 2022-11-11 18:11:11
남편이랑 어릴적부터 동네 친구였어서
친정, 시댁 모두 저희집에서 십여분 거리.

이번주 너무 힘들어서 저녁은 치킨을 시킬까 말까
퇴근 전에 남편이랑 톡 하는데
시어머니 전화하셔서는 제주도 여행간 시누형님이 갈치 보낸걸로 조림할거라고
밥 먹으로 오라시네요.

남편은 저더러 오늘 계탔다고 ㅋ

이제 잽싸게 퇴근해서 어머니 좋아하시는 단감 사들고
밥 얻어먹고 올거에요~

IP : 39.7.xxx.2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나게
    '22.11.11 6:12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

    맛나게 식사하시고 오세요 ^^

  • 2. kirakira
    '22.11.11 6:13 PM (210.91.xxx.21)

    아이고~ 훈훈해라~
    전 맛난거 해주신다해도 싫어했는데
    맛저하세요~

  • 3. ㅎㅎㅎ
    '22.11.11 6:19 PM (61.254.xxx.88)

    저도 밥하기 싫을 때 시댁 가서 얻어먹는 일인으로서 그 마음 압니다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 4. 정말
    '22.11.11 6:3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동네 친구, 옆집 아줌마네 가는 느낌으로 읽히네요. 부럽...

  • 5. 이쁨
    '22.11.11 6:52 PM (183.98.xxx.186)

    부럽부럽ㅋ

  • 6. 부러워요
    '22.11.11 6:55 PM (14.32.xxx.215)

    전 시부모님 일찍 돌아가셔서 이런거 부럽더라구요
    제 친구들도 다 시집하고 잘 지내고 시누 동서간 사이도 좋고 그래요
    심지어 전 김장 500포기 하는것도 부러워서 몇년전엔 1박으로 김장히러 꼽싸리 끼기도 했어요 ㅎㅎ

  • 7.
    '22.11.11 7:00 PM (124.59.xxx.206)

    82며느리 맞아요?
    무서운며느리들만 보아서요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 8. ***
    '22.11.11 7:54 PM (211.198.xxx.45)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아주 많이요 35년차 시집살이중인 할멈입니다 합가겨우 벗어나 김장해서 보내면 외손주꺼 챙기는 시어머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765 남편이 흰 머리를 뽑아주더니 16 ㅎㅎ 2022/11/11 3,833
1395764 골프할때 쓰는 자외선차단패치 좋은것 추천부탁드립니다 3 ?? 2022/11/11 1,425
1395763 문통한테 8년전에 강아지분양 받은 분이 쓴 글 15 이게 팩트 2022/11/11 4,132
1395762 문통때 해외순방 할때마다 윤석열은 압수수색! 5 꿈먹는이 2022/11/11 1,515
1395761 나보고 고집 진짜 세다고 하는데 24 그게 2022/11/11 4,980
1395760 시댁에 저녁 얻어먹으러 가요~ 5 ... 2022/11/11 3,749
1395759 낮잠을 너무 많이자요 ㅇㅇ 2022/11/11 900
1395758 왜 나는 조그만 일에만 분개하는가 12 아래 어느 .. 2022/11/11 2,823
1395757 돈이 뭔지 ? 5 ........ 2022/11/11 2,863
1395756 이연복 팔보채 ㅎㅎ 13 ㅎㅎ 2022/11/11 5,517
1395755 초3여아 수영장에서 안경을 잃어버렸어요ㅠ 13 분실 2022/11/11 2,314
1395754 남편의 식사도중 코푸는 행위 40 커피 2022/11/11 6,822
1395753 전 천만원 단위를 6년간 벌었어요 58 2022/11/11 22,325
1395752 몇 살부터 슬슬 아픈가요? 9 ㅇㅇ 2022/11/11 3,596
1395751 특수본, 박희영 용산구청장 출국금지 11 ... 2022/11/11 2,511
1395750 아산병원 진료 후 2~3시간정도 구경할 만한 곳 14 ----- 2022/11/11 4,027
1395749 조선이 더 탐사건도 슬슬 여온몰이 시작했더만요 20 2022/11/11 2,233
1395748 발바닥 아치가 욱씬거리는 통증이 있는데 9 발바닥 2022/11/11 1,686
1395747 부모님 모시고 삼성서울병원 근처 관광할 곳 있나요? 11 관광 2022/11/11 4,478
1395746 1등급받는 애들은 웩슬러지수4프로안에 들죠? 26 궁금 2022/11/11 5,941
1395745 세월호때 해수부 장관 이주영 보다 못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2 00 2022/11/11 923
1395744 집값 떠받치면서 아니라는 원희룡의 말장난 7 ㅇㅇ 2022/11/11 1,395
1395743 어지러움 이유를 모르겠어요 7 dbdust.. 2022/11/11 3,070
1395742 故 이지한, 어머니가 전한 편지 13 ㅠㅠ 2022/11/11 3,889
1395741 사회초년생 정장은 어디가 예쁜가요 7 .... 2022/11/11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