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오피스텔 여쭤볼께요

부산분들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22-11-09 14:47:03
내년초 남편의 퇴직과 맞물려서 저도 하고있는 사업규모를 확줄이고 슬렁슬렁 여행을 다니려고해요
가봤던 도시중에 부산이 너무좋아서 세컨하우스로 작은오피스텔을 하나 매입하려고 하는데요 여행으로 다닌것과 집을 사두는건 다른것같아서요
일단 해운대는 Ktx역에서 너무 멀기도하고 교통이 너무 복잡한듯해서 걸르려고합니다
개인적으로 광안리를 염두에 두고있는데요
아주 오래전 지인이 광안리 대우아이빌?인가 오피스텔을 갖고있다가 팔아버려서 몇번놀러가본적이 있는데 뷰가 넘 좋더라구요
지금 살려고해도 너무 오래되서 어떨지?ㅜ
오피스텔은 무조건 새집이 좋은건지?

금액은 4-5억대 예상하구요
방과 거실이 좀 나뉘어져있는 곳이면 좋겠구요
화장실이 1-2개거나 별 상관없구요
바다가 보였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네요

주변에 오다가다 봐둔 오피스텔이 있으면 이름좀 알려주세요
부산회원님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75.209.xxx.1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닷가
    '22.11.9 3:00 PM (58.126.xxx.81)

    서울에서 접근성이 떨어져서
    저라면 속초나 강릉을 추천하고 싶네요
    오피스텔이 서울이나 경기도처럼 많지 않아요

    부산은 주로 대학가 주변에 오피스텔이 있고
    대부분 낡고 오래되었어요
    꼭 부산이라고 하면 바닷가에서 떨어진 곳에 아파트사세요
    끈적거리고 가전제품도 망가진다고 해요
    멀리 바다가 보이는데
    우리 집 아파트 베란다에 둔 세탁소 옷걸이가 삭았어요
    자주 문도 안 열어두는데 삭았어요

    (바닷가에서 태풍 불면 얼마나 무서운 지 모르시네요
    은퇴 후에 병원 접근성이 좋은 서울에 가서 살려고요)

  • 2. 부산분들
    '22.11.9 3:06 PM (121.134.xxx.136)

    아?
    아예 가서 살작정이 아니구요 ^^
    1년중 몇달만 이용할 계획이예요 ㅎ진짜 별장개념이요
    속초나 강릉쪽은 살아봤었어요 너무 춥고 그쪽바다가 저는 별로예요
    너무 검푸르고 무서운느낌ㅜ
    바닷가 태풍은 경험이 많습니다 ㅎㅎ
    서울 제아파트는 당연 주거주지구요 쉬러갈때만 가는 별장개념의 세컨하우스를 찾는거예요

  • 3. ㅇㅇ
    '22.11.9 3:0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부산 광안리에 오피스텔 새로 지은거 많아요
    부산역 가까운 송도도 괜찮구요
    그리고 저 태어나서
    계속바다 옆에 살았는데
    가전 오래씁니다
    부품단종되어 바꾸지
    녹슬어서 바꾼적은ㅣ도없구요
    바닷가 는 오히려 환기 잘됩닏ㄱㄴ
    집이 그냥 습한가봐요

  • 4. 부산분들
    '22.11.9 3:09 PM (121.134.xxx.136)

    광안리쪽에 새 오피스텔들이 많군요?
    송도요?그쪽도 알아봐야겠네요
    저희부부는 아마 매입해도 1년에 한 두달쯤?이용할까싶네요

  • 5. 그금액이면
    '22.11.9 3:20 PM (175.199.xxx.119)

    광안리 새 오피스텔 뷰좋은곳 살걸요

  • 6. 광안리가
    '22.11.9 3:28 PM (112.221.xxx.78)

    그정도 예산이시면 광안리도 좋을듯해요..부산역하고도 교통편이 좋고 맛집도 도보로 갈만한 곳도 많구요..
    좋은곳 계약하셔서 부산생활 즐기세요~~~

  • 7. ....
    '22.11.9 3:35 PM (121.156.xxx.243)

    신해운대역 ktx 이음 곧 들어옵니다.
    해운대, 광안리 모두 오피스텔 굉장히 많아요.
    바다 보이는 곳으로 하세요.
    해운대살고 바다 보이는데, 가전제품 녹슨다거나, 집에 습기가 유난히 많다거나 다 모르고 삽니다.

