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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텅령때 서초 검찰개혁 촛불 이어가지 못한 게 한이네요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22-11-10 00:07:56
검찰이 이 나라의 적이네요
어찌 저런게 대통령이 되서 나라를 쑥대밭을 만들고 50년 후퇴시키는지..
그때왜 서초에서 여의도로 바꾼건지 아주 개탄스럽다
IP : 58.231.xxx.1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주당내에서
    '22.11.10 12:09 A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엄중, 협치파가 반대 했었죠.

    그 지지자들은 윤한테 서초의 빚 졌다고 미안하다 사과까지 했구요.

  • 2. ...
    '22.11.10 12:10 AM (223.38.xxx.99)

    그렇게 따지면 조상신까지 내려가야죠. 그냥 2찍들 탓이예요

  • 3. 기억한다
    '22.11.10 12:11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김어준과 개총수를 욕하는 이유 중 하나

  • 4. .....
    '22.11.10 12:11 AM (119.71.xxx.84)

    그렇게 따지면 조상신까지 내려가야죠. 그냥 2찍들 탓이예요 222222222222

  • 5. 여의도로
    '22.11.10 12:11 AM (182.228.xxx.69)

    옮긴자들이 의심스럽죠

  • 6. 서초에 남았던
    '22.11.10 12:12 A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일부는 대선 때 윤을 지지했어요.
    조국책 불 태우며 조국을 비난했구요
    ========================

    '조국 수호' 그곳서 친문과 함께한 尹 "오해 있었지만 지지 감사" -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52066

    문파(文派)들은 윤 후보에게 '서초의 빚'이 있는데 오늘 그 빚을 갚겠다"
    이 대표가 "빚을 갚겠다"고 말한 대목에선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서 '미안하다'는 외침이 나오기도 했다.

  • 7. 동감입니다!
    '22.11.10 12:12 AM (219.254.xxx.188)

    지금 보니 정말 그래요 ......

  • 8. 뭐래
    '22.11.10 12:13 AM (180.70.xxx.241)

    조국수호집회에서 뜬금없이 이재명 탄원서 받아서 사람들 어리둥절하게 만들더니
    여기서도 과거 미화하시고..

  • 9. 서초에 남았던
    '22.11.10 12:13 A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조국의 시간' 불태운 이낙연 지지자 "안녕히 가세요"
    http://news.v.daum.net/v/20211014095831280

    한 네티즌은 조 전 장관 페이스북에 게시물에 “내가 너 응원하려고 서초동 다녔냐.

  • 10. 서초의 빚?
    '22.11.10 12:15 A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조국 수호대'의 윤석열 지지 선언…"두고두고 윤석열에게 빚 갚겠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80776?sid=100

  • 11. 다나와
    '22.11.10 12:15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82도 의견 분분했죠
    왜 둘로 나뉘냐
    서초를 지켜야 한다
    이제 여의도로 가야 한다.. 윤셕열 퇴진도 갑자기 못 외치게 하고.
    김어준 개총수..역할이 차~암 컸지요

  • 12. .....
    '22.11.10 12:16 AM (118.235.xxx.168)

    김어준이 윤석열 내려가란 팻말도 못들게 했죠.
    여의도로 분산 시켜 세력 죽이고
    이재명을 위한 싸인이나 받으러 다니고
    이재명과 김어준은 윤가 앞세워서 뭘 하고 싶었을까

  • 13. 뭐래
    '22.11.10 12:18 AM (106.101.xxx.194)

    서초동 몇십만 나왔다고 뻥치는 바람에,
    광화문에 몇백만 나갔잖아요?
    그때 이미 진거예요.

  • 14. ....
    '22.11.10 12:21 AM (118.235.xxx.168)

    그때 윤석렬 퇴진 외치게 했으면 지금 윤가가 대통령 될 일도 없었을텐데
    이재명 지지자들은 그런 김어준한테는 책임 뭐라 안하고 그져 우쭈쭈죠.
    김어준.개총수.이재명 그 세팀은 무슨 꿍꿍이였을까?

