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도 시간을 계획적으로 쓰시는분

ㅇㅇ 조회수 : 4,386
작성일 : 2022-11-11 11:53:33
저는 집에 있는 날이 많아지면 생활이 엉망이되요
미혼이라 강제성이없어요
폰 침대 늦게자고 일어나는거 안하고싶은데
대부분 계획표나 리스트를 말씀하시더라구요
집에서도 안풀어지고 생활관리 잘하시는분들
팁좀 공유해주세요

IP : 210.96.xxx.23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11 11:57 AM (211.246.xxx.99) - 삭제된댓글

    이게 성격차이 같아요.
    전 전업인데 주말에도 오전 중에 욕실 청소(매일함), 세탁기 돌리기는 꼭 해야해요.
    오후도 4시 넘어가기전에 집안 환기, 청소기 한바퀴 돌리기
    이렇게 정해놓고 꼭 지켜요. 이게 루틴이 되면 안하면 안되요.

  • 2.
    '22.11.11 11:58 AM (211.246.xxx.99) - 삭제된댓글

    쓰고보니 팁이 될만한게 없네요 ㅜㅜ
    그냥 오전, 오후 해야할 일을 두 개정도 꼭 만들어서 지키는거죠뭐.

  • 3. ㅇㅇ
    '22.11.11 11:58 AM (210.96.xxx.232)

    더불어 핸드폰 티비 멀리하는법도 좀ㅜ

  • 4. ㅇㅇ
    '22.11.11 11:59 A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오전 중으로 빨리 끝내고 오후에는 쉬세요~

  • 5. ㅇㅇ
    '22.11.11 11:59 AM (210.96.xxx.232)

    저는 밥먹고도 너무 졸려요
    아무도 잔소리할 사람이 없으니까 절제가 더 안되는것같아여

  • 6. ...
    '22.11.11 12:00 PM (106.101.xxx.234)

    이게 집에 있어서 늘어지는 성격은 나가야 되더라구요
    집안일 해야되는거 아니면
    할일 다 싸들고 나가세요

  • 7. ...
    '22.11.11 12:00 PM (211.217.xxx.233)

    핸드폰 집에 두고
    티비 없는 곳으로 나가요

  • 8. ㅇㅇ
    '22.11.11 12:01 PM (106.102.xxx.238) - 삭제된댓글

    전 애 둘있는 전업이라.. 미혼 이신 분이랑은 생활패턴이 많이 다르겠지만
    저도 다음날 리스트 미리 적어두고 잠들어요
    대충 아침메뉴. 할일들 쭉 순서대로 적어두면
    지킬 확률이 엄청 올라 가더라구요
    그리고 중요도 순으로 표시도 해두구요 (숫자나 별로)
    너무 강박적으로 하면 리바운드와서 ㅋ
    내 뇌에 한번 입력해주는 의미 정도로 대강 적어둡니다
    함 해보세요

  • 9. ㅠㅠ
    '22.11.11 12:01 PM (211.246.xxx.194)

    혼자사는 프리랜서라
    진짜 생활패턴 개판입니다.
    ㅠㅠ

    지금도 마감해야 할 작업이 있는데
    폰들고 놀고있네요.ㅠㅠ

    으아~~~~~ㅠㅠ

  • 10. ㅇㅇ
    '22.11.11 12:02 PM (210.96.xxx.232)

    매번 밖에만 있을수는 없는데
    집안에서도 좀 긴장감있게 시간을 관리하고싶거든요
    나중에 살림도 해야할텐데

  • 11. ㅇㅁ
    '22.11.11 12:03 PM (106.102.xxx.23)

    애 둘있는 전업이라.. 미혼 이신 분이랑은 생활패턴이 많이 다르겠지만
    다음날 리스트 미리 적어두고 잠들어요
    대충 아침메뉴. 할일들 쭉 순서대로 적어두면
    지킬 확률이 엄청 올라 가더라구요
    그리고 중요도 순으로 표시도 해두구요 (숫자나 별로)
    너무 강박적으로 하면 다 포기하고 늘어지는 성격이라 ㅋ
    내 뇌에 한번 입력해주는 의미 정도로 대강 적어둡니다
    함 해보세요

  • 12. ㅎㅎ
    '22.11.11 12:03 P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좀다르지만 전업일때 시간 많고 지루하고 그게 힘들었어요.
    집안일도 한두시간이면 깨끗. 애하나고 좀크니 시간많고.
    전 티비같은거 거의 안보거든요. 재미가 읎음.
    밖에 니옴 좀 낫긴한데 역시 할게 없고 ㅎㅎ
    오전 알바식으로 다니니 시간도 잘가고 규칙적인거 좋네요.

