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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과정들을 다 봤는데도 잘살면 질투를 느끼나요.???

.... 조회수 : 2,192
작성일 : 2022-11-07 13:15:52
저기 형제가자기보다 잘 산다는 글 보다가 
그게 궁금해서요 
남동생은  크게 사업하거든요 그래서 벌어놓은것도 많고 
재산도 꽤되는편이예요 
그덕에 부모님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말년에는 아들덕에 고생을 안하고 사셨죠 .. 
저는 거기에 비하면 평범하구요 
근데 질투가 1도 안되는게 
정말 노력파이거든요 
어릴때부터 엄청 악바리 노력파..  성실하기도 하고 운도 물론 좋아겠지만요 
저는 그만큼 열정적으로 인생을 살지는 않았던것 같거든요 .도전적이지도 못했구요 
근데 과정들을 다보면서 
그냥 인정하게 되던데요 .. 나는 왜 평범한지 남동생은 왜 부자로 사는지는요 
아마 남동생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을 다 봤으니 
단지 운이 좋아서 잘 풀린건 아닌거 아니까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친구였다고 해도마찬가지였을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친구였다고 해두요 


IP : 222.236.xxx.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래된
    '22.11.7 1:19 PM (112.152.xxx.35)

    직장 동료가 그런 케이스에요.
    20년 이상된 관계인데 신혼을 2천만원짜리 원룸에서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종소세 내는 자산을 일구었어요.
    그 과정을 알기에 감히 부러워하지조차 못합니다.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이고 결과가 좋아 참 다행이다 합니다.

  • 2. 아마
    '22.11.7 1:20 PM (121.163.xxx.181)

    원글님은 가족이니 그 과정을 가까이서 잘 보셨겠지요.
    그리고 그걸 인정할 정도로 성숙하신거구요.

    대부분은 남들의 노력을 잘 모르거나 깎아내리는 것 같아요.
    알아도 시기질투하구요.

    우리 엄마도 남의 아들이 잘 되니
    배가 아파 잠이 안 오더라네요.

  • 3. ...
    '22.11.7 1:31 PM (222.236.xxx.19)

    112님이 느끼는 그감정인것같아요... 부러운거 보다는 대단하다 존경스럽다 이생각은 들어요..
    대놓고도 말해요 . 넌 진짜 내동생이지만 대단하다고 .
    어떻게 같은 부모님한테서 태어났는데 나랑 저렇게 다르지.ㅎㅎ 난 왜이렇게열성적이지 못한거야 하는 생각은 들어두요. 샘나거나 부러운감정은 안드는것 같아요.. 진짜 그 과정을 알아서 그런것 같아요 .

  • 4. ...
    '22.11.7 1:40 PM (223.62.xxx.121)

    원글님이 대단하신겁니다
    동생의 고난을 알고 당연하다라고 이해해주는 거니까요

    저는 오랜기간 맞벌이였고 제가 한 일들이 크게 성공해서 이젠 자식들일이나 저희부부의 노후준비나 다 예전에 끝낸사람인데요
    시가쪽 형제들이거나 친정형제들이 그렇게나 배아파 해요
    제가 얼마나 애들을 24시간도우미한테 맡겨두고 미친여자처럼 살았는지 뻔히 알면서도 현재 잘사는 모습이 그냥 배아프다네요ㅜ

    하지만 제가 볼때는 남들 잘되는걸 배아파 미치는사람들이
    본인일 잘되는걸 못본것같네요
    뭐든 부정적인건데 본인들 일이 잘될리가요
    여기도 다른분들 일이 잘된걸 올리면 배아파 독한댓글 올리는 사람들 굉장히 많던데 결국 그렇게밖에 못살거예요

  • 5. 인간은
    '22.11.7 1:53 PM (123.199.xxx.114)

    기본값이 질투가 장착되있어서
    늘 조심하면서 살아야 되요.

    내가 잘되면 시기질투 받고
    남이 잘되면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노력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배아파 합니다.
    왜 냐 내가 못살기 때문에
    어쩔수 없엉요.

    그럴수 있냐가 아니고
    그럴수 있습니다로 생각하면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아요.

  • 6. 이뻐
    '22.11.7 1:58 PM (118.235.xxx.133)

    그건 원글님이 과정을 보셨다기보단
    원글님 성품이 좋으신거에요
    과정을 알던 모르던 성실했던 아니던
    질투심 많은 사람들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된 사람들에 대해 질투와 이기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 7. ...
    '22.11.7 2:1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무지해서 그래요
    그것밖에 안되니 그 모양으로 사는거에요
    그사람에 능력 노력 고생 하다못해 운까지도 다른건 안중에도 없고 결과만 놓고 배아파 죽을라 함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으면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았음에도 그만하게라도 사는걸 다행으로 생각할건데요

  • 8. ...
    '22.11.7 2:19 PM (1.237.xxx.142)

    무지해서 그래요
    그것밖에 안되니 그 모양으로 사는거에요
    그사람에 능력 노력 고생 하다못해 운까지도 달랐던건 안중에도 없고 결과만 놓고 배아파 죽을라 함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으면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았음에도 그만하게라도 사는걸 다행으로 생각할건데요
    그렇게 노력하라고하면 힘들어 안하고 말아요

  • 9. 성공한
    '22.11.7 2:24 PM (124.57.xxx.214)

    사람들 보면 다들 열정이 대단하죠.
    열심히 해도 운이 안좋아 성공못한 경우는 있어도
    노력없이 운으로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죠.

  • 10. ....
    '22.11.7 2:39 PM (222.236.xxx.19)

    노력없이 운으로만 되는경우는 없겠죠...ㅎㅎ열정이 대단하죠 . 저희집은 제동생쪽으로 몰빵을 했나봐요
    전 그정도의 열정은 없는것 같구요 .

  • 11. 가족 가지고도
    '22.11.7 3:45 PM (211.36.xxx.92) - 삭제된댓글

    이렇게 시기질투가 심한데
    남가지고는 어떻겠어요
    그럴시간에 본인능력키우려 노력하는게
    잘될 확률도 높고
    정신건강상으로도 훨씬 낫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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