  • 8. 펙트체크
    '22.11.9 3:43 PM (1.177.xxx.111)

    해운대 마린시티 바다 바로 코 앞에 사는데 바닷바람 불어 시원하지 끈적거리는건 한여름 습기 많을때 잠깐.
    어차피 한여름엔 다 습기 많고 바닷가라서 특별히 못느껴요.
    오히려 바닷 바람 많이 불어 여름엔 다른 곳보다 덜 습하고 훨씬 시원해서 한여름에도 에어컨 몇번 안돌릴 정도.
    물론 남향집이라 그럴수도.

    전자제품 고장?? 여기서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가전제품 고장나서 버린거 한개도 없어요.
    미국에서 오래 사용하다 가져온 것도 잘 사용중.

    이런 글 적으면 그러더라구요. 집값 떨어질까봐 그런다고.ㅋㅋ
    집값 오르든 내리든 전혀 신경 안쓰고 삽니다.^^

    광안리쪽은 잘 몰라서 정보 알려 드리진 못하지만 바닷가 보이는 집 걱정 말고 사셔도 된다고 댓글 적었습니다.

  • 9. ..
    '22.11.9 4:17 PM (223.38.xxx.2)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바닷가 바로 앞에사는데 가전제품 멀쩡해요.
    여름에 좀 습도높고 그외는 괜찮아요
    저희도 남편사무실로 오피스텔 보고있는데. 부산역 근처 새오피스텔 엄청 많아요.
    그쪽은 광안리나 해운대처럼 예쁘지는 않아도 바다보이고 지금 개발중입니다 그쪽도 알아보세요

  • 10. ..
    '22.11.9 4:19 PM (223.38.xxx.2)

    저도 지금 바닷가 바로 앞에사는데 가전제품 멀쩡해요.
    여름에 좀 습도높고 그외는 괜찮아요
    오히려 거실에 앉아서 바다뷰 보면 호텔보다 더 좋아요
    다들 놀러와도 호텔보다 더 좋다고 하거든요.ㅋ
    저희도 남편사무실로 오피스텔 보고있는데. 부산역 근처 새오피스텔 엄청 많아요.
    그쪽은 광안리나 해운대처럼 예쁘지는 않아도 바다보이고 지금 개발중입니다 그쪽도 알아보세요

  • 11. ....
    '22.11.9 4:53 P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대연동 대연푸르지오 13평 아파트 1억7천 얼마주고 세컨드하우스로 사놨습니다. 바다는 일부하실에서 찔끔보어요. 광안리 도보 15분 거리에요.

  • 12. ....
    '22.11.9 4:55 PM (223.38.xxx.181)

    대연동 대연푸르지오 13평 아파트 1억7천 얼마주고 세컨드하우스로 사놨습니다. 바다는 일부호실에서 멀리서보여요. 광안리 도보 15분 거리에요. 대중교통은 부산에서 거의 최고인 듯하구요. 광안리는 바다가 더 가까우니 비싸고 좋을 듯하네요. ^^

  • 13. ....
    '22.11.9 5:00 PM (60.196.xxx.179) - 삭제된댓글

    https://new.land.naver.com/complexes/18508?ms=35.1552382,129.1155899,17&a=OPST...

    원글님 가격대에선 여기가 정말 좋아보이네요. ^^ 부산광안대우아이빌

  • 14. 제가 오피스텔
    '22.11.9 5:05 PM (223.39.xxx.119) - 삭제된댓글

    제가 서울살고, 원글님처럼 세커하우스로
    부산에 오피스텔 마련해서 왔다갔다 쉬어요.

    처음엔 해운대에 오피스텔 전세 했다가,
    지금은 시민공원 근처로 매매를 했어요.

    교통이야 광안리보다는 차라리 해운다가
    낮고요.. 바다근처 생각보다 바닷바람이 좋지
    않아요. 염분기가 있어그런지..

    도심으로 나와 시민공원 근처로 오피스텔
    매매를 했어요. 작년에.
    시민공원 근처는 부산의 용산? 느낌이라 보심되요.
    여기 교통좋은건 만할 필요가 없어서..
    해운대, 광안리..동서남북 어딜가도 멀지않고..

