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수술후 요양병원에 계세요

엄마.. 조회수 : 4,496
작성일 : 2022-11-09 06:56:28
고관절골절로 수술하시고 ...
2주정도 입원후에 퇴원을 종용해서 당장 간병인두고
일반병원에 입원까지 하긴 금액적으로 너무 무리가 가서
한달만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시자 하고 입원시켰어요
하루가 머다하고 못있겠다고 전화가...
근데 엄마가 귀도 어둡고 언어장애도 생겨
의사소통마저 안되니 답답하기가 이루 말할수없어요..
면회도 단 10분..한달 두번..
뭘 조회해달라해서 전화해보면 본인이 아니라 거절당하기 일쑤..
입원해계시다해도 얄짤없네요
외래병원때문에 외출한날 휠체어빌려 낑낑대고
겨우 은행모시고갔더니
공인인증서 만들려고왔다.. 어머니 상태때문에 조회가 힘들어서
어쩔수없다 엄마동의하에 만들어달라 했더니
실컷 엄마가 요양병원있고 상태도 안좋으신거 다 봐놓고
이체는 못하게 오티피는 빼고 보안카드만 만들자해서 그러자고 했더니만 2채널인가 인증.. 엄마가 전화를 받아야 인증되도록 설정되어있어요
이거뭐하자는건지 ;;;;
그날 제 번호까지 설정헤줬으면 좀 좋았겠나요...
멀쩡한사람이면 세번인들 못가겠어요...
경차에 휠체어 싣기도 보통일이 아니고 .. 엄마 거동이안되어 쌀쌀한날임에도 땀에 푹 젖었었거든요....
그네들은 책임면피하기만 바쁘고.. 개인정보라 안된다 앵무새같은말...
정말 힘드네요
보험사 청구도 갈길이 머네요 ..



IP : 59.20.xxx.1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9 7:10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보험은 수익자를 원글님으로 바꾸면
    원글님이 받을수있어요

  • 2. 은행도
    '22.11.9 7:21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전 어풀깔아서 잘사용해요

  • 3. ....
    '22.11.9 8:02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먼저 내주시고 나중애 천천히
    청구하면 되지 않을까요

  • 4. ...
    '22.11.9 8:03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먼저 내주시고 나중에 천천히
    청구하면 되지 않을까요

  • 5.
    '22.11.9 8:31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엄마폰에 은행앱깔아서 앱에서하면 간단할걸요.
    처음에만 공인인증서 깔면 비번으로 다 해결가능하잖아요.

  • 6. 요즘
    '22.11.9 8:34 AM (58.120.xxx.107)

    자녀들이 부모돈 빼돌리는 경우도 많으니깐요. 그럼 은행에서ㅜ책임져야 해요.
    당연한 절차에요.

  • 7. 문제는
    '22.11.9 9:03 AM (121.145.xxx.216)

    한달후엔 제가 앱으로 할텐데 지금 당장이 급해서요 ;;
    저도 개인정보 모르는바는 아닌데
    굳이 어렵게 방문까지했는데 또 어렵게 해놓고 사과는커녕
    핑계대기바쁜게 화도나구요..
    엄마는 매일같이 저한테 전화와서 뭐가 빠졌나.. 보험청구해달라...뭐 얼마나왔는지확인해달라..
    ㅎㅎ
    아픈데 신경쓰기도 바쁠텐데
    통장에 잔고나 있는분이면 모를까 빼갈걱정있는것도 아닌데
    넘 지치네요

  • 8. ...
    '22.11.9 9:16 AM (49.161.xxx.218)

    보험은 수익자를 원글로 바꾸면 원글님통장으로 입금돼요

  • 9. 함께갔을때
    '22.11.9 12:22 PM (114.205.xxx.84)

    은행 직원한테 주로 제가 돈을 관리한다고 하고 대표 번호를 제걸로 했어요. 노인들 그런경우 많다고 했어요.
    저는 제폰에 공인인증서 넣어놓고 은행앱 씁니다.
    인증때도 제폰으로 연락오구요.

