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진돗개 안 데려간 박근혜, 애견인 아냐” 트윗, 文 파양에 또 소환

낄끼빠빠 조회수 : 2,049
작성일 : 2022-11-09 16:31:07
조스트라다무스가 문스트라다무스 했네요.

심지어 "탄핵"으로 관저 떠나는데 개 안 데리고 깄다고 조롱했었네요.
문통도 대선 주자만 아니면 본인이 키우고 싶다고 했었지요?
그래놓고 250만원 안 준다고 파양힌걸 쉴드쳐요?
심지어 파양이 아니라 반환이라고요? 완전 물건 취급이네요.

법때문에 못 키운다는 것도 거짓말 인가보네요. 돈 때문은 맞는 것 같은데요.
"현행법으로도 문 전 대통령이 개를 맡아 키우는 데는 문제가 없다. 문 전 대통령 측이 가리키는 ‘개정안’에는 개 관리비를 예산으로 지급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https://naver.me/5t4L44sL

문재인 전 대통령의 ‘풍산개 파양’ 논란을 두고 여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과거 트윗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으로 청와대를 떠나면서 관저에서 키우던 진돗개들을 데려가지 않은 것을 조롱했던 내용이다.

조 전 장관은 2017년 3월 트위터에 “박근혜 씨가 자신이 입양하여 번식한 진돗개 9마리 중 단 한 마리도 사택으로 데리고 가지 않은 것 이해할 수 없다”며 “입양시 사진만 찍었지, 실제 애견인이 아니었음이 분명하다”는 글을 올렸다.
IP : 58.120.xxx.10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찍 개돼지들아
    '22.11.9 4:31 PM (175.193.xxx.8)

    ㅡㅡㅡㅡㅡ 윤 정부 잘못 맞다 자백 ㅡㅡㅡㅡ


    용산 개고기 비서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https://youtu.be/ITA0wgXNyvw



    00:00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사료값 때문에 파양했다 라고 말한건 내가 잘못 말한거다 사과한다 잘못했다"

    (위증 인정함)







    02:10 "분양 받은 적이 없기에 파양이 아니다"







    02:15 "문 전 대통령이 풍산개를 키울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







    02:35 "윤석열 당선인이 키우라고 키우는 사람이 키우는게 맞겠다고 해서 임시 양육 상태인 것도 맞다"







    02:50 "6월부터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추진을 시작했다"

    (문재인측은 믿고 5개월을 기다렸는데 정부 내부에서 추진 안했다고 함)







    04:10 "10월 26일 사육 보존으로 바꿔서 추가적인 입법예고를 약속했던 것도 맞다"







    04:40 "약속대로 입법예고 진행 안했다 좀 더 기다려달라 11월 중에는 하겠지"

    (문재인측은 6월부터 6개월을 기다려왔음 답도 없이 무한정 기다리라는 말)













    대통령비서실에서 다 인정했네요



    파양도 아니고



    법적 근거 없어서 문재인이 키울 수도 없는게 맞고



    법적 근거 마련해주겠다고 윤석열이 약속했던 것도 맞고



    약속 6개월간 안지킨 것도 맞고



    그 사이에 돈 문제 이야기 나온 적도 없다는 것도 맞음







    이거 제가 주장한게 아니고



    대통령실에서 국감장 나와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오피셜입니다



    https://naver.me/GMvFWQeP

  • 2. 개타령
    '22.11.9 4:32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먹이 금지
    ---------------------------------------------------

  • 3. ㅉㅉ
    '22.11.9 4:32 PM (14.5.xxx.38)