  • 13. ㅇㅇ
    '22.11.11 12:04 PM (210.96.xxx.232)

    공유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 14. ......ㅠ.ㅠ
    '22.11.11 12:05 PM (59.15.xxx.53)

    티비는 켜놓고 딴거라도 할수있는데
    핸드폰은 정말...암것도 못해요
    핸드폰 박살내버리고싶어요..ㅠ.ㅠ

  • 15. ㅎㅎ
    '22.11.11 12:05 P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좀다르지만 전업일때 시간 많고 지루하고 그게 힘들었어요.
    집안일도 한두시간이면 깨끗. 애하나고 좀크니 시간많고.
    전 티비같은거 거의 안보거든요. 재미가 읎음.
    밖에 니옴 좀 낫긴한데 역시 할게 없고 ㅎㅎ
    오전 알바식으로 다니니 시간도 잘가고 규칙적인거 좋네요
    여튼 오전에는 운동도하고 집안 일을 하는식. 밖에 나왔다 들어가던 이런요.

  • 16. ~~
    '22.11.11 12:10 P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계획표ㆍ리스트ᆢ그거 심하면 강박되요.
    쉬면서 쉬는거도 아니고 스트레스 만땅.그거도 괴롭거든요.
    인생 좀 늘어지면 어때요.
    하루에 한두시간 운동은 꼭하시고 나머지는 일부러 바꾸려고 하지마세요.

  • 17. ㅇㅇ
    '22.11.11 12:11 PM (210.96.xxx.232)

    특히 뭐 먹으면서 유툽이나 티비보면
    늘어지지않으세요?

  • 18. 저도
    '22.11.11 12:15 PM (223.39.xxx.20)

    혼자라
    널부러져 있을때도 있지만
    집은 아주 깨끗해요.
    베란다에 화초들 가꾸고
    집 정리하고 바빠요ㅎ

  • 19. 곰돌이추
    '22.11.11 12:20 PM (58.233.xxx.22)

    전 아주 계획적이진 않지만
    오늘 반드시 해야할거 두 세개 정하고
    그냥 일과 안에 그건 꼭 해요
    그러면 자율과 강압이 병합되죠~

  • 20. 모모
    '22.11.11 12:23 PM (222.239.xxx.56)

    저도 전업인데
    점시에도 설거지 꼭해요
    설거지 미루지않기
    욕실 청소
    거실청소
    아침이부자리 정리
    보는사람없어도
    꼭해요

  • 21. ....
    '22.11.11 12:25 PM (58.126.xxx.214)

    저는 주중 매일 아침 7시에 전화영어를 신청했어요. 이건 어쩔 수 없이 책상에 앉아야 하니 억지로 기상이 되더라고요. 운동도 시간늦으면 안되는 걸로 배우고, 미뤄도 될 것 같다는 해이한 생각이 드는 일은 노트북들고 까페갑니다.

    또하나는 집에서는 잘때 빼고는 잘 안누워있으려고 해요. 진짜 누우면 일어나기 싫어서.

    강제성있는 일정을 만드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 22. 소나무
    '22.11.11 12:28 PM (121.179.xxx.226)

    덧 붙이자면.. 티비 안보려고 눈뜨자마자 라디오 켜요. ^^

  • 23. ㅇㅇ
    '22.11.11 12:30 PM (210.96.xxx.232)

    공유해주시니까 엄청 자극되네요

  • 24. ...
    '22.11.11 12:39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미혼일때는 저도 그랬는데 기혼은 확실히 다른점이 나 하나를 위한 일보다 가족들을 위한 일들이 90프로이다보니 안움직일수가 없어요
    예를 들어 욕실청소도 혼자살면 별로 지저분해지지도 않고 좀 지저분해도 내버려두지만 가족이 있으면 누가 잔소리 안해도 내가 그상태가 싫어서 청소하게되네요

  • 25. 콩콩콩콩
    '22.11.11 12:41 PM (1.226.xxx.59)

    해야할 일을 스터디를 구하세요.
    없으면 만드시거나해서.... 매일매일 인증하는걸 목표로~
    저는 예전에 미니멀 스터디(?)를 했는데...매일 5개 버릴거 인증이었거든요. 주말도 예외없이 매일...
    그러다보니 버릴거 찾느라고 집을 청소하는 나를 발견하게되더라고요!
    그때 집이 젤 깨끗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영어낭독 스터디 하는데... 퇴근후에. 아이재우고. 인증허기위해 저녁11시에 아무리 피곤해도 책상에 앉아서 녹음하기위해 공부하다보니... 어느덧 책1권을 끝냈더라고요^^;;;
    지금까지 책한권을 다 끝내본적이 없었거든요~ 나름 뿌듯뿌듯^^;;
    할일을 꼭 하다보니... 그전엔 피곤하다고 누워서 핸드폰 보는시간에 책상에 앉아 영어공부하게되더라고요

  • 26. 습관적으로
    '22.11.11 12:46 PM (121.145.xxx.32) - 삭제된댓글

    아침 눈뜨면 누운채로 스트레칭 몇가지
    일어나면서 커튼걷고 창문열고
    이부자리정리하고 화장실
    바로 세수
    주방으로 가서 식사준비하면서 커피도 한잔
    식사후 치우고
    식구들 출근준비할때
    나머지방들 이부자리정리 거실정리
    가족들 다 나가고 나면
    화장실정리 하고
    빨랫감 세탁실로~
    아침 루틴입니다.
    가족들 다 나감과 동시에
    집정리 끝나요.
    그러고 운동가요.

