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켓컬@ 이제 빠빠이
이제 배송도 상담도
엉망진창이네요.
진짜 그만이용해야할듯.
고객센터 애들도 교육제대로 안하는듯.
배송은 몇번째 찌그러지고 깨지고
1. 689
'22.11.8 8:31 AM (122.34.xxx.249)저희 동네는 괜찮던데…
상담도 이상한 제품 사진 첨부해서 보내면
바로 환불해주던데요? 카톡으로 남겨둬보세요2. 저도
'22.11.8 8:35 AM (223.38.xxx.123)이젠 끊었어요.
고기는 비계덩어리오고 싸지도 않고 이용할 이유가 없어요.3. 네
'22.11.8 8:36 AM (112.150.xxx.234)한 거의 5년 이용중인데
이제 빠빠이할때인듯.
변질됐어요..상담사들도 불친절4. 으
'22.11.8 8:36 AM (180.65.xxx.224)진즉에 빠빠이했네요.
상장시키려 난리라 더 싫어요5. 네
'22.11.8 8:40 AM (112.150.xxx.234)누락상품 고객센터 연결했다가
상담사 응대하는거에
뒷목잡았네요.
물건비싸도 문제생겼을시 친절하게 해결되서 그나마
이용했는데..물갈이 안하면 그대로 사향길될듯.
5년 충성고객도 돌리게만드는 대단한 컬@6. 골드
'22.11.8 8:41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오아시스 갈아탄지
오래됨7. 두곳다
'22.11.8 8:52 AM (211.187.xxx.221)이용하는데
사람이 하는일이라 조심한다고하겠지만 하다보면 상품이 망가지는건 오아시스쪽인데 두곳다 사진보내면 친젏하고 까끔하게처리해 주네요8. .....
'22.11.8 9:02 AM (221.165.xxx.251)누락이나 오배송이 많아서 짜증나는데 그래도 고객센터 전화하면 바로 해결돼서 못끊고 있는데요. 환불처리 빠르고 사진첨부 안해도 전화하면 바로 다시 보내주거나 환불해주고요. 제가 상담사 운이 좋았나보네요. 많이 전화해봤는데.
9. love
'22.11.8 9:03 AM (220.94.xxx.14)컬리 오아시스 둘다 이용해요
둘다 괜찮던데
직원들이 좀 과하게 친절해서
진상들이 많아서 저런가보다했어요
배송상태 그럴수도 있죠 그래도 다 바꿔주는데요10. 원글
'22.11.8 9:07 AM (112.150.xxx.234)그러게요
그래서 5년 잘이용했는데
오늘 상담사는 보기드물게 헉 했네요.
신고해놓은 상태에요.
오아시스 이용해야겠어요.11. 그냥
'22.11.8 9:15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저는 거기랑 아무 상관없는데요.
정말 온갖 인터넷 쇼핑몰 다 씁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오류 있을 수 밖에 없고요.
친절도 선호도 이런 거 있을 수 밖에요.
다른 쇼핑몰에서 비계덩이 받아봤고요.
마켓컬리 한달에 한번 정도 써요.
근데 일회성 일에 이렇게 분기탱천해서 원글처럼 전국 온라인 게시판에 회사명 까고 남의 사업 망하라는 듯 욕하는 것도 참 이상해요.
오아시스를 쓰던 쓱배송을 쓰던 그건 님 마음이고요.12. 그냥
'22.11.8 9:17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저는 거기랑 아무 상관없는데요.
정말 온갖 인터넷 쇼핑몰 다 씁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오류 있을 수 밖에 없고요.
친절도 선호도 이런 거 있을 수 밖에요.
다른 쇼핑몰에서 비계덩이 받아봤고요.
저도 어제 다른 데서 누락상품이 2개 그것도 고기여서 좀 그랬는데 날 시원하니 다시 찾아다 달라고 했네요.
마켓컬리는 한달에 한번 정도 써요.
근데 일회성 일에 이렇게 분기탱천해서 원글처럼 전국 온라인 게시판에 회사명 까고 남의 사업 망하라는 듯 욕하는 것도 참 이상해요.
오아시스를 쓰던 쓱배송을 쓰던 그건 님 마음이고요.13. 그냥
'22.11.8 9:20 AM (118.235.xxx.33)저는 거기랑 아무 상관없는데요.
정말 온갖 인터넷 쇼핑몰 다 씁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오류 있을 수 밖에 없고요.
친절도 선호도 이런 거 있을 수 밖에요.
다른 쇼핑몰에서 비계덩이 받아봤고요.
저도 어제 다른 데서 누락상품이 2개 그것도 고기여서 좀 그랬는데 날 시원하니 다시 찾아다 달라고 했네요.
마켓컬리는 한달에 한번 정도 써요.
근데 일회성 일에 이렇게 분기탱천해서 원글처럼 전국 온라인 게시판에 회사명 까고 남의 사업 망하라는 듯 욕하는 것도 참 이상해요.
오아시스를 쓰던 쓱배송을 쓰던 그건 님 마음이고요.