    쓸데없는 논란 만드느라 애쓰시네

  • 4. 링크
    '22.11.9 4:32 PM (58.120.xxx.107)

    https://naver.me/5t4L44sL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9일 페이스북에 조 전 장관의 트위터 사진을 올리며 “조국 진단대로라면 (문 전 대통령은) 애견인이 아님이 분명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풍산개를) 애지중지한 것도 평화 쇼처럼 ‘애견 쇼’라는 낙인을 자초했다”고 했다. 이어 “5년 전 탄핵당한 대통령이 경황없이 청와대 비우는 바람에 미처 입양견을 데리고 가지 못했을 때, 탄핵 세력들은 동물 유기 논란 운운하며 참으로 잔인하게 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시 문재인 후보는 ‘대선 출마만 안 했으면 직접 인수해 키우고 싶다’고 했다”며 “남이 버린 개를 키우고 싶다던 어제의 문재인. 본인이 키우던 개를 버린 오늘의 문재인. 둘 중 누가 진짜냐. 이런 와중에 새끼 한 마리는 남겼다. 완납도 아니고 일부 반납은 또 뭔가. 세상 참 편하게 산다”고 적었다.

  • 5. 삐뽀삐뽀
    '22.11.9 4:32 PM (1.177.xxx.111)

    약 드실 시간

    환자 보호 차원에서 댓글 금지.

  • 6. ...
    '22.11.9 4:32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어휴 댓글에 저 엔터 뭔가요

  • 7. 어이구
    '22.11.9 4:33 PM (1.227.xxx.55)

    국가기록물이라고 있어요.

  • 8. 2찍돌대갈들
    '22.11.9 4:34 PM (23.240.xxx.63)

    지지자들이 준 진돗개 내팽계치고 간 박근혜랑
    국가지정물인 진도개를 윤석열이 위탁계약까지 맺으면서 키워달라해서 데려가 키운 문재인이랑 똑같냐?

    학교다닐 때 공부 못했지? 원글?

  • 9. ㅇㅇ
    '22.11.9 4:34 PM (183.100.xxx.78)

    박근혜 진도개 박근혜가 입양한 박근혜의 강아지였는데 안데려간거임.

    문대통령 풍산개는 북한이 선물한 국가기록물로 지정된 국가소유의 강아지를 문대통령이 위탁받아 관리중인 강아지인데 윤석열이 법적근거를 안 만들어주니 국가에 반환한거임.

  • 10. ...
    '22.11.9 4:35 PM (1.227.xxx.55)

    일반 애견과 국가기록물이 같다고 생각하는 수준.

  • 11. ㅇㅇ
    '22.11.9 4:38 PM (223.62.xxx.107)

    박근혜는 진짜 애견인이던데, 감옥가게 되서 못키운거잖아요.

    월 250만원 안줘서 버린 문재인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 12. ㅇㅇ
    '22.11.9 4:40 PM (223.62.xxx.107)

    박근혜가 자연인 신분으로 검찰 불려다날땐데 개를 키울수가 없죠.
    어휴

  • 13. 2찍 개돼지들아
    '22.11.9 4:41 PM (175.193.xxx.8)

    ㅡㅡㅡㅡㅡ 윤 정부 잘못 맞다 자백 ㅡㅡㅡㅡ


    용산 개고기 비서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https://youtu.be/ITA0wgXNyvw



    00:00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사료값 때문에 파양했다 라고 말한건 내가 잘못 말한거다 사과한다 잘못했다"

    (위증 인정함)







    02:10 "분양 받은 적이 없기에 파양이 아니다"







    02:15 "문 전 대통령이 풍산개를 키울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







    02:35 "윤석열 당선인이 키우라고 키우는 사람이 키우는게 맞겠다고 해서 임시 양육 상태인 것도 맞다"







    02:50 "6월부터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추진을 시작했다"

    (문재인측은 믿고 5개월을 기다렸는데 정부 내부에서 추진 안했다고 함)







    04:10 "10월 26일 사육 보존으로 바꿔서 추가적인 입법예고를 약속했던 것도 맞다"







    04:40 "약속대로 입법예고 진행 안했다 좀 더 기다려달라 11월 중에는 하겠지"

    (문재인측은 6월부터 6개월을 기다려왔음 답도 없이 무한정 기다리라는 말)













