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에서 내가 제일 형편이 좋으면

.... 조회수 : 3,896
작성일 : 2022-11-09 10:51:20
만나면 밥값 항상 내고
겨울이면 패딩도 사주고
내 화장품 살때 더 사서 나눠주고
다들 그러세요?
IP : 221.160.xxx.15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9 10:52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밥은 사지만
    무슨 겨울이면 패딩 사주고
    화장품 살 때도 더 사서 나눠주나요.

    혹시 형편 안 좋은 쪽이 생활보호대상자에
    당장의 보일러값이 없어서 난방도 못하고 이불 덮고 살면 몰라도요

  • 2.
    '22.11.9 10:54 AM (125.176.xxx.224)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긴 해요.
    상대방이 고마워하면 좋은데
    보통 오랜 기간 이렇게 지내다 보면 당연한 줄 알죠.
    베푸는 쪽에서 본인 부담 안가는 선에서 잘 조절해야죠.

  • 3. 의무는 아니고
    '22.11.9 10:54 AM (218.39.xxx.130)

    맘이 내키면 해도 그만..안 해도 그만...
    뭐든 형편 껏 하면 되는 것이 맞고
    기대하거나 욕하는 자들이 문제... 그걸 받아치고 불편해 하지 않는 것은 내 몫.

    자랑도 징징거림도 없어야 만남이 편해요

  • 4. 거지근성
    '22.11.9 10:55 AM (68.1.xxx.86)

    누가 그렇게 달라고 조르나요? 염치없이.

  • 5. ㅁㅁㅁㅁ
    '22.11.9 10:59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시댁쪽은 저희가 형편 젤 나은데, 거의 저희가 다 사는것 같아요.
    친정쪽은 비슷비슷해서, 다들 비슷하게 돈 쓰고요.
    시댁쪽에 대해선 불만이 있었지만.. 얻어먹기만 하는것도 맘이 편치는 않겠지..하며 걍 이해하고 있습니다

  • 6. .....
    '22.11.9 10:59 AM (211.221.xxx.167)

    왜 해줘요?
    남은 가족들은 살 돈이 없는 거에요?
    인해줘도 그 사람들 자기 쓸꺼 다 쓰고 살아요.

  • 7. 거의 늘
    '22.11.9 11:03 AM (39.7.xxx.92)

    그렇게하니 화장품 속옷하나 고급스런 맘에드는 거 못 사고
    늘 예전 대가족 양말 구입하든 많이 사고요
    내 취향에 맞는 거 못해요. 다행히 당연시해서 더 요ㅡ구하거나 맘 상하게 하는 경우는 없고 고마워하니 그냥하게 되네요
    할거 못하고 다니는 거 보면
    맘이 쓰여서요

  • 8. ..
    '22.11.9 11:04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매년은 아니지만 가끔 오빠들 옷도 한번씩 사고 용돈도 주고해요.
    조카들 옷이랑 좋아하는 먹거리도 주문해서 보내고..
    제가 막내라도 결혼을 가장 빨리해서 결혼선배라 그런지 알콩달콩 잘 사는게 고맙고 이뻐서 하는데 부모님이 너무 고마워하시네요.

  • 9. ...
    '22.11.9 11:05 AM (1.235.xxx.154)

    형편이 나아도 그정도 쓸 여유가 돼야지 사주죠

  • 10. 네???
    '22.11.9 11:06 AM (59.15.xxx.53)

    형제들한테 그런다는거에요????

    님이랑 형제들이랑 얼마나 차이가 나길래요 그정도로요???

  • 11. ..
    '22.11.9 11:06 AM (221.159.xxx.134)

    매년은 아니지만 가끔 오빠들 옷도 한번씩 사고 용돈도 주고해요.
    조카들 옷이랑 좋아하는 먹거리도 주문해서 보내고..
    제가 막내라도 결혼을 가장 빨리해서 결혼선배라 그런지 알콩달콩 잘 사는게 고맙고 이뻐서 하는데 부모님이 너무 고마워하시네요.
    조카들 옷은 저도 애 셋 엄마라 잘 골라보내는데 오빠들 옷은 메뉴얼 주고 고르라해서 구입해 보내요.

  • 12.
    '22.11.9 11:12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양쪽집안 부모형제 밥, 차, 택시비, 차비는 항상 우리 몫이고
    가끔 옷도 사주고, 때되면 조카들 용돈, 입학축하금, 등록금 보내고
    (우린 딩크라 안받음)
    먹거리도 보내주고 우리집에 들어온 산더미 같은 선물도 나눠요.
    불우이웃도 돕고 먼나라 아이를 위해 기부금도 내는데
    내 가족에게 쓰는 돈은 아깝지 않아요.
    그리고 부모형제들이 모두 고마워 해요.
    도움 받는 거보다 도움 주는 입장이 좋죠.
    자랄 때는 가난해서 친척들 도움을 일방적으로 받는 입장이었는데
    저는 그 포지셔닝, 그때의 기분이 참 싫었어요.

  • 13.
    '22.11.9 11:22 AM (211.114.xxx.77)

    다들 그러나요? 에 대한 답은 아니요.
    얼마나 더 많은대요? 한명은 10억. 다른 한명은 100억? 그 정도면 가능할수도.
    그런 정도 아니면야 패딩이나 화장품까지. 이런걸 못사는 수준으로 못사나요? 사달라고 하는건가요?

