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뿐 아니라 영상까지도 빠져드네요. 요즘 밤마다 와인 홀짝거리며 들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 지기 시작할 때 이 노래 좀 들어보세요. 꼭 어두워지면…
ㅇㅇ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22-11-10 16:25:43
IP : 211.196.xxx.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11.10 4:28 PM (211.196.xxx.73)Natalia Lafourcade
2. 슬픈데
'22.11.10 4:30 PM (223.62.xxx.161)곡은 아름답네요
노년의 고독이 졸리게 한다니..3. 흑백
'22.11.10 5:24 PM (211.211.xxx.134)좋네요
기타소리4. ㅇㅇ
'22.11.10 6:03 PM (59.20.xxx.176)https://youtu.be/npL0_ZAXg9E
나르코스 좋았다면 로드리고 아마란테 노래도 들어보세요.5. blu
'22.11.10 10:26 PM (112.187.xxx.82)두 곡 모두 가슴에 와 닿네요
6. 무상
'22.11.13 5:31 PM (59.12.xxx.228)원글에 링크하신 나탈리아 라포우르카데의 노래 너무 아름다워요.
해석을 찾아보니 Alma Mia가 나의 영혼이라는 뜻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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