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에 눈뜨면 불안하고 슬퍼요

조회수 : 4,849
작성일 : 2022-11-09 15:06:23
아침에 눈 뜨면 가슴속에 찬바람이 부는거 같고
매일 아침 너무 불안하고 슬퍼요.
일어나서 애들 등교 준비시키고 하다보면 좀 괜찮긴 한데
마음의 불안함이 잔잔히 계속 있는 느낌이예요
남편에게 얘기하니 본인은 군대 있을때 아침에 눈 뜨면 그랬다던데..
원래 살던 곳에서 아주 멀리 이사와서 아는 사람도 만날 사람도 없어서 더 그런건지…
명상이라도 하면 좀 나아질지..
원래 좀 단순한 성격이라 깊게 생각 안 하고 그러려니 잘 되겠지 이렇게 살아왔는데 나이드니 성격도 바뀌는건지..
아침이 싫어요
IP : 81.35.xxx.20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빠야해요
    '22.11.9 3:09 PM (112.145.xxx.70)

    애들 준비시키고
    일하거 출근하세요.
    원래 막 바쁘면 그럴 여력이 없어져요

  • 2. ..
    '22.11.9 3:12 PM (223.39.xxx.219)

    하루 루틴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요일별 시간표를 짜서 거가에 맞추어 생활
    할 수 있도록 해서 잡념이 끼어들 틈이
    없이 셀프로 바쁘게 만들기 추천합니다

  • 3.
    '22.11.9 3:16 PM (220.94.xxx.134)

    나이가 어떠신지 불안하고 슬픈감정은 갱년기증세일수도

  • 4. ..
    '22.11.9 3:17 PM (203.237.xxx.73)

    조금 아프신것 같아요. 우울이 스멀스멀.. 병원가서 상담 받으시는것도 어떨까요? 요즘.......많아요.
    감기 걸리듯이, 그렇게 아프신분들 많아요.

  • 5.
    '22.11.9 3:18 PM (220.94.xxx.134)

    제가 40후반부터 폐경올때까지 불안하고 무슨일 생길꺼같고 ㄴ내인생이 이렇게 끝나나 서글프고 몇년 그랬어요

  • 6. 온라인
    '22.11.9 3:18 PM (118.235.xxx.18)

    의 삶을 멀리하고 오프라인으로 사세요

  • 7. .ㅈ
    '22.11.9 3:23 PM (211.48.xxx.109)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아침에 그래요

  • 8. ..
    '22.11.9 3:24 PM (125.178.xxx.109)

    집안에 우환이 있어서 그러는거 아니시라면
    현생에 집중해서 하루하루 지내는게 최선이에요
    내 할 일에 집중해서 해나가며 하루하루 사는거요
    내가 내 생활 집중해서 사는거
    그게 명상이고 기도고 우울증치료고 불안감해소법이에요

  • 9. 많이들
    '22.11.9 3:44 PM (112.165.xxx.173)

    그래요.

    저도 아침마다 그런 기분느끼고요.
    제 평생 기분좋고 상쾌한 아침은 단 하루도 없었네요.
    상쾌한 아침은 드라마나 광고에서나 나오는 장면 아닌가요? ㅎㅎ

    전 평생
    아침에 극도로 우울해요.
    불안하고 슬프고.

  • 10. ---
    '22.11.9 3:44 PM (121.138.xxx.181)

    특별한 사건이나 이유가 없어 그런 거라면
    자신의 에너지를 쏟을수 있는 뭔가를 하세요
    운동이나 공부나...

  • 11. ,,심장
    '22.11.9 3:58 PM (119.198.xxx.63)

    심장이 약해서 피가 팡팡 돌지 못 해서 그래요.
    잘 돌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사혈 부항도 좋고요,전 공황장애 괜찮아 졌어요,
    여기선 대체요법 터부시 하지만 ,,팰요한 사람한테는 구세줍니다.

  • 12. 저는 그럴 때
    '22.11.9 4:00 PM (218.39.xxx.130)

    호르몬이 날 이렇게 조종한다 생각하고
    벌떡 일어나서 그 나쁜 기분 꺼지라고 하면서 외면합니다.
    딱히. 걱정이나 불안 거리 없다면 호르몬의 장난이라는 생각..

