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책임도 못질 거면서 왜 저렇게 애는 많이 낳아가지고..
가정의 따뜻함과 질서가 없으면 저 자체로만 도 요즘 애들한테 너무나 피곤한 환경인데
무조건 군림하려고만하는 말 안 통하는 권위적인 아빠
자기 말만 옳다고 하는 엄마
나라도 저 아이처럼 삐뚤어지고 아빠한테 대들고 눈 뒤집혀서 집 나간다고 할 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 숨 막히네요..
진짜 부모 자격 없는 ..
그래도 나름대로 프로그램 나와서 솔루션 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이니 개선의 여지가 있긴 하겠지만
자식과의 관계한 번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렇게는 살지 말아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2..욕실 청소 때문에 욕먹고 아빠한테 쫓겨날 뻔한 금쪽이 진짜....
지난주금쪽 조회수 : 4,484
작성일 : 2022-11-08 22:23:07
IP : 223.38.xxx.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
'22.11.8 10:25 PM (223.38.xxx.87)부모가 처음이라... 이런거 너무 짜증나요.
처음이라 피임도 안하고 넷다섯 여섯씩 낳는지...
고구마 백만개....
형편이 넉넉하길해
따뜻하게 대해주길해
좋은 유전자 물려줬길해...
해준것도 없으면
마음이라도 편하게해줘야지...
왜저리 당당하게 애 못잡아먹어 안달인건지.2. ....
'22.11.8 10:2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중2 애들중에 화장실 청소하는 애들 진짜 몇이나 있겠나요? 보면서 부모가 너무 무지해서ㅜ내 부모 보는 것 같아 숨이 턱턱 막혔어요ㅜ
3. 보는동안
'22.11.8 10:30 PM (175.114.xxx.96)아, 저 애기 불쌍해서 어떡해..하는 생각에 눈물이..
4. ...
'22.11.8 10:33 PM (121.165.xxx.101)중2 남학생이 그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보다가 속터져서 원 ㅠㅠ
5. ㅡㅡㅡㅡ
'22.11.8 10: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제 시청소감은 저 집은 부모가 문제다.
엄마는 교도소장.6. dlf
'22.11.9 12:11 AM (180.69.xxx.74)제개로 키우지도 못하며 왜 자꾸 낳을까요
하나 낳고 내 능력밖이구나 싶어서 맘 접게 되던대오7. 중3
'22.11.9 12:36 AM (222.106.xxx.79)아들이랑보며 깜놀햇네요
사춘기아이가 화장실청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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