    대통령비서실에서 다 인정했네요



    파양도 아니고



    법적 근거 없어서 문재인이 키울 수도 없는게 맞고



    법적 근거 마련해주겠다고 윤석열이 약속했던 것도 맞고



    약속 6개월간 안지킨 것도 맞고



    그 사이에 돈 문제 이야기 나온 적도 없다는 것도 맞음







    이거 제가 주장한게 아니고



    대통령실에서 국감장 나와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오피셜입니다



    https://naver.me/GMvFWQeP

  • 14. ...
    '22.11.9 4:42 PM (110.70.xxx.120)

    박근혜 갑자기 깜빵가게 되서 못데리고 간거랑 돈안준다고 쿨하게 반환하는거랑 같나요? 애정1도 없어보이는데 개사진으로 달력은 만드는

    협의서 내용대로라면 위탁 충분히 할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돈 안주니 보낸거잖아요 3마리중 1마리는 왜 또 끼고 있어 ㅋㅋㅋ 걔도 위탁 관리 대상임

    위에 긴 댓글 다는 사람비롯 개버린 문 옹호하느라 발악하는거 같아서 웃겨요

    아빠 잃은 아이에게 장난걸던거 다리잘린 장병에게 짜장면 먹고싶냐고 묻는거 입양했다 맘에 안들면 반품할수 있다 한거 다 실수고 짜집기 구나 생각했는데 진심이었던거 같아서 소름

  • 15. 박근혜랑
    '22.11.9 4:43 PM (218.48.xxx.98)

    문재인을 비교왜해요
    문재인이 계속 조사받으러 다닌것도아니도 편히 살고있구만

  • 16. ..
    '22.11.9 4:44 PM (223.38.xxx.134)

    파면당해 쫓겨난건데 심지어 동물보호단체 고발까지 들어갔었어요.
    단체들.. 이번 일에 대해서는 조용하네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선고 이후 이틀만에 청와대에서 퇴거하면서 진돗개 9마리를 놔두고 떠나자 동물보호단체가 '불법 유기행위'라며 고발했다.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6318.html#cb

  • 17. 어이구
    '22.11.9 4:52 PM (1.227.xxx.55)

    애견단체 고발이랑 굥대통령실에서 나온 파양이란 말이 같은지. 일부러 파양이란 단어를 써서 명예훼손해놓고 뭐라니?

  • 18. ㅇㅇ
    '22.11.9 4:54 PM (183.100.xxx.78)

    이런다고 이태원 참사로 156명 국민들 죽음에 이르게 한 죄가 덮혀진다니?
    한심한 것들 ㅉㅉ

  • 19. ㅇㅇ
    '22.11.9 4:55 PM (223.62.xxx.107)

    동물보호단체 조용한거 소오름네요

  • 20. ...
    '22.11.9 4:58 PM (106.101.xxx.151)

    꾹이 아저씨는 어디 입 안댄 과거가 없고 참 곤란하겠어요

  • 21. 2찍 개돼지들아
    '22.11.9 5:01 PM (175.193.xxx.8)

    ㅡㅡㅡㅡㅡ 윤 정부 잘못 맞다 자백 ㅡㅡㅡㅡ


    용산 개고기 비서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https://youtu.be/ITA0wgXNyvw



    00:00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사료값 때문에 파양했다 라고 말한건 내가 잘못 말한거다 사과한다 잘못했다"

    (위증 인정함)







    02:10 "분양 받은 적이 없기에 파양이 아니다"







    02:15 "문 전 대통령이 풍산개를 키울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







    02:35 "윤석열 당선인이 키우라고 키우는 사람이 키우는게 맞겠다고 해서 임시 양육 상태인 것도 맞다"







    02:50 "6월부터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추진을 시작했다"

    (문재인측은 믿고 5개월을 기다렸는데 정부 내부에서 추진 안했다고 함)







    04:10 "10월 26일 사육 보존으로 바꿔서 추가적인 입법예고를 약속했던 것도 맞다"







    04:40 "약속대로 입법예고 진행 안했다 좀 더 기다려달라 11월 중에는 하겠지"

    (문재인측은 6월부터 6개월을 기다려왔음 답도 없이 무한정 기다리라는 말)