어제 누락 배송 생각하면서 조금 짜증도 났지만 바쁜 직장인인데 집앞까지 새벽에 배송하는 분들 없었음 코로나 몇 년 어찌 살았겠나 싶어서 고맙더라고요.14. ㅇㄹㅇ
'22.11.8 9:20 AM (211.184.xxx.199)컬리건 오아시스건 제품 파손되면 사진찍어 올리면 바로 환불해줘요
환불시스템이 거의 코스트코급이던데15. 저도 컬리;;;
'22.11.8 9:21 AM (211.109.xxx.118)신선식품오배송됐는데 콜센터연결하니 다시배송하려면 힘들다고 취소시키고 재주문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취소해 달라고했는데 취소된상품 가져가지도 않고;;;(신선인데 안가져감 썩음..)
오배송만 열건중 세,네건이라 짜증나요.
저도 이제 발끊었어요.
다들 초심을 잃는듯@@16. 맞아요~
'22.11.8 9:27 AM (112.150.xxx.234)사람이 하는일이니 오배송도 누락도
다 있을수있는 일이죠~ 다이해하니 5년동안
이용해왔고..그동안 파손.오배송 이런일들이 없었을까요?
다 잘해결되었고 이해하고 넘어갔으니 이때까지 이용했겠죠.
근데 오늘 고객센터 응대는 정떨어졌다구요.
그래서 이용하기 싫다고 썼네요..여기 자유게시판이고
내마음대로 내가 느낀거 쓰는데 뭐가 문제죠?
118님 안궁금한 얘기는 길게도 회사명 다까고 주절주절 써놨네요17. 주책
'22.11.8 9:29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일기는 일기장에
18. 이름석자나쓴
'22.11.8 9:36 AM (124.5.xxx.96)업체불만 맘카페에 쓰는 건 그냥 개인 소회인거죠?
19. 저는
'22.11.8 9:40 AM (175.214.xxx.168)마켓컬리에서는 살 게 너무 없던데요.
과대포장도 싫고요
암튼 매번 쿠폰이 날라와요.
쿠폰도 무시하고 안 쓰니까 어제는 3만 원 이상에 만 원 쿠폰 날아오길래
어제 귤이랑 좀 샀네요.
살 것이 없음20. 다들
'22.11.8 9:43 AM (223.38.xxx.65)기업체들 돈독오르거나 형편없는 서비스 욕하고 정보를 교환하는게 82쿡인데 뜬금포로
지적질하는 댓글 뭐여 ㅋㅋㅋㅋㅋㅋㅋ21. 이제그만
'22.11.8 9:49 AM (39.125.xxx.210)어제 받은상품중에 밀크아이스크림이 있었는데 박스뜯어보니 포장상태 허술.. 아이스크림이 우유가 되어왔어요 ㅜ
22. ㆍ
'22.11.8 10:09 AM (121.167.xxx.7)최근 오배송.
사진 찍어 인터넷상 신고하고 바로 환불 처리.
잘못 온 건 그냥 먹으라고. 신선식품이니 반품하다 변질될까 그런가봐요.
비싸도 품질이 항상 기본 이상이라 가끔 써요.23. ...
'22.11.8 10:14 AM (14.42.xxx.215)전 마켓컬리 초창기부터 이용했는데 오배송 2~3건 있었지만 처리 잘 되었구요.
배송시 파손은 없었어요.
아직 불만은 없었는데 제가 운이 좋았던걸까요?
마켓컬리.쿠팡.띵굴...다 불만은 없었는데...24. 음
'22.11.8 10:19 AM (116.125.xxx.249)1:1상담 남겨놓으세요. 채소나 과일이 얼어서 와서 몇번 환불 받았어요. lte급으로 환불해주던데요..
25. 123
'22.11.8 10:49 AM (211.234.xxx.25)이거저거 다 씁니다만 고객센터는 마켓컬리가 젤 엉망진창이에요
26. ...
'22.11.8 10:50 AM (116.38.xxx.45)마켓컬리는 냉동식품 넘 부실하게 포장해서 매번 녹아서 와요.
그리고 요즘은 새벽 한시 넘어서도 오니까 더....
그래도 불만 전화하면 두말 않고 환불해주긴하던데
손해가 클텐데 포장 개선할 의지는 없어보이더라구요.27. 미배송
'22.11.8 2:41 PM (110.14.xxx.203)문의글 올렸는데 다음날 새벽 7시대에 전화해서 잠을 깨우더라는~ 최소 9시는 넘기고 전화를 해야지 원~
28. 말도마
'22.11.8 4:03 PM (211.114.xxx.241)이번에 완전 마켓컬리 학을 뗐어요.
일일특가로 쿠첸 압력솥 구입했다가 불량제품 보내서 반품 환불 신청하는데 3주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 환불 멋받았어요.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했어요.
매번 고객센터 상담사들은 똑같은 말.. 기다려라.
완전 빠빠이~
누구든 마켓컬리에서 가전제품 산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은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