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오피스텔 여쭤볼께요

부산분들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22-11-09 14:47:03
내년초 남편의 퇴직과 맞물려서 저도 하고있는 사업규모를 확줄이고 슬렁슬렁 여행을 다니려고해요
가봤던 도시중에 부산이 너무좋아서 세컨하우스로 작은오피스텔을 하나 매입하려고 하는데요 여행으로 다닌것과 집을 사두는건 다른것같아서요
일단 해운대는 Ktx역에서 너무 멀기도하고 교통이 너무 복잡한듯해서 걸르려고합니다
개인적으로 광안리를 염두에 두고있는데요
아주 오래전 지인이 광안리 대우아이빌?인가 오피스텔을 갖고있다가 팔아버려서 몇번놀러가본적이 있는데 뷰가 넘 좋더라구요
지금 살려고해도 너무 오래되서 어떨지?ㅜ
오피스텔은 무조건 새집이 좋은건지?

금액은 4-5억대 예상하구요
방과 거실이 좀 나뉘어져있는 곳이면 좋겠구요
화장실이 1-2개거나 별 상관없구요
바다가 보였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네요

주변에 오다가다 봐둔 오피스텔이 있으면 이름좀 알려주세요
부산회원님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75.209.xxx.1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닷가
    '22.11.9 3:00 PM (58.126.xxx.81)

    서울에서 접근성이 떨어져서
    저라면 속초나 강릉을 추천하고 싶네요
    오피스텔이 서울이나 경기도처럼 많지 않아요

    부산은 주로 대학가 주변에 오피스텔이 있고
    대부분 낡고 오래되었어요
    꼭 부산이라고 하면 바닷가에서 떨어진 곳에 아파트사세요
    끈적거리고 가전제품도 망가진다고 해요
    멀리 바다가 보이는데
    우리 집 아파트 베란다에 둔 세탁소 옷걸이가 삭았어요
    자주 문도 안 열어두는데 삭았어요

    (바닷가에서 태풍 불면 얼마나 무서운 지 모르시네요
    은퇴 후에 병원 접근성이 좋은 서울에 가서 살려고요)

  • 2. 부산분들
    '22.11.9 3:06 PM (121.134.xxx.136)

    아?
    아예 가서 살작정이 아니구요 ^^
    1년중 몇달만 이용할 계획이예요 ㅎ진짜 별장개념이요
    속초나 강릉쪽은 살아봤었어요 너무 춥고 그쪽바다가 저는 별로예요
    너무 검푸르고 무서운느낌ㅜ
    바닷가 태풍은 경험이 많습니다 ㅎㅎ
    서울 제아파트는 당연 주거주지구요 쉬러갈때만 가는 별장개념의 세컨하우스를 찾는거예요

  • 3. ㅇㅇ
    '22.11.9 3:0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부산 광안리에 오피스텔 새로 지은거 많아요
    부산역 가까운 송도도 괜찮구요
    그리고 저 태어나서
    계속바다 옆에 살았는데
    가전 오래씁니다
    부품단종되어 바꾸지
    녹슬어서 바꾼적은ㅣ도없구요
    바닷가 는 오히려 환기 잘됩닏ㄱㄴ
    집이 그냥 습한가봐요

  • 4. 부산분들
    '22.11.9 3:09 PM (121.134.xxx.136)

    광안리쪽에 새 오피스텔들이 많군요?
    송도요?그쪽도 알아봐야겠네요
    저희부부는 아마 매입해도 1년에 한 두달쯤?이용할까싶네요

  • 5. 그금액이면
    '22.11.9 3:20 PM (175.199.xxx.119)

    광안리 새 오피스텔 뷰좋은곳 살걸요

  • 6. 광안리가
    '22.11.9 3:28 PM (112.221.xxx.78)

    그정도 예산이시면 광안리도 좋을듯해요..부산역하고도 교통편이 좋고 맛집도 도보로 갈만한 곳도 많구요..
    좋은곳 계약하셔서 부산생활 즐기세요~~~

  • 7. ....
    '22.11.9 3:35 PM (121.156.xxx.243)

    신해운대역 ktx 이음 곧 들어옵니다.
    해운대, 광안리 모두 오피스텔 굉장히 많아요.
    바다 보이는 곳으로 하세요.
    해운대살고 바다 보이는데, 가전제품 녹슨다거나, 집에 습기가 유난히 많다거나 다 모르고 삽니다.

