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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워드 : 풍산개, 김정은, 파양, 애견인, 문통, 연금, 1200만원 " 요즘은 댓글 달린 갯수와 조회수로 돈 준다네요.

ㅋㅋㅋ 조회수 : 917
작성일 : 2022-11-09 15:59:00
가이드라인 저렇게 줬나보네요.

여의도 관계자 왈, 요즘은 게시글 수나 댓글 수가 아니라 조회수, 댓글 달린 수대로 차등 지급되어서 열심히 한답니다.

발군의 어그로력을 자랑하는 괴벨스 꿈나무에게 먹이 금지요.

댓글 다신 분, 돈 버는 거 도와주시는 거니까, 그냥 새글 파서 쓰세요.

추가~

괴벨스 어록 중-

"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에 대한 진실 해명에는 수십 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밝혀냈을 때 대부분의 대중은 선동되어 있다."

'여론조사라는 것은 대상을 누구로 잡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지"

"우리는 한 번도 국민들에게 우리를 뽑으라고 강요한 적이 없습니다. 국민들이 우릴 선택했으니, 결국 그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겁니다."

출처 : https://namu.wiki/w/파울%20요제프%20괴벨스


IP : 59.10.xxx.22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9 4:01 PM (49.224.xxx.28)

    알바글에 댓글 단분들 지워주세요.
    한푼도 저 쓰레기들에게 주는게 아깝네요.

  • 2. 언론 선동.
    '22.11.9 4:02 PM (218.39.xxx.130)

    언론플레이 악마화에 재미 본 자들의 짓.

  • 3. 0O
    '22.11.9 4:0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도울 것도 없는데 알바 돈 챙겨주지 말아야죠
    새 글 파서 반박하는게 낫겠어요

  • 4. 다음은 뭘지
    '22.11.9 4:04 PM (1.234.xxx.55)

    풍산개로 2번 해먹었네요

    그거 처음에 안 데려온다니 안 데려간다고 난리치더니
    나중에 개도둑 몰리느니 지금 손절이 나아요

    2찍들은 제정신이 아닌분들이라
    159명 사망보다 개 누가 키우는지가 더 중요한가 보죠

    159명 사망보다 애견 감수성 가지고 투표하시는 분들 = 정신병자죠

  • 5. ㄷㅈㅅ
    '22.11.9 4:05 PM (39.117.xxx.242)

    딱보이죠. . .

  • 6. 그러게요
    '22.11.9 4:06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근데 북풍장사도 몇일 못갔는데

    개풍은 이틀 장사하고 망한듯.

  • 7. ..
    '22.11.9 4:06 PM (118.46.xxx.14)

    전 모든 걸 떠나서 그 개들이 너무 불쌍해요.
    개 키우는데 무슨 250만원 씩이나 든다는 건지 이해도 안되구요.

  • 8. 250만원은
    '22.11.9 4:09 PM (218.39.xxx.130)

    풍산개 관리 부서에서 책정한 금액.
    위탁 이후 지불 된 적 없다 함.

  • 9. 풍산개
    '22.11.9 4:10 PM (121.163.xxx.181)

    풍산개 얘기 읽어보니 개가 안 됐어요.

    그냥 근거 마련될 때까지 키우면 안 되나요?
    근거 없이 여태 키운 건 뭐에요 그럼.

    개들도 주인한테 애착이 있을텐데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게 된 거 불쌍해요.

  • 10. ...
    '22.11.9 4:10 PM (182.231.xxx.124)

    진짜 지겹다 저놈의 알바타령
    대선때도 다 알바라더니 결국은 윤씨 당선
    정신승리도 가지가지

  • 11. 원글자
    '22.11.9 4:12 PM (59.10.xxx.229)

    전 모든 걸 떠나서 그 개들이 너무 불쌍해요.
    개 키우는데 무슨 250만원 씩이나 든다는 건지 이해도 안되구요.

    --------

    왜 그 돈이 필요한지에 정말 궁금하시면 대통령 기록물 관리실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답변 들으시면 공유해주시고요.

  • 12. 원글자
    '22.11.9 4:18 PM (59.10.xxx.229)

    풍산개 얘기 읽어보니 개가 안 됐어요.

    그냥 근거 마련될 때까지 키우면 안 되나요?
    근거 없이 여태 키운 건 뭐에요 그럼.

    개들도 주인한테 애착이 있을텐데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게 된 거 불쌍해요.


    ------

    협약서 쓰고 위탁관리 중이였답니다. 그런데 위탁관리비용을 6개월째 지급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시행령은 아직도 떠돌고 있고요 이런 경우 협약서의 내용대로 이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협약서 자체가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위탁관리 자격도 사라지게 되고, 불법 점유로 고소당할 수 있습니다.

