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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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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지한 배우의 모친이 쓴 편지

... 조회수 : 5,764
작성일 : 2022-11-11 14:27:30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3994117


만지고 싶다 썼던 세월호 어머님의 글귀가 생각나네요.
IP : 211.36.xxx.2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이란게
    '22.11.11 2:29 PM (182.216.xxx.172)

    나를 나눠준 존재인데
    자식이 그렇게 허망하게 가버리면
    부모는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지요
    너무 슬픕니다
    귀한 생명들을 그렇게 허망하게 보내게 만드는 나라가요

  • 2. ....
    '22.11.11 2:29 PM (223.33.xxx.80)

    어머니 ㅠㅠ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나중에 아들 만나셔요 너무 슬픕니다

  • 3. 자식둔 엄마로써
    '22.11.11 2:29 PM (121.155.xxx.30)

    참 눈물 나네요.. ㅠ ㆍ ㅠ

  • 4. **
    '22.11.11 2:35 PM (112.216.xxx.66)

    한덕수 아들이 112에 신고했음 그렇게 출동안했겠다고 우시던 분 생각나내요TT
    윤석열이 뭐라고 했는줄아세요?
    유족에게 충분한 배상과 위로금 지급이랍니다..미친새ㄲ 아닌가요?
    국가가 책임을 못해 자식 죽여놓고 어떤게 충분한 배상일까요? 진짜 인간도 아니예요..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과 원인 규명, 확실한 사법적 책임을 주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1일) 캄보디아·인도네시아 순방을 하루 앞두고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막연하게 정부 책임이라고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참모진에게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유가족에 대한) 충분한 배상과 위로금 지급도 이같은 과정을 통해 가능해진다"며 "정부는 유가족께 마음을 다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습니다.

  • 5. 어떡해ㅠㅠㅠ
    '22.11.11 2:38 PM (203.247.xxx.210)

    자식이 그렇게 허망하게 가버리면
    부모는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지요
    너무 슬픕니다22222

  • 6. 분하고
    '22.11.11 2:38 PM (1.247.xxx.113)

    원통 합니다!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박원순 없는 서울이 윤과 국짐당의 대한민국이
    무섭습니다.

  • 7. 못살죠
    '22.11.11 2:41 PM (124.49.xxx.188)

    자식 죽으면 못살죠..제정신으로 못살죠.ㅠㅠ

  • 8. 힘내세요
    '22.11.11 2:41 PM (220.74.xxx.10)

    2찍들이 너무너무 원망스럽다
    내나라 돌려줘

  • 9. ㅇㅇ
    '22.11.11 2:45 PM (106.102.xxx.238)

    이렇게 한명이라도 이름이 알려지고 가족의 목소리로 원통함을 들으면 역시 더 공감하게 되는것이네요 ㅜㅜ
    이름도 사진도 없는 추모가 , 책임당사자에겐 확실히
    유리하겠어요..점점 잊혀지겠지요
    분노가 치밉니다

  • 10. ....
    '22.11.11 2:45 PM (119.71.xxx.84)

    너무 가슴아파 미치겠네요ㅠㅠㅠ

  • 11. ...
    '22.11.11 2:46 PM (221.141.xxx.96)

    지한군 어머니 힘내세요
    지한군도 어머니 힘내시길 바랄꺼예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 12. 한덕수는 아들이
    '22.11.11 2:4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없어요
    자식 자체가 없어요
    굥명신도 자식이 없어요
    자식을 낳아보지 않은 저런것들이 쓰레기짓은 다하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죠

  • 13. ㅇㅇㅇ
    '22.11.11 2:52 PM (120.142.xxx.17)

    자식을 안낳아보고 안길러봐서 저런 술통부부가 되었을까요?
    정말 저 엄마의 슬픔이 가슴에 시리게 들어오네요. 어떻게 저런 일이 생길 수 있는지.
    지도자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네요. ㅜ.ㅜ

  • 14. ..
    '22.11.11 2:57 PM (118.32.xxx.104)

    정부는 자꾸 유가족들이 원치않는다며 가리려고 하는데
    그 영정도 이름도 없는 분향소는 누구를 추모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디다 대고 조문하는지도 모르겠던데..
    나쁜놈들 다 천벌받아야해요

  • 15. ..
    '22.11.11 2:59 PM (118.32.xxx.104)

    저들이 자식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에요.
    저놈들은 지자식 있어도 서민의 자식 죽음따위에 공감못해요.
    그저 성가신 사건으로만 인식할뿐

  • 16. .....
    '22.11.11 3:00 PM (223.62.xxx.126)

    사건 터지고 나자마자 국민 트라우마 때문에 보지말라고 이상하게 몰아갔었죠. 이게 완전 억지스러운게 슬픔을 트라우마랑 왜 연결을 시키죠.. 슬픔 다음 단계가 분노라서 그래요. 분노하면 자기들 정권이 위태로울까봐요. 박근혜때 학습효과인데 그보다 더 나쁘게 학습된거죠. 그때도 힘들었지만 솔직히 박근혜 정권은 국정농단으로 탄핵된거지 세월호로 탄핵된게 아니잖아요. 10 29 참사는 전적으로 정부 책음으로 보여요. 아무리 면죄부를 주고 싶어도 찾기가 힘들어요.

  • 17. 정말
    '22.11.11 3:05 PM (125.178.xxx.135)

    눈물나네요.
    유가족들이 귀한 자녀들 잃고
    정권의 작태 보면서 어떤 심정일지.

  • 18. ㅠㅠ
    '22.11.11 3:08 PM (14.5.xxx.38)

    가슴 아파요...
    지한이 같은 애들이 자그마치 156명이나 목숨을 잃었어요.
    이제 막 펴서 꽃같은 청춘 보내야 할 애들이... ㅠㅠ
    진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는게 너무 기막히네요.
    가린다고 가려지나요.
    이건 세월호보다 더 심한 것 같아요.
    길거리에서 이렇게 많은 애들이 죽다뇨...
    진짜 천벌받아야 해요.

  • 19. 어머니
    '22.11.11 3:23 PM (211.234.xxx.157)

    오래오래 아들 대신 이세상 보고 느끼시다가 나아아아아중에 만나서 아들 효도 받으세요

  • 20. 기레기아웃
    '22.11.11 4:50 PM (61.73.xxx.75)

    아휴 ㅠㅠ 저렇게 허망하게 자식을 보내고 참담하고 억울해서 어찌 삽니까ㅠ ㅠㅠ

  • 21. ....
    '22.11.11 10:48 PM (110.13.xxx.200)

    마음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아들 저리 보내고 어찌 사실까요..
    유족들 마음이 어쩔지.. 가늠도 안되고
    친분도 없는 우리도 이리 마음이 찢어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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