  • 14. 고마워
    '22.11.9 11:27 AM (175.201.xxx.234) - 삭제된댓글

    고마워하면 계속해주고
    당연해하면 십원도 안줍니다
    저도 벌면서 힘들었어요
    놀면서 실업수당 빼먹으면서 루저짓 하는조카에게는 안줘요
    치열하게 공부하고 알바하는조카에게는
    아낌없이 줍니다

  • 15.
    '22.11.9 11:37 AM (223.38.xxx.212)

    친정, 시댁 다 저희가 내요.
    부모님 형제 자매중에 저희가 제일 잘살아요.
    시댁은 밥값 계산할때 모두 어디로 사라지고 없어요. 한번정도는 낼만도 한데 그저 웃지요. ㅎㅎ
    그래도 시댁은 약과인게 친정엄마는 해줄수록 바라는게 많아서 이제 명절, 생신, 외식비정도 냅니다. 너희 여유있으니 집도 큰집으로 옮겨 달라는 분이라 친정은 마음으로 손절…

  • 16.
    '22.11.9 12:14 PM (59.8.xxx.220)

    해주고픈 마음이 커서 재물도 그러라고 채워주는듯요
    그런데 동생 하나가 욕심이 너무 과해서 제 복을 지 발로 차더라요
    제가 사정하며 베풀 필요 있나요
    그 동생한테 들어 가던 돈 자식한테 들어 가니 훨씬 풍요롭네요
    돈은 항상 나가요
    그 돈이 어디로 가는지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움직일뿐

  • 17. 그냥
    '22.11.9 12:41 PM (39.120.xxx.19)

    형편 좋으면 만날 때 밥은 항상 내가 살듯. 기타 다른건 챙기는거 귀찮아서 안 할거 같아요.

  • 18. 일방적
    '22.11.9 1:18 PM (218.147.xxx.158)

    시댁 친정 모두 형편이 별로이고 부모님들은 수입이 없으시니
    상대적으로 평범한 저희가 외식비,경조사비 다 내는 편인데
    저희도 걍 회사원인데 아이들도 커가 교육비도 많이 들고 하니
    이런 일방적인 관계가 너무 부담되어서 만남을 최소한으로 하고 있어요

  • 19. ㅇㅇ
    '22.11.9 3:41 PM (39.7.xxx.53) - 삭제된댓글

    밥값에 패딩에 화장품까지?
    형제들이 무일푼 신세인가요? 그러지 않고서야 굳이 뭐하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041 감자스낵 중에 뭐가 제일 맛있나요 24 ㅁㅁ 2022/11/09 2,474
1395040 더 이상 죽을 수 없다 더이상 2022/11/09 688
1395039 덧글읽고 정말 좋았던 기억. ^^ 10 ^^ 2022/11/09 2,703
1395038 당근만 되는거 같은 불안한 경제분위기 8 당근경제학 2022/11/09 2,770
1395037 이번 이태원 참사가 끝이 아닙니다. 9 쉼표 2022/11/09 1,862
1395036 아들 군대 보내신분들 윤석열 그냥두면 안됩니다 6 미국이 2022/11/09 2,594
1395035 신동근 의원 자녀 결혼 청첩장을 여기저기 5 ㅇㅇ 2022/11/09 2,103
1395034 똥이란 단어를 좋아할 나이 7 2022/11/09 1,816
1395033 월요일 코로나 확진받았어요 17 .... 2022/11/09 3,404
1395032 보테가 카세트백 수납 어느정도일까요? 5 .. 2022/11/09 1,638
1395031 풍산개글에 반응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8 ㅇㅇ 2022/11/09 828
1395030 코로나로 목이 너무 아픈데.. 8 ... 2022/11/09 2,247
1395029 "갤럭시로 갈아탈까"…日 누리꾼 '개기월식' .. 6 ㅇㅇ 2022/11/09 3,144
1395028 오피스텔 옵션 침대가 부숴진거 어째요? 1 ... 2022/11/09 1,625
1395027 신박한정리2 감동이네요. 3 ** 2022/11/09 4,706
1395026 손가락이 심하게 끼어서 2 ㅇㅇ 2022/11/09 949
1395025 남편에게 사과 받았어요 시부모에게 듣고 싶던 거였는데 28 .. 2022/11/09 13,668
1395024 히든싱어 김현식 편 보신 분 5 분위기 2022/11/09 2,119
1395023 자가진단앱 아직 하시나요? 4 ... 2022/11/09 1,616
1395022 풍산개 책임가지고 끝까지 난리치는 인간들은 8 ㅂㅈㄷㄱ 2022/11/09 1,047
1395021 문대통령 "지금의감사원이라면 언젠가 ... 감사하겠다고.. 31 ... 2022/11/09 4,476
1395020 바람든 알타리무 김치해도 될까여 ㅠㅠㅠㅠ 8 . .. 2022/11/09 2,682
1395019 저희 딸은 참 알뜰해요. 10 2022/11/09 6,036
1395018 문대통령, “입양이 내가 가장 원했던 방식” 반환 이유밝혔다 18 ㅇㅇ 2022/11/09 3,397
1395017 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팔아서 속상했는데 지금은 더내려갔네요.. 15 .... 2022/11/09 4,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