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주하는 곳은 경남이구요.
학창시절은 서울서 보내어서 서울에서 전시를 했어요.
아무래도 지인들이 많고 공간대여도 쉬웠어요.
취미로 사진전을 열었어요.작가는 아니구요
거주하는 경남에서 친한 지인이
전시회 못 온 대신 꽃을 보낸다기에 사양하니
현금 10만원을 보냈어요.
제가 밥 한 번 사야 하나요,아니면
친한 지인인데 사진 사 줬다 생각하고 감사하다는 말만 하면 될까요?
답례 문제예요.
저녁에 답글 보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취미로 사진전시회를 했는데요
답례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22-11-11 10:30:50
IP : 118.45.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답례
'22.11.11 10:32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밥한번사는것이 돈도 들지만
같이 식사하고시간내고
추억을 공유하는거라서좋아보여요2. ..
'22.11.11 10:37 AM (58.182.xxx.106)그럼요. 오고 가는것이 정인데요.
사진 안사주고 돈 보냈다고 섭섭해 하면 안되지요.
식사 대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3. ᆢ
'22.11.11 10:40 AM (175.197.xxx.81)저라면 너무 고마워서 맛난 밥 살거같아요
4. dlf
'22.11.11 10:44 AM (180.69.xxx.74)당연히 밥 삽니다
5. 원글입니다.
'22.11.11 8:57 PM (118.45.xxx.180)여러분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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