  • 8. 펙트체크
    '22.11.9 3:43 PM (1.177.xxx.111)

    해운대 마린시티 바다 바로 코 앞에 사는데 바닷바람 불어 시원하지 끈적거리는건 한여름 습기 많을때 잠깐.
    어차피 한여름엔 다 습기 많고 바닷가라서 특별히 못느껴요.
    오히려 바닷 바람 많이 불어 여름엔 다른 곳보다 덜 습하고 훨씬 시원해서 한여름에도 에어컨 몇번 안돌릴 정도.
    물론 남향집이라 그럴수도.

    전자제품 고장?? 여기서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가전제품 고장나서 버린거 한개도 없어요.
    미국에서 오래 사용하다 가져온 것도 잘 사용중.

    이런 글 적으면 그러더라구요. 집값 떨어질까봐 그런다고.ㅋㅋ
    집값 오르든 내리든 전혀 신경 안쓰고 삽니다.^^

    광안리쪽은 잘 몰라서 정보 알려 드리진 못하지만 바닷가 보이는 집 걱정 말고 사셔도 된다고 댓글 적었습니다.

  • 9. ..
    '22.11.9 4:17 PM (223.38.xxx.2)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바닷가 바로 앞에사는데 가전제품 멀쩡해요.
    여름에 좀 습도높고 그외는 괜찮아요
    저희도 남편사무실로 오피스텔 보고있는데. 부산역 근처 새오피스텔 엄청 많아요.
    그쪽은 광안리나 해운대처럼 예쁘지는 않아도 바다보이고 지금 개발중입니다 그쪽도 알아보세요

  • 10. ..
    '22.11.9 4:19 PM (223.38.xxx.2)

    저도 지금 바닷가 바로 앞에사는데 가전제품 멀쩡해요.
    여름에 좀 습도높고 그외는 괜찮아요
    오히려 거실에 앉아서 바다뷰 보면 호텔보다 더 좋아요
    다들 놀러와도 호텔보다 더 좋다고 하거든요.ㅋ
    저희도 남편사무실로 오피스텔 보고있는데. 부산역 근처 새오피스텔 엄청 많아요.
    그쪽은 광안리나 해운대처럼 예쁘지는 않아도 바다보이고 지금 개발중입니다 그쪽도 알아보세요

  • 11. ....
    '22.11.9 4:53 P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대연동 대연푸르지오 13평 아파트 1억7천 얼마주고 세컨드하우스로 사놨습니다. 바다는 일부하실에서 찔끔보어요. 광안리 도보 15분 거리에요.

  • 12. ....
    '22.11.9 4:55 PM (223.38.xxx.181)

    대연동 대연푸르지오 13평 아파트 1억7천 얼마주고 세컨드하우스로 사놨습니다. 바다는 일부호실에서 멀리서보여요. 광안리 도보 15분 거리에요. 대중교통은 부산에서 거의 최고인 듯하구요. 광안리는 바다가 더 가까우니 비싸고 좋을 듯하네요. ^^

  • 13. ....
    '22.11.9 5:00 PM (60.196.xxx.179) - 삭제된댓글

    https://new.land.naver.com/complexes/18508?ms=35.1552382,129.1155899,17&a=OPST...

    원글님 가격대에선 여기가 정말 좋아보이네요. ^^ 부산광안대우아이빌

  • 14. 제가 오피스텔
    '22.11.9 5:05 PM (223.39.xxx.119) - 삭제된댓글

    제가 서울살고, 원글님처럼 세커하우스로
    부산에 오피스텔 마련해서 왔다갔다 쉬어요.

    처음엔 해운대에 오피스텔 전세 했다가,
    지금은 시민공원 근처로 매매를 했어요.

    교통이야 광안리보다는 차라리 해운다가
    낮고요.. 바다근처 생각보다 바닷바람이 좋지
    않아요. 염분기가 있어그런지..

    도심으로 나와 시민공원 근처로 오피스텔
    매매를 했어요. 작년에.
    시민공원 근처는 부산의 용산? 느낌이라 보심되요.
    여기 교통좋은건 만할 필요가 없어서..
    해운대, 광안리..동서남북 어딜가도 멀지않고..

    저는 부산에서 타는 쎄컨카로 모닝도 구매했는데
    별로 운전할 일도 없고(교통이 워낙 좋아서)

    이것도 나이들어 귀찮아지면 월세놓고
    서울생활 그대로 하면되고..

