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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한테 구씨 스타일 옷 사줬는데

포로리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22-11-11 10:38:44
해방일지 보고 구씨가 입은 니트나 린넨 바지같은게 멋있어서 
겨울이니까 골지있는 니트를 몇개 사줬어요 구씨처럼 멋지길 기대하면서
근데 남편이 입으니까 걍 0씨네요. 
우리 남편 성 그대로요 ㅋㅋㅋㅋㅋㅋㅋ

IP : 221.155.xxx.1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
    '22.11.11 10:40 AM (59.15.xxx.53)

    어이 김씨?? 이것좀 봐봐

  • 2. ㅇㅇ
    '22.11.11 10:49 AM (222.234.xxx.40)

    ㅎㅎ 멋지시겠지요 ~

  • 3. dlf
    '22.11.11 10:54 AM (180.69.xxx.74)

    옷은 잘못이 없어요 ㅎㅎ

  • 4. ㅜㅜ
    '22.11.11 11:02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님 남편은 성이라도 다르죠

    제 남편은 진짜 구씨인데 그 구씨가 아니라는..또르르

  • 5. ㄹㄹㄹㄹ
    '22.11.11 11:07 AM (125.178.xxx.53)

    김씨 ㅋㅋㅋ

  • 6. ㅋㅋㅋ
    '22.11.11 11:16 AM (183.100.xxx.22)

    왜 상상이 가는지

  • 7. 구씨
    '22.11.11 11:25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옷은 잘못이없어요 남편분 몸이 잘못이지ㅋㅋㅋㅋ

  • 8. 진짜
    '22.11.11 11:28 AM (124.53.xxx.135)

    거짓말 아니고 엊그제 꿈에
    구씨가 제 연인 이었네요.
    꿈에서 키차이가 얼마나 나던지
    제가 햇님 올려다 보듯 올려보는데
    그때 마다 눈 마주치면 이뻐 죽겠다는 듯이
    보조개 패이게 웃으며 제 정수리를 쓰다듬더군요.
    (그 손 코로 다시 가져갈까 봐 꿈에서도 두근두근ㅋ)
    너무 행복했어요. 진짜 너어~~~~무!
    솔직히 언니는 젊은시절 배우 이종원씨
    순딩이 화이트 버전 형부랑 살아서
    어디가든 시선받는 외모고

    남편은 개그맨 장두석씨 닮았는데...
    솔까 진짜 사람이 여러모러 진국이라 그렇지
    외모는 그냥 쏘쏘..
    그래도 내꺼라고 세상 젤 잘난 미남이라고
    정신승리 오지게 하면서 셀프 가스라이팅 하면서 살고 있어서 짝꿍이 잘 생긴다는게 이렇게 행복한지
    잘 몰랐어요.

    근데...아...근데...
    엊그제 그 꿈에서 그걸 알게 됐다는거 아입니까?

    자다깨보니 장두석씨는 침 흘리고 자고 있더란...

  • 9. 큭큭
    '22.11.11 12:09 PM (119.198.xxx.244)

    윗님 장두석 ㅋㅋㅋ
    간만에 장두석 씨도 검색해보고,,넘 반갑네요
    행복하세요 ^^

  • 10.
    '22.11.11 12:15 PM (175.223.xxx.249)

    ㅋㅋㅋㅋ
    님 기대에 못미친 남편님
    미안해 어째요~~ㅋ
    그래서 전 제가 옷을안사줘요
    본인이 알아서..ㅋ

  • 11. 궁금이
    '22.11.11 5:59 PM (211.49.xxx.209)

    다미아니 십자가 목걸이도 사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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