    저는 부산에서 타는 쎄컨카로 모닝도 구매했는데
    별로 운전할 일도 없고(교통이 워낙 좋아서)

    이것도 나이들어 귀찮아지면 월세놓고
    서울생활 그대로 하면되고..

  • 15. 제가 오피스텔
    '22.11.9 5:07 PM (223.39.xxx.119)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바닷가 많이 가지지 않아요.
    돈 있을때 돈쓰고 즐기러 가는 곳이
    해운대, 광안리이고..

    솔직히 송도는 비추..
    여긴 낙후된 지역이라.. 그렇게 멋지지 않아요.

    궁금한거 있으심 물어보세요.
    부산 쎄컨 하우스 13년차..

  • 16. 광안리 이안
    '22.11.9 5:11 PM (116.12.xxx.179)

    새로 지은 광안리 오피스텔 이안 테라디움이 방, 거실이 분리되어 있고 바닷가 영구조망이라 좋아요.
    그리고 광안리는 해운대와 달리 태풍피해도 없고 매주 토요일마다 드론쇼도 하고 광안대교뷰에 버스킹등 갈때마다 관광지에 온 기분이 들어서 세컨 하우스로는 최고입니다. 이상 이안테라디움 자랑하고픈 오너였습니다.

  • 17. ㅐㅐㅐㅐ
    '23.1.5 11:41 PM (116.36.xxx.95)

    대연동 대연푸르지오 13평 아파트 1억7천 세컨드하우스
    광안리 오피스텔 이안 테라디움이 방, 거실이 분리되어 있고 바닷가 영구조망

    정보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202 맛있고 쉬운 요리 동영상 추천이요 5 2022/11/09 1,286
1398201 아사 직전의 식용견을 구조했습니다. 7 오늘도 2022/11/09 1,155
1398200 목동아파트 재건축 하려나보네요 7 . 2022/11/09 3,197
1398199 고1아들 제가 어째야하나요 11 어휴 2022/11/09 3,368
1398198 치아바타 만들었는데 넘 맛있어요! 12 처음 2022/11/09 2,910
1398197 김냉에 배가 너무너무 많은데 어떻게 소비할까요ㅠ 9 ㅇㅁ 2022/11/09 1,713
1398196 개석열과 사기꾼 쥴리 언제 탄핵당할까요 17 .... 2022/11/09 1,807
1398195 겨울이불 추천해주세여 3 바나 2022/11/09 1,537
1398194 방금 올라온 문프님 트윗 69 ... 2022/11/09 6,567
1398193 이태원 사망자수가 정확히 몇명인가요? 6 궁금 2022/11/09 2,841
1398192 파양? 입양을 했어야 파양이지 9 영통 2022/11/09 1,136
1398191 유권자 책임이 없는건가요? 14 정신 2022/11/09 946
1398190 길거리 개가 새끼를 낳는 중인데요… 23 강아지 2022/11/09 4,919
1398189 어제 이맘때 크게 엎어졌던 결과 입니다. 5 엎어진..... 2022/11/09 2,044
1398188 권은희 의원 “경찰, 현장 아닌 장관만 바라보게 될 것” 3 ** 2022/11/09 1,415
1398187 사기업을 대통령실의 경호를 ? 2 ㄴㅅㄷ 2022/11/09 809
1398186 체한것도 아닌데 뜨건물 마시거나 2022/11/09 759
1398185 미세먼지 돌아버리겠어요 2 중국먼지 2022/11/09 2,247
1398184 주휴수당 질문드립니다. 18 2022/11/09 1,742
1398183 탈모인 울린 샴푸… 다 거짓말이었다 1 ㅇㅇ 2022/11/09 4,478
1398182 매불쇼 너무 재미있어요.ㅎㅎㅎ 12 신비96 2022/11/09 3,227
1398181 해외순방 7 2022/11/09 868
1398180 개 파양 어찌고 하는게 웃겨서 .... 25 ........ 2022/11/09 2,780
1398179 82세 펠로시 하원의장, 압승…득표율 82% 6 용산개고기패.. 2022/11/09 2,476
1398178 풍산개 윤가가 데려온다고요? 25 uf 2022/11/09 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