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귀로 듣고 흘리는거 어떻게 하세요?

한귀로 듣ㄱ 조회수 : 2,084
작성일 : 2022-11-09 15:25:29
저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걸 못해요.
기분 나쁜 말을 들어도 가슴에 쏙 박혀 있거나 가슴에 쏙 박혀 있어요.
그리고 되새김질 합니다.
기분 나쁜 말은 흡수 쫙쫙 합니다.
공부는 그렇게 흡수가 안되고 머리가 멍하기만 했는데 참...
남들은 한귀로 듣고 흘리라는데 저는 쏙쏙 박혀 가슴 속에 박혀 있는데
한쪽귀로 흘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118.235.xxx.2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9 3:28 PM (211.217.xxx.233)

    나만 손해

    이 말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 돼요
    버릴 것인지 끼고 키울 것인지.

  • 2. 대인
    '22.11.9 3:32 PM (115.138.xxx.130)

    가족이 아닌 남이 그러면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다 된통 당하니 무시하세요.내입 더럽히며 상대하지 말구.원래 좋은 말보다 안좋은 말을 좋은 일보다 안좋은 일을 오래 기억한데요.그게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이라서 그런데요.

  • 3. 포뇨
    '22.11.9 3:33 PM (222.117.xxx.165)

    에이, 이게 그렇게 쉬운 일이었으면 법륜 스님이 매번 강조할 필요 없겠지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건 누구나 어려워요. 멘탈이 강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너는 짖어라 나는 할란다.' 정신을 기르려면 먼저 말하는 사람에게 내가 인정받거나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버려야 할 것 같아요. 그럼 내가 상처받을 일도 없으니까요.
    그 사람이 나에게 의미 없는 사람이면 그 사람의 말을 흘려 듣기 쉬워지지 않을까요?

  • 4. 음..
    '22.11.9 3:37 PM (121.141.xxx.68)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방법은

    첫째로 멍~때리기
    둘째로 유체이탈하기
    셋째로 관찰하기(저는 듣기싫은 사람의 얼굴을 관찰해요. 말할때 그 표정과 얼굴 손짓 이런거 구경해요)

  • 5. ㅇㄹㅇ
    '22.11.9 4:00 PM (211.184.xxx.199)

    잠시 딴 생각을 하는 거죠
    대답은 기계적으로 하구요
    제 아들이 잘해요

  • 6. ...
    '22.11.9 4:26 PM (221.140.xxx.68)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댓글이 좋네요~

  • 7. ....
    '22.11.9 4:33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진짜 나만 손해라고 생각해요.... 가끔은 저는 혼자말 해요..ㅠㅠㅠ 아무도 없을때요.. 혼자 큰소리로
    제가 못잃어하는거 ...제스스로 꾸중하듯이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원글님 처럼 자꾸만 생각이 날것 같아서요 그러면서 스스로 머리속에서 지워지기를 원하는지그럼 좀 낫더라구요...ㅠㅠ

  • 8. ....
    '22.11.9 4:36 PM (222.236.xxx.19)

    진짜 나만 손해라고 생각해요.... 가끔은 저는 혼자말 해요..ㅠㅠㅠ 아무도 없을때요.. 혼자 큰소리로
    제가 못잃어하는거 ...제스스로 꾸중하듯이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원글님 처럼 자꾸만 생각이 날것 같아서요 그러면서 스스로 머리속에서 지워지기를 원하는지그럼 좀 낫더라구요...ㅠㅠ
    저기 위에 222님 식으로 제가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사람 나한테 별 의미 없는 사람...
    그런데 나 혼자 속앓이 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그게 직장 동료이면 그사람 내가 이일을 관두면 볼일 1도 없는 사람이고 이웃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여기에서 이사가면 볼일이 없는 사람이잖아요... 친구라고 해도.. 그사람 덜 보거나 소중하지 않는 친구라면 마찬가지이구요.. 그런식으로 생각하니까 얼릉잊어버리기 쉽더라구요

  • 9. ㅎㅎ
    '22.11.9 5:30 PM (1.229.xxx.243)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는건
    제대로 안듣는거에요
    들어서 좋을것 같지않음
    딴생각하고 안듣는거죠
    윗분처럼 멍때리거나 유체이탈같은

  • 10. 그렇게
    '22.11.9 5:47 PM (211.250.xxx.112)

    흘리면 상대방은 만만히 보고 더 못되게 굴지 않을까요? 그 상대방이 웃어른이라서 태클걸기 어렵다면 어쩔수 없지만.. 아니, 웃어른이어도 모았다가 한번은 직구 날려야할거 같은데요.

  • 11. say7856
    '23.5.25 5:20 PM (118.235.xxx.195)

    우와....한귀로 듣고 흘리는거 저도 배워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1080 가정인데요. 해외거주 형제가 24 2022/12/29 5,765
1411079 현관과 중문사이에 생기는 결로는 어떻게 하나요 2 .. 2022/12/29 1,733
1411078 나경원 60인데 미모가... 56 ㅇㅇ 2022/12/29 20,437
1411077 패딩에는 어떤 가방? 6 가방 2022/12/29 2,887
1411076 초등생활은 어떤게 다른가요? 3 질문 2022/12/29 1,209
1411075 '지역 소멸' 눈앞에 다가온 부산 16 ㅇㅇ 2022/12/29 6,549
1411074 백화점에서 사온 딸기 생크림 케이크 실망 7 우이씨 2022/12/29 4,372
1411073 학점 안좋은 공대생은 취업 어떻게 하나요 ㅠ 8 공대생 2022/12/29 3,644
1411072 호주 배낭여행 어떨까요? 9 대학생과 함.. 2022/12/29 1,759
1411071 기말고사수학이 70점대라면 6 제리 2022/12/29 2,014
1411070 울샴푸 사용금지 옷감 세탁은? 1 엄마 2022/12/29 2,481
1411069 말은 잘하는데 글은 못 쓰는 사람 20 00 2022/12/29 3,849
1411068 요잘알 분들 조미료 팁 공유해요 19 2022/12/29 3,732
1411067 내용은 펑 할게요 4 연금고민 2022/12/29 3,692
1411066 스켈링하세요 6 오복 2022/12/29 4,451
1411065 박재범이 유희열 후임자가 됐어요 11 ... 2022/12/29 5,483
1411064 고등 졸업식 학부모는 오지 않는걸로 8 졸업식 2022/12/29 2,705
1411063 미치겠어요 국가장학금신청도 몰랐어요 34 죽고싶네요 2022/12/29 7,522
1411062 습관이 무섭네요 11 ㅡㅡ 2022/12/29 6,377
1411061 고금리가 계속되는한은 입주포기하는사람들이 2 ㅇㅇ 2022/12/29 2,128
1411060 언론에서는 집값 떨어졌다는데 거래가 거의 없어서인지 호가는 찔끔.. 1 세입자 2022/12/29 1,736
1411059 정시퍼센티지가 늘어나는건언제인가요? 5 정시 2022/12/29 1,213
1411058 오늘 제동생이 그 터널을 빠져나왔다고 하네요 24 의왕 터널 2022/12/29 27,276
1411057 강아지가 암에 걸렸다고 하는데 8 아침안개 2022/12/29 2,517
1411056 오늘 전철 타고 오는데 기관사님 멘트가 너무 멋졌어요. 36 .. 2022/12/29 8,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