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수술후 요양병원에 계세요
2주정도 입원후에 퇴원을 종용해서 당장 간병인두고
일반병원에 입원까지 하긴 금액적으로 너무 무리가 가서
한달만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시자 하고 입원시켰어요
하루가 머다하고 못있겠다고 전화가...
근데 엄마가 귀도 어둡고 언어장애도 생겨
의사소통마저 안되니 답답하기가 이루 말할수없어요..
면회도 단 10분..한달 두번..
뭘 조회해달라해서 전화해보면 본인이 아니라 거절당하기 일쑤..
입원해계시다해도 얄짤없네요
외래병원때문에 외출한날 휠체어빌려 낑낑대고
겨우 은행모시고갔더니
공인인증서 만들려고왔다.. 어머니 상태때문에 조회가 힘들어서
어쩔수없다 엄마동의하에 만들어달라 했더니
실컷 엄마가 요양병원있고 상태도 안좋으신거 다 봐놓고
이체는 못하게 오티피는 빼고 보안카드만 만들자해서 그러자고 했더니만 2채널인가 인증.. 엄마가 전화를 받아야 인증되도록 설정되어있어요
이거뭐하자는건지 ;;;;
그날 제 번호까지 설정헤줬으면 좀 좋았겠나요...
멀쩡한사람이면 세번인들 못가겠어요...
경차에 휠체어 싣기도 보통일이 아니고 .. 엄마 거동이안되어 쌀쌀한날임에도 땀에 푹 젖었었거든요....
그네들은 책임면피하기만 바쁘고.. 개인정보라 안된다 앵무새같은말...
정말 힘드네요
보험사 청구도 갈길이 머네요 ..
1. ...
'22.11.9 7:10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보험은 수익자를 원글님으로 바꾸면
원글님이 받을수있어요2. 은행도
'22.11.9 7:21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전 어풀깔아서 잘사용해요
3. ....
'22.11.9 8:02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먼저 내주시고 나중애 천천히
청구하면 되지 않을까요4. ...
'22.11.9 8:03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먼저 내주시고 나중에 천천히
청구하면 되지 않을까요5. 음
'22.11.9 8:31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엄마폰에 은행앱깔아서 앱에서하면 간단할걸요.
처음에만 공인인증서 깔면 비번으로 다 해결가능하잖아요.6. 요즘
'22.11.9 8:34 AM (58.120.xxx.107)자녀들이 부모돈 빼돌리는 경우도 많으니깐요. 그럼 은행에서ㅜ책임져야 해요.
당연한 절차에요.7. 문제는
'22.11.9 9:03 AM (121.145.xxx.216)한달후엔 제가 앱으로 할텐데 지금 당장이 급해서요 ;;
저도 개인정보 모르는바는 아닌데
굳이 어렵게 방문까지했는데 또 어렵게 해놓고 사과는커녕
핑계대기바쁜게 화도나구요..
엄마는 매일같이 저한테 전화와서 뭐가 빠졌나.. 보험청구해달라...뭐 얼마나왔는지확인해달라..
ㅎㅎ
아픈데 신경쓰기도 바쁠텐데
통장에 잔고나 있는분이면 모를까 빼갈걱정있는것도 아닌데
넘 지치네요8. ...
'22.11.9 9:16 AM (49.161.xxx.218)보험은 수익자를 원글로 바꾸면 원글님통장으로 입금돼요
9. 함께갔을때
'22.11.9 12:22 PM (114.205.xxx.84)은행 직원한테 주로 제가 돈을 관리한다고 하고 대표 번호를 제걸로 했어요. 노인들 그런경우 많다고 했어요.
저는 제폰에 공인인증서 넣어놓고 은행앱 씁니다.
인증때도 제폰으로 연락오구요.10. 네 ..
'22.11.10 1:56 AM (59.20.xxx.183)제 상황을 봤고 힘들게 휠체어 빌려서 요양병원서 다른병원 외래진료볼때 온거다... 몇번을 얘기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
그렇다고 대기손님이 막 밀려서 정신없고 하는 지점도 아니라서 여유있었구요
대표번호가 엄마핸드폰번호와
안터넷뱅킹 등록하려니 엄마 옛날집전화번호로 등록되어있네요 ..
그렇게 어려움을 호소했으면 제번호 등록하도록
확인절차한번 없었던게 아쉽구요 ..
제가 덩치는 커도 근력이 꽝인지라 휠체어 싣고 내리는거
보통일이 아니었고 ...
엄마..겨우 가만히 서있을수만 있는분을 또 데려오셔야 한다는거에
또 빡치게 되었네요
그직원은.. 엄마가 인지가 왔다갔다하시단걸 본인이 얘기해놓고도 그렇게 처리한게 너무 화가 나네요 ..
그래놓고 ... 핑계대는게 너무 어이없어서 ;;
강하게 컴플레인하려다가 참았네요 ..
엄마계좌에 물론 몇천단위 몇억단위의 돈이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몇백 남겨놓고 보험금 및 카드값 때문에 저를 하루에도 몇번을 괴롭히시네요11. 네 ..
'22.11.10 1:58 AM (59.20.xxx.183) - 삭제된댓글이번 수술로 서계실수도 없네요.
아... 생각할수록 절망이네요12. ㅠ
'22.11.10 2:04 AM (59.20.xxx.183)너무 징징거리는거 같네요 .. ㅠ
그런데 은행,카드,보험사들 다 왜그런가요
보험은 연체되어 해지되어도 모르겠던걸요
아무리 상황을 설명해도 ..
제가 방법을 모르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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