    대통령비서실에서 다 인정했네요



    파양도 아니고



    법적 근거 없어서 문재인이 키울 수도 없는게 맞고



    법적 근거 마련해주겠다고 윤석열이 약속했던 것도 맞고



    약속 6개월간 안지킨 것도 맞고



    그 사이에 돈 문제 이야기 나온 적도 없다는 것도 맞음







    이거 제가 주장한게 아니고



    대통령실에서 국감장 나와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오피셜입니다



    https://naver.me/GMvFWQeP

  • 22. 간단
    '22.11.9 5:50 PM (112.152.xxx.59) - 삭제된댓글

    박근혜 진돗개는 박지지자들이 박에게 준거고
    풍산개는 북한이 나라에 준 국가기록물입니다!!!

    반환하면 파양...데리고 있었으면 도둑..
    어차피 욕보이기 위한 프레임~

  • 23. ㅡㅡ
    '22.11.9 6:37 PM (118.47.xxx.9)

    2찍 개돼지들아
    '22.11.9 5:01 PM (175.193.xxx.8)
    ㅡㅡㅡ

    댓글 못달게 하는 방법인가봐요.
    참 힘들게도 산다.,ㅎ

  • 24. ㅎㅎㅎ
    '22.11.9 8:41 PM (58.120.xxx.107)

    신도들 못 보게 하려고 발악을 하네요.
    신도들이 조국과 문재인 사이에서 유체 이탈이라도 할까봐 저러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5778 송년회 옷차림 1 송년 2022/12/01 2,321
1415777 백화점 화장품코너에서 6 ?? 2022/12/01 2,551
1415776 약사님 계시면 약 복용 같이 해도 되는지 좀 봐주세요. 5 약복용 2022/12/01 1,076
1415775 동네 치과 5 ... 2022/12/01 1,382
1415774 특목고 갈 사람 모여라! 카페에서 학생의 개인신상정보공유 어디까.. 14 중딩맘 2022/12/01 3,303
1415773 고등학교에서 방역하고 있는데요 5 ooo 2022/12/01 2,323
1415772 유족이 요청한 자리, 국힘은 단 1명도 없었다 8 기레기아웃 2022/12/01 1,392
1415771 임시완 설현 정말 선남선녀네요 17 ... 2022/12/01 7,329
1415770 요즘 달라진 점이 n수가 참 많아요 7 ㅇㅇ 2022/12/01 2,961
1415769 15년전 추운날 6 0000 2022/12/01 2,588
1415768 머리숱 많은 사람 부러워요 15 .. 2022/12/01 4,620
1415767 수학과외비 한달 800만원 56 수학 2022/12/01 26,983
1415766 극사실주의 작품 구경하세요 16 ㅇㅇ 2022/12/01 2,151
1415765 SPC가 보복을 시작했다네요. Jpg/펌 17 2022/12/01 14,734
1415764 잘 가르친다고 소문난 학원인데 입결이 5 ㅇㅇ 2022/12/01 2,374
1415763 가수 츄 도 가스라이팅 당한거에요? 1 ? 2022/12/01 3,134
1415762 스트레칭 자세중에 바닦에 앉아서 다리를 잠자리처럼 모아서 파딱거.. 2 .. 2022/12/01 1,336
1415761 헤어질결심 티빙에 있길래 거금(?)주고 봤는데 11 ㅇㅇ 2022/12/01 5,426
1415760 중학생 아이들한테 한 턱 낼때요 5 중딩 2022/12/01 1,212
1415759 양상추랑 파프리카 썰어서 먹을때.. 4 ㅇㅇ 2022/12/01 1,320
1415758 내일 꼬막 무침 할건데 오늘 삶아놔도 되나요? 4 시니컬하루 2022/12/01 981
1415757 어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요 18 천천히 2022/12/01 7,855
1415756 a형 독감인데 타미플루 안 먹여도 될까요? 2 모모 2022/12/01 1,171
1415755 이태원참사유족,윤대통령에게 물었다“ 당신이 진짜 지켜야 할 사람.. 10 00 2022/12/01 2,649
1415754 이불을 자를 수 있나요? 8 이불 2022/12/01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