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가지가 메모해두고 싶어서 적어봐요.
1. 손절할 상황: 바로 맞서지 마라
조금씩 뒤로 물러서며. 손절의 충격을 최소화한다.
No 한번에 손절 : '그건 아니죠!` = > X
조금씩 조금씩 물러나라 : '그럴 수도 있겠네요' => 한발짝 뒤로 가며 점점 멀어져간다.
2. 무리한 부탁: 핑계대지 마라
무리한 부탁에 이런 저런 핑계를 대서 틈을 만들지 마라
정중하게 하지만 확실하게 '그건 어려울 것 같아요' 라고 자기 의사를 표현한다.
5번 중 1번은 거절하고 , 그 다음에는 4 번 중 1번 거절, 그 담은 3번 중 1번 거절 등으로 점점 거절의 빈도를 높여가서 무리한 부탁 자체를 하기 어렵게 만든다.
무시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
나를 무시하는 사람은 내가 무슨 짓을 해도 계속 무시할 것이고.
그 사람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하면 노력할 수록 점점 더 무시당함(특히 시엄)
초반에 벽을 쳐라. 그 사람이 내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한다. 초반에 강한 시선으로 제압한다.
(이헌주 교수라는 분이 어느 유튭 채널에 출연해서,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방법 강연한 내용 중 메모한 것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