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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탕이 없던 시절에는 음식 단맛을 뭘로 했을까요?

조회수 : 3,271
작성일 : 2022-11-10 13:15:24
식단조절을 하다보니 급 궁금하네요

김치 담글때 나물 무칠때 등등

뭘로 음식맛을 냈을까요?
IP : 211.36.xxx.5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0 1:15 PM (182.211.xxx.105)

    조청 엿...

  • 2. 과일이죠
    '22.11.10 1:16 PM (59.6.xxx.68)

    사과, 배, 감,…

  • 3. ...
    '22.11.10 1:17 PM (39.7.xxx.135)

    꿀도 있었겠죠.

  • 4. 곶감분
    '22.11.10 1:17 PM (118.235.xxx.137)

    곶감 분을 긁어 설탕대신 사용하기도

  • 5. ..
    '22.11.10 1:18 PM (223.62.xxx.129)

    과일을 썼겠지만 제철이 아니면 구하기도 어려웠을 거고
    조청이나 엿도 명절에 만들어 일 년 쓰는 특별 양념 또는 간식이고

    나물이나 김치에는 단연코
    단맛이 없거나 적었을 겁니다. 간만 맞추면 음식 끝. 그래도 맛있었을 거예요.

  • 6. dlf
    '22.11.10 1:19 PM (180.69.xxx.74)

    서민은 간장 된장 고추장이 다죠

  • 7. 어짜피 예전엔
    '22.11.10 1:20 PM (59.6.xxx.68)

    지금처럼 세끼 식사에 단맛을 내야 할 요리나 반찬이 적었죠
    있는 집 후식이나 어쩌다 있는 잔치에서나 썼을테니

  • 8. ㅇㅇ
    '22.11.10 1:20 PM (119.69.xxx.105)

    김치의 단맛은 양파 배 갈아서 넣는거죠
    음식에는 물엿 꿀을 넣었을테고요

    감초 당귀 같은 한방재료도 단맛 나지 않나요

  • 9. 아니요
    '22.11.10 1:24 PM (122.34.xxx.13)

    원래는 다 설탕 안넣는거죠.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만 약간하고.
    사실 원래는 단맛넣는 음식이 없습니다. 식혜나 곶감은 그 자체에서 단맛이 나는거구요.

  • 10. 보리
    '22.11.10 1:25 PM (211.217.xxx.233)

    보리으깬거,,??
    식혜 만들때 쓰는거 그거 이름이 뭐죠?

  • 11.
    '22.11.10 1:25 PM (61.76.xxx.93) - 삭제된댓글

    의외로 단맛좋아하는 민족이라
    조청이 인기랬어요

  • 12. ㄴㄴ
    '22.11.10 1:27 PM (221.143.xxx.13)

    보리가루, 가
    식혜도 조청도 엿 만들때 필수

  • 13. 저흰
    '22.11.10 1:43 PM (61.253.xxx.59)

    지금도 설탕은 안 넣어요.
    사과, 감, 배로, 양파로도 충분히 단맛이 나요.

  • 14. 그래서
    '22.11.10 1:43 PM (116.34.xxx.234)

    일찍이 조청을 만들어 썼지용ㅋ

  • 15. 홍시
    '22.11.10 1:44 PM (71.212.xxx.121)

    장금이가 그랬자나요
    홍시...

  • 16. ...
    '22.11.10 1:48 PM (39.7.xxx.135)

    저는 지금도 설탕 1킬로 사면 몇 년 씁니다.
    나물에는 설탕이나 단맛 안써요.
    불고기나 조림에도 배나 무 양파 넣어요.
    파는 음식들 너무 달아서 먹을 수가 없어요.

  • 17. 설탕을
    '22.11.10 1:53 PM (222.120.xxx.44)

    안먹으면 단맛에 예민해져서
    적은 양으로도 아주 달게 느껴져요
    식혜, 조청, 갱엿도 달고
    홍시, 곶감, 고염도 달아요
    꿀, 양파도 달고요

  • 18. ㅎㅎ
    '22.11.10 1:53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김치나 나물엔 넣은적이없는데

  • 19. ...
    '22.11.10 1:56 PM (112.168.xxx.69)

    꿀은 비싸고 홍시. 곶감과 조청이 필수였죠.

  • 20. ..
    '22.11.10 2:04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어릴적 우리 음식은 달지 않았어요.
    특히 저희집은 설탕을 쓰지 않아서 저도 잘 안 씁니다.
    오래전에는 너무 달아진 현대음식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기사도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어졌어요.
    꼭 써야할땐 초정이나 꿀을 써요.

  • 21. 먹을게
    '22.11.10 2:06 PM (123.199.xxx.114)

    없는데 단맛낼 재료가 어디있겠어요/

  • 22. 조청이
    '22.11.10 2:08 PM (117.111.xxx.109) - 삭제된댓글

    건강에는 안 좋지만 맛은 진짜 짱

  • 23.
    '22.11.10 2:13 PM (112.150.xxx.117)

    꿀도 썼겠죠

  • 24. ..
    '22.11.10 2:16 PM (112.159.xxx.188)

    요즘 음식들이 엄청 달아진걸걸요?
    북한 사람들도 남한음식이 먹으면 달다라고 딱 느낀댔어요

  • 25. ...
    '22.11.10 2:20 PM (112.212.xxx.204)

    설탕 넣는 반찬 자체가 별로 없었을 건데요
    요즘 집반찬 생각하면 안 넣어도 되는데 쓸데없이 설탕 넣는 경우가 많잖아요

    다과는 꿀이나 조청, 밥반찬에 설탕 쓸일 없구요

  • 26. 마리
    '22.11.10 3:27 PM (58.29.xxx.181)

    저~기 윗분,
    식혜 만들 때 쓰는 거 -- 엿기름 (보리의 싹을 내어 말린 거)

  • 27. 먹을
    '22.11.10 3:29 PM (14.32.xxx.215)

    쌀도 없는데 그거 고아서 조청으로 먹을 정도는 아무나 하나요
    먹을거 사치가 양반 많은 데보다
    상인 많았던 개성에서 발현된게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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