    해 보고 몸을 많이 움직여 그 기분에 끌려 다니지 않도록 며칠 애 쓰면
    또 견뎌졌어요.
    우울한 일이 있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어떤 식으로든 해결 된다 중얼 거리며

  • 13. ..
    '22.11.9 4:46 PM (59.14.xxx.42)

    불안 .ㅠㅠ 걸으세요. 운동 하시구요.

  • 14. 저는
    '22.11.9 5:13 PM (123.199.xxx.114)

    새벽에 일어나면 공허해서
    9시에 일어나니 공허함이 사라졌어요.

  • 15. ...
    '22.11.9 5:52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집안 정리,수납을 매일 시간내서 해보세요 무념무상이 절로 돼요 걷기도 좋구요 신체까지 튼튼해지니 일석이조에요 화이팅!!

  • 16. ...
    '22.11.9 7:10 PM (112.150.xxx.19)

    불안장애세요.
    병원가서 치료 받으세요.
    그 상태에서 명상하면 더 나빠질수 있습니다.

  • 17. 나야나
    '22.11.9 9:48 PM (182.226.xxx.161)

    불안장애입니다 그러다 공황으로 넘어가요..진료받으세요

  • 18. 우울증
    '22.11.9 11:03 PM (99.228.xxx.15)

    상담받으세요. 저도 그런적 있어요 저는 그냥 버텼지만 힘들었네요. 운동도 하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4107 유족 만나는 사진 3 이상해요 2022/11/08 2,280
1394106 택배기사 강도 돌변, 잡고보니 친아들 ㅡ..ㅡ 3 ..... 2022/11/08 4,875
1394105 전업주부 알바를 하고있는데요...궁금해요 7 알바 2022/11/08 4,191
1394104 엎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혔어요. 11 엎어지면서... 2022/11/08 3,097
1394103 미스터션샤인 봤는데요 20 미스터 2022/11/08 3,743
1394102 서울여행 2박3일 4 서울여행 2022/11/08 2,010
1394101 최성범 용산소방서장님 감사합니다 4 기억 2022/11/08 1,791
1394100 신세계 상품권으로 네스프레소 기계 살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 3 ... 2022/11/08 1,410
1394099 최초합으로 합격한곳 중 한 곳 선택시? 4 궁금 2022/11/08 1,549
1394098 용산소방서장님 위한 일 뭐가 있을까요 ㅠㅠ 5 echoyo.. 2022/11/08 1,505
1394097 강아지를 데리고 왔어요. 36 남편 2022/11/08 5,461
1394096 상가집에 오트밀,베이지색 옷 입으면 안되나요? 16 ..... 2022/11/08 5,847
1394095 풍산개 관련 빡친 양지열 변호사 발언이래요. 11 .. 2022/11/08 4,272
1394094 스케쳐스 고워크 운동화는 판매처에 따라 다른가요? 3 운동화 2022/11/08 1,817
1394093 선생님께서 너무 티나게 예쁘하시네요 12 라볶이 2022/11/08 7,582
1394092 '윤재앙을 지켜라' 지령이라도 떨어졌나요?? 27 2022/11/08 1,806
1394091 물가가 무섭게 오르고 있네요 8 고공행진 2022/11/08 3,819
1394090 주택시장 이미 침체국면 진입…2024년 1분기까지 지속될 가능성.. 4 ㅇㅇ 2022/11/08 1,930
1394089 오래된 헌책들 17 헌책 2022/11/08 3,117
1394088 마음의 병이 깊다 싶어요. 7 ㅇㅇ 2022/11/08 3,474
1394087 손톱끝만 바르는 기구 3 .. 2022/11/08 1,577
1394086 이태원 참사 유가족 손 잡은 이재명 36 //// 2022/11/08 3,562
1394085 오늘 200년만에 특급 개기월식 있다네요 8 와우 2022/11/08 2,343
1394084 2찍들에게 설명 쉽게한 전 정부 탓 12 ㅇㅇ 2022/11/08 1,406
1394083 성남 말투가 참 이쁘더라구요 6 말투 2022/11/08 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