  • 13. 원글자
    '22.11.9 4:23 PM (59.10.xxx.229)

    진짜 지겹다 저놈의 알바타령
    대선때도 다 알바라더니 결국은 윤씨 당선
    정신승리도 가지가지

    ---------

    전 알바라고 한 적 없습니다.
    팩트만 말했습니다. 요즘은 어뷰징 문제때문에 조회수와 댓글 달린 순으로 차등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괴벨스 꿈나무는 정치권에서만 쓰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슈없을 때 굶어 죽어요.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 열리고 지방에서 차 대절해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자의로 자비를 들여 올라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 중에는 인원 동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회 참가자 모으시는 분 말씀으로는 동네 산악회 위주로 컨택하는게 효율적이라고 하시더라고요,

  • 14. 원글님
    '22.11.9 4:30 PM (125.189.xxx.187)

    호도하지 마세요.
    위탁은 무슨 의탁입니까?
    셕열이 넘이 좀 카워달라고 한거고
    관련 시행령은 빨리 개정해 주겠다고 한겁니다.
    대통령 기록물이라 법적 근거가 양산에서
    키울 수 있는데 사료비는 또 무슨 말입니까?
    문통은 사료비에 관해서는 입도 뻥긋안하셨습니다.
    저 새끼들이 시행령 개정한답시고 사료비도
    끼워 넣은거고.

    오늘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실 무슨 수석인지 뭔지 새끼가 나와서 하는 말이 시행령
    개정 법이 10월 26일인가 개 발의되었답디다.
    교묘하게 사료비를 끼워 넣어 문통을
    욕보이는것 같아 기분이 안좋네요.
    이런글 얼마 받으세요?
    부자되겠수

  • 15. 2찍 개돼지들아
    '22.11.9 4:37 PM (175.193.xxx.8)

    ㅡㅡㅡㅡㅡ 윤 정부 잘못 맞다 자백 ㅡㅡㅡㅡ


    용산 개고기 비서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https://youtu.be/ITA0wgXNyvw



    00:00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사료값 때문에 파양했다 라고 말한건 내가 잘못 말한거다 사과한다 잘못했다"

    (위증 인정함)







    02:10 "분양 받은 적이 없기에 파양이 아니다"







    02:15 "문 전 대통령이 풍산개를 키울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







    02:35 "윤석열 당선인이 키우라고 키우는 사람이 키우는게 맞겠다고 해서 임시 양육 상태인 것도 맞다"







    02:50 "6월부터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추진을 시작했다"

    (문재인측은 믿고 5개월을 기다렸는데 정부 내부에서 추진 안했다고 함)







    04:10 "10월 26일 사육 보존으로 바꿔서 추가적인 입법예고를 약속했던 것도 맞다"







    04:40 "약속대로 입법예고 진행 안했다 좀 더 기다려달라 11월 중에는 하겠지"

    (문재인측은 6월부터 6개월을 기다려왔음 답도 없이 무한정 기다리라는 말)













    대통령비서실에서 다 인정했네요



    파양도 아니고



    법적 근거 없어서 문재인이 키울 수도 없는게 맞고



    법적 근거 마련해주겠다고 윤석열이 약속했던 것도 맞고



    약속 6개월간 안지킨 것도 맞고



    그 사이에 돈 문제 이야기 나온 적도 없다는 것도 맞음







    이거 제가 주장한게 아니고



    대통령실에서 국감장 나와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오피셜입니다



    https://naver.me/GMvFWQeP

  • 16. 원글자
    '22.11.9 4:44 PM (59.10.xxx.229)

    호도하지 마세요.
    위탁은 무슨 의탁입니까?
    셕열이 넘이 좀 카워달라고 한거고
    관련 시행령은 빨리 개정해 주겠다고 한겁니다.
    대통령 기록물이라 법적 근거가 양산에서
    키울 수 있는데 사료비는 또 무슨 말입니까?
    문통은 사료비에 관해서는 입도 뻥긋안하셨습니다.
    저 새끼들이 시행령 개정한답시고 사료비도
    끼워 넣은거고.

    오늘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실 무슨 수석인지 뭔지 새끼가 나와서 하는 말이 시행령
    개정 법이 10월 26일인가 개 발의되었답디다.
    교묘하게 사료비를 끼워 넣어 문통을
    욕보이는것 같아 기분이 안좋네요.
    이런글 얼마 받으세요?
    부자되겠수

    -------

    저는 사료비 이야기 한 적없는데 어디서 급발진 버튼이 눌리셨는지요? 저는 하지도 이야기 하지 않은 이야기를 했다고 거짓말로 댓글 다시면 저는 아니라고 해명하느라 또 길게 쓰고 시간을 낭비해야하잖아요. 교묘하게 저를 비난하시는데 이렇게 하면 얼마 받으세요? 부자될 수 있는 금액은 받으세요?

  • 17. 원글자
    '22.11.9 4:51 PM (59.10.xxx.229)

    참고로 대형견 사료비는 저렴합니다. 매일 부지런히 산책시키고, 어른 수준대변 치우고, 때맞춰 병원가서 심장 사사충부터 각종 예방 접종하고, 아프면 사람의 10배가 넘는 진료비와 약값을 감당해야 하는 등 관리가 매우 힘들어요. 거기에 3마리라면 개 건사하다 하루가 다 가는데요. 개 한번도 안키워본 사람들이 키운 정 운운하면서 개가 불쌍하다 그러는데 진짜 불쌍한 개는 나이들고 병든 유기견이에요. 쟤네는 갈 데가 있고, 관리해줄 사람도 있어요,

  • 18. ..
    '22.11.9 5:23 PM (210.117.xxx.151)

    2찍들 행태 진짜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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