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맞춤이 힘들다는 고1 아이
작성일 : 2022-11-08 10:33:07
3547117
어려서부터 마음이 여리고 마음의 힘이 부족해서 그러나
눈맞춤을 강하게는 못하고
그래도 크면서 조금은 나아졌다고 생각하고
아이 스트레스받을까 언급을 자제했어요.
고1이 되었는데도
눈맞춤이 힘들어서인지 무시당하고 소외당하는거 같아요,
아이는 착하고 총명한데 친구가 다가오다가도
피하듯하고,
제가 목격도 했는데 학교 생활도 그런식일까봐 걱정이에요,
주변에서 그러기도 하나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IP : 122.192.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8 10:37 AM
(119.200.xxx.183)
다 큰 제아들도 그러네요.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좀 있는것 같은데...
아직 정신과는 안가네요.
최근엔 취직처가,야외일이고 사람만나는 직업이라 좀 나아진것도 같은데요.
제아들 학교다닐때 왕따 많이 당했는데, 그 후유증인것 같아요
2. ㅇㅇ
'22.11.8 10:38 AM
(106.102.xxx.94)
-
삭제된댓글
눈맞춤은 자신감 이더라구요
그냥 사랑해주고 지지해주고.학교 생활이나 교우 관계에 자신감이 생기면 나아지더군요
우리애는 혼자 걷기 하면서 자신감 생겼어요 ㅜ
3. ㅇㅇ
'22.11.8 10:40 AM
(106.102.xxx.94)
눈맞춤은 자신감 이더라구요
그냥 사랑해주고 지지해주고.학교 생활이나 교우 관계에 자신감이 생기면 나아지더군요
우리애는 혼자 걷기 하면서 자신감 생겼어요 ㅜ
그런다 해도 예전보다 좀 나아진 것이지 보통애들보다 약해요
본인이 결정한거 지지 해주는 쪽으로 하고 있네요
스스로 무언가 할때 생기더군요 눈빛의 힘이 ;;
4. 혹시
'22.11.8 10:41 AM
(211.36.xxx.112)
미적 감각이 뛰어나다면 시각이 매우 예민해서 일수도 있어요
남들에게 별거 아닌걸로 보이는데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거죠
혹시 선글라스를 쓰거나 할때 편안해한다면 그게 맞을수도
타고난 예민함이고 기질일수도 있어요
5. ...
'22.11.8 10:48 AM
(223.62.xxx.40)
정신의학과에서 검사 받아 보세요
아스퍼거도 그런 경향이 있어요
6. 네
'22.11.8 11:07 AM
(122.192.xxx.16)
-
삭제된댓글
네, 마음도 여리고 착하고 집에는 학교일도 말도 안하고
중등때는 쌤들마다 칭찬하시고,
잘몰랐는데 고등은 인원수가 적은데다
주변에서 아이가 순하다고는 하는데
애들은 우리애를 피하니 속이 타들어가고,
아이도 자신감을 잃고 힘들어보이는데 말도 안하니 답답하네요,
7. ㅠㅠㅠㅠ
'22.11.8 11:54 AM
(223.38.xxx.179)
맘이 아프네요
착한 친구 한명이라도 마음 알아주면 좋을텐데.....
8. 젊음 남자쌤이랑
'22.11.8 11:55 AM
(223.38.xxx.179)
지속적으로 상담받으면 어떨까요
무슨 문제가 잇어서라기보다
맘속에 하지못한 말 편하게 수다떨다보면
대인관계에 대해 자신감도 붙고 할수도 잇을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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