    매주 월요일마다
    매월 1일마다 이런식으로
    하는일 정해둬요

  • 27. ㅇㅇ
    '22.11.11 1:01 PM (73.86.xxx.42)

    집에서 계획적으로 사는 법 저장

  • 28. ..
    '22.11.11 1:02 PM (121.163.xxx.14)

    며칠 전부터
    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궁리해 보다가
    10분 단위로 일상체크하는 수첩 샀어요

    10분씩이라도ㅠ해보려구요

    텐미닛 플레너 검색해 보세요
    요즘 많이 쓰나봐요

  • 29. ...
    '22.11.11 1:05 PM (59.14.xxx.42)

    계획 좋은게 많네요!

  • 30. 흠..
    '22.11.11 1:31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그냥 쉬세요.
    근데 전 주말에도 평일과 똑같이 기상함. ㅋㅋ

  • 31. ..
    '22.11.11 1:40 PM (220.78.xxx.153)

    아침에 요가하고 오후에 영어공부 시간 정해서 하니 나름 규칙적으로 잘 보내요. 주말은 그런거 없이 푹 쉬고요.

  • 32. 식후에 늘어지는건
    '22.11.11 1:42 PM (112.145.xxx.49)

    저희 남편이 먹고 나서 늘어지더라고요. 소화기능이 약해서 먹고 바로 움직이면 잘 체해서 그래요.
    저는 설거지는 안하더라도 그릇이라도 설거지통에 넣어두면 마음이 편해요. 남편 따라 늘어지면 나중엔 더 힘들어서 못 치우겠더라고요
    식후에 늘어지는거는 먹고나서 보던 유툽 중단하고 바로 치우는 걸로 해보시면 좀 나으실지도요?

  • 33. ...
    '22.11.11 2:06 PM (221.160.xxx.22)

    일찍 자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몸이 가뿐하면 아침부터 해야할일을 고민할것도 없이 시작하고 있는 나를 발견. 밤늦게까지 핸폰 쥐고 있는 건 12시를 안넘겨야 하드라구요.

  • 34. 77
    '22.11.11 3:26 PM (218.147.xxx.12)

    시간 계획 저장합니다

  • 35. ..
    '22.11.11 4:14 PM (171.237.xxx.184)

    저도 댓글들 읽으며 게으른 저를 반성합니다.
    스터디그룹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텐미닛플래너? 처음 들어보는데 검색해보러 가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9563 부모님밖에 없는거 같아요 저는.. 20 ㅇㅇ 2022/12/24 8,282
1409562 토끼털 물티슈로 7 토끼털 2022/12/24 1,698
1409561 (아이 보험 문의) 보험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1 보험 2022/12/24 669
1409560 중년 남자 롱패딩은 어디거 2 이비수 2022/12/24 2,856
1409559 날짜랑 시간개념이 너무어려워요 6 저는 2022/12/24 2,082
1409558 이명박 사면 찬성? 8 손 들어보세.. 2022/12/24 1,369
1409557 옷발이 있는 사람의 특징을 이제서야 알았어요 59 아하 2022/12/24 31,312
1409556 머리 굴리지 마라.. 하대하는 불쾌한 말 맞지요 21 ㅁㅁ 2022/12/24 4,706
1409555 80년대 크리스마스 분위기 기억나세요? 20 ... 2022/12/24 4,908
1409554 코로나 걸렸는데 너무 아파요ㅠ 20 커비드 2022/12/24 5,197
1409553 미대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18 2022/12/24 2,137
1409552 여성 정수리 탈모되는 이유 13 여자 2022/12/24 8,849
1409551 무우로 뭐 해먹음 좋을까요~~? 26 싱글녀 2022/12/24 3,683
1409550 다섯쌍둥이 군인부부 참 밝네요 7 ... 2022/12/24 4,379
1409549 자동차 잘 아시는 분 4 .. 2022/12/24 1,073
1409548 외모(성형등)에 돈 수백 쓰신분들 11 00 2022/12/24 5,378
1409547 배우 류승수씨.. 참 좋은 시절 7 드라마 2022/12/24 4,483
1409546 170만원 캐시미어 코트 환불할까 했는데 품절이라 걍 품으려구요.. 7 .. 2022/12/24 5,973
1409545 박수홍이나 연예인 결혼식에... 7 결혼식 2022/12/24 5,561
1409544 다이어트중에 김치먹어도 되나요?? 2 ㅇㅇ 2022/12/24 1,572
1409543 특정기기만 와이파이 안잡힐때 방법있을까요? 2 땅지맘 2022/12/24 1,418
1409542 윤석열 정권에 맞설 해외 시국회의 닻 올렸다 2 light7.. 2022/12/24 1,222
1409541 명박이 사면 뉴스 보고 또 열 뻗치네요 5 2022/12/24 1,218
1409540 인천 신신분식 내일가볼까해요 4 노포 2022/12/24 2,206
1409539 중년배우 김승수가 좋아졌어요. 18 . . 2022/12/24 7,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