  • 15. ㅇㅇ
    '22.11.10 12:23 AM (14.33.xxx.17)

    아 그러게요

  • 16. ㅇㅇ
    '22.11.10 12:26 AM (221.150.xxx.98)

    그것들 여의도에서
    지네들 필요한 서명도 받고 했죠
    민석이도 나오고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이거 이해 못하면
    열심히 해도 전부 의미 없어집니다

  • 17. 어처구니
    '22.11.10 12:28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그때 분위기 심상치 않았죠 촛불이 정말 크게 일어나기 시작할 때
    찬물 쫘악 끼얹은 거였잖아요
    웃긴건..82에서 서로 어디로 가나 옥신각신할 때
    서초든 여의도든 촛불만 들면 됐지 에너지 낭비말자 댓글도 달았던
    나는야 김어준 말 잘듣던 신도 중 한명이었다는 흑역사

  • 18. ....
    '22.11.10 12:29 AM (72.38.xxx.104)

    계속 했어도 별 다르지 않았을겁니다
    그 당시 촛불집회 중에도 겁도 없이 그 근처를 서성이던 윤석렬을 보면서....
    윤은 생각이라는 걸 않고 사는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 이유가 매일 술에 쩔어 살기 때문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19. ㅇㅇ
    '22.11.10 12:29 AM (14.33.xxx.17)

    그만 남탓 좀해요 이쁜 풍산개로 우리 뮨프 물어뜯는거 못보셨어요?그만 좀 합시다. 지긋지긋 해요ㅡ ㄱ

  • 20. ..
    '22.11.10 12:30 AM (223.38.xxx.172)

    서초 집회 갔다가 남편이 이재명 서명을
    왜 여기서 받냐고 했었네요..
    털보와 이재명 돈받고 난리친 유투버들
    합작이죠
    굥 탄핵집회에서 이재명 무죄 나온다에 500원 ㅋ

  • 21. 지긋지긋
    '22.11.10 12:33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풍산개 논란 나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문통한테 실망 운운했던
    이재명 지지자 우희종
    뭐 놀랍지도 않다.

  • 22. ....
    '22.11.10 12:33 AM (223.38.xxx.99)

    그때는요 우리모두 윤석렬 두둔할때였어요 문프랑같이요
    조선시대 이야기 그만하시죠. 이와중에 이간질하는것들 국힘알바예요. 지금은 똘똘뭉쳐야 할시기예요. 국힘뜻대로 놀아나지마세요

  • 23. 다필요없고
    '22.11.10 12:37 AM (27.117.xxx.21)

    총선때 그렇게까지 다 몰아줬는데도

    못한 민주당이 그냥 병임.

    털보는 거들었고.

  • 24. 대텅령?
    '22.11.10 1:13 AM (14.5.xxx.38)

    전과 4범만 아니었어도 정권교체 안되었을거예요.

  • 25. ...
    '22.11.10 2:04 AM (223.38.xxx.99)

    그래서 니들은 전과17범 모시냐 ㅋㅋㅋㅋㅋㅋ

  • 26. ..
    '22.11.10 2:19 AM (203.211.xxx.136)

    그래서 니들은 전과17범 모시냐 ㅋㅋㅋㅋㅋㅋ2222222

  • 27. ....
    '22.11.10 7:58 AM (183.100.xxx.149) - 삭제된댓글

    우리모두 윤석열을 두둔할때라니
    뭔 헛소리에요?
    그때 들었던 종이쪼가리에 윤석열은 사퇴하라
    똭 박혀 있었는데.
    김어준이 갑자기 여의도로 분산시키면서 흐지부지됐죠.
    이재명탄원서 서명 막 받고,
    그때 촛불은 헛짓거리였어요.

  • 28. 둥둥
    '22.11.10 8:48 AM (118.235.xxx.74)

    전 서초동 마지막까지 나갔었는데
    단순히 여의도는 멀어서요.
    하지만 둘로 나뉘면서 급격히 화력이 떨어졌죠.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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