  • 15. 제가 오피스텔
    '22.11.9 5:07 PM (223.39.xxx.119)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바닷가 많이 가지지 않아요.
    돈 있을때 돈쓰고 즐기러 가는 곳이
    해운대, 광안리이고..

    솔직히 송도는 비추..
    여긴 낙후된 지역이라.. 그렇게 멋지지 않아요.

    궁금한거 있으심 물어보세요.
    부산 쎄컨 하우스 13년차..

  • 16. 광안리 이안
    '22.11.9 5:11 PM (116.12.xxx.179)

    새로 지은 광안리 오피스텔 이안 테라디움이 방, 거실이 분리되어 있고 바닷가 영구조망이라 좋아요.
    그리고 광안리는 해운대와 달리 태풍피해도 없고 매주 토요일마다 드론쇼도 하고 광안대교뷰에 버스킹등 갈때마다 관광지에 온 기분이 들어서 세컨 하우스로는 최고입니다. 이상 이안테라디움 자랑하고픈 오너였습니다.

  • 17. ㅐㅐㅐㅐ
    '23.1.5 11:41 PM (116.36.xxx.95)

    대연동 대연푸르지오 13평 아파트 1억7천 세컨드하우스
    광안리 오피스텔 이안 테라디움이 방, 거실이 분리되어 있고 바닷가 영구조망

    정보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4444 내년에 영끌 아파트 매물이 나올까요? 12 .. 2022/11/09 4,729
1394443 작금의 저런 언론탄압에 대해 소위 종교지도자라는 냥반들은 8 zzz 2022/11/09 1,342
1394442 그냥 독재네요 27 이새끼 2022/11/09 3,452
1394441 모든 언론은 내 똥x를 빨것이며 이 나라의 법은 곧 나이니라 4 야밤에 2022/11/09 1,319
1394440 푸핫! 영철이~~~ㅋㅋㅋ 6 나솔 2022/11/09 5,633
1394439 1억원을 원단위가 아니고 만원단위로 표현하면 11 계산좀..... 2022/11/09 14,028
1394438 영철 깨네요. 3 2022/11/09 3,996
1394437 저는 자외선 차단제를 잘 안바르지만 11 ㅇㅇ 2022/11/09 5,008
1394436 더덕, 도라지에서 코로나 유입 막는 성분 발견함 6 ..... 2022/11/09 3,222
1394435 우울한 가족과 사는거 힘든거군요.ㅠ.ㅠ 8 ㅁㅁㅁ 2022/11/09 6,132
1394434 6시간 베란다에 방치한 닭가슴살 괜찮을까요? 4 ㅇㅇ 2022/11/09 810
1394433 순자 왜저래요? 13 ,, 2022/11/09 6,319
1394432 檢 ‘한동훈 사단’, 10시간 대기 끝 국회의사당 압수수색 착수.. 29 ㅂㅈㄷㄱ 2022/11/09 4,712
1394431 만나는 사람이 연락을 정말 안해요 17 이런경우는첨.. 2022/11/09 4,510
1394430 나솔 현숙 왜저래요? 한대 쥐어박고싶네 16 ... 2022/11/09 7,497
1394429 밤에끼는 교정유지장치 몇달만에 끼는데 4 ㅇㅇ 2022/11/09 3,149
1394428 코로나 확진된지 3개월후 1 ㅇㅇ 2022/11/09 2,476
1394427 mbc 기자는 대통령 순방에 전용기 탑승 불가랍니다 93 유치 2022/11/09 11,252
1394426 2011년 초 기사..빅뱅탑 유엔빌리지 30억 구입 11 거짓말그만 2022/11/09 5,641
1394425 나는 솔로 11기 중계 27 설명좌 2022/11/09 6,821
1394424 꽃맛살 아세요? 3 ㅔㅔ 2022/11/09 1,798
1394423 나는 솔로 중계방송 해 주실 분~~ 2 시작 2022/11/09 1,268
1394422 참사 현장 지킨 소방관들 李 대표 만나 울먹인 이유 15 흔한말 압수.. 2022/11/09 3,629
1394421 간만에 로또 샀네요 8 ㅇㅇ 2022/11/09 1,443
1394420 윤석열의 생각은 그러게 왜 날 뽑았냐고 니들이 뽑았잖어 2 나는 2022/11/09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