  • 10. 네 ..
    '22.11.10 1:56 AM (59.20.xxx.183)

    제 상황을 봤고 힘들게 휠체어 빌려서 요양병원서 다른병원 외래진료볼때 온거다... 몇번을 얘기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
    그렇다고 대기손님이 막 밀려서 정신없고 하는 지점도 아니라서 여유있었구요
    대표번호가 엄마핸드폰번호와
    안터넷뱅킹 등록하려니 엄마 옛날집전화번호로 등록되어있네요 ..
    그렇게 어려움을 호소했으면 제번호 등록하도록
    확인절차한번 없었던게 아쉽구요 ..
    제가 덩치는 커도 근력이 꽝인지라 휠체어 싣고 내리는거
    보통일이 아니었고 ...
    엄마..겨우 가만히 서있을수만 있는분을 또 데려오셔야 한다는거에
    또 빡치게 되었네요

    그직원은.. 엄마가 인지가 왔다갔다하시단걸 본인이 얘기해놓고도 그렇게 처리한게 너무 화가 나네요 ..
    그래놓고 ... 핑계대는게 너무 어이없어서 ;;
    강하게 컴플레인하려다가 참았네요 ..
    엄마계좌에 물론 몇천단위 몇억단위의 돈이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몇백 남겨놓고 보험금 및 카드값 때문에 저를 하루에도 몇번을 괴롭히시네요

  • 11. 네 ..
    '22.11.10 1:58 AM (59.20.xxx.183) - 삭제된댓글

    이번 수술로 서계실수도 없네요.

    아... 생각할수록 절망이네요

  • 12.
    '22.11.10 2:04 AM (59.20.xxx.183)

    너무 징징거리는거 같네요 .. ㅠ
    그런데 은행,카드,보험사들 다 왜그런가요
    보험은 연체되어 해지되어도 모르겠던걸요
    아무리 상황을 설명해도 ..
    제가 방법을 모르는 걸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4242 지금 mbc 100분토론에서 6 ** 2022/11/09 2,616
1394241 로보락 청소기 vs 음식물처리기 12 고민 2022/11/09 2,449
1394240 더불어민주당 이태원참사 신고 및 지원센터.jpg 5 다행입니다 2022/11/09 1,182
1394239 풍산개, 법 개정 해주면 해결 될 일 아닌가요?? 47 ... 2022/11/08 3,156
1394238 씻지도 못했는데 9 ... 2022/11/08 2,312
1394237 지구-달 공전을 촬영하다 5 ../.. 2022/11/08 2,188
1394236 우리에게 국가가 있나? 2 2022/11/08 660
1394235 저는 지금껏 오래동안 재밌게 잘지낸 사람이 1 ㅇㅇ 2022/11/08 2,172
1394234 라면 스프만 따로 사보신 분? 9 ..... 2022/11/08 4,141
1394233 사랑이 있기는 한걸까요 15 ... 2022/11/08 3,901
1394232 냉동실에 콜라가 터졌어요ㅠㅠ 9 2022/11/08 4,490
1394231 둔촌주공 내일 분양가 확정 8 ㅇㅇ 2022/11/08 3,423
1394230 건보료 잘 아시는 분~~ 매월 5만원정도면 적은 편인거죠? 7 2022/11/08 2,457
1394229 이번주 신박한정리도 호더 한집 구제 ... 2022/11/08 2,562
1394228 엘레베이터에 청소년 여자애와 18 .. 2022/11/08 10,421
1394227 명품 가방 리미티드 에디션만 사고 싶어요 3 ㅇㅇ 2022/11/08 2,983
1394226 둘이 반말하는 사이??? 4 거짓말이야 2022/11/08 2,133
1394225 초등학교에서 ccm 노래를 부른다면 26 아까 2022/11/08 3,229
1394224 윤명신무당 자신감붙었나봐요 3 2022/11/08 3,496
1394223 호랑이콩, 안불렸다 바로 넣어도 되나요 5 .. 2022/11/08 1,327
1394222 서민 취약층 대출 15.9프로 5 ... 2022/11/08 2,127
1394221 노통때 저들의 수법을 다 알아 버려서 안먹힌다 3 아무리 2022/11/08 1,493
1394220 중2..욕실 청소 때문에 욕먹고 아빠한테 쫓겨날 뻔한 금쪽이 진.. 5 지난주금쪽 2022/11/08 4,709
1394219 돌리는 채킬 좋나요? ... 2022/11/08 1,261
1394218 기정떡 추천해주세요 14 나나 2022/11/08 3,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