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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문가 ‘우르르 몰린 게 아냐…관리 부재로 군중 압착’

..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22-11-07 08:24:54
https://n.news.naver.com/article/033/0000044836?sid=102

‘군중 압착 연구자’ 에드윈 갈레아 영국 그리니치대학 교수 인터뷰
“과밀화, 관리되지 않은 인파, 넓은 길에서 인파가 밀려드는 좁은 길은 참사의 재료다. 셋이 합쳐지면 큰 위험으로 이어질 게 뻔하기 때문에 운에 맡겨둬선 안 된다.”




IP : 61.255.xxx.1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2.11.7 8:25 AM (223.38.xxx.173)

    부끄럽네요

  • 2.
    '22.11.7 8:25 AM (61.255.xxx.115)

    -군중 압착으로 인한 참사를 단순한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문제라고 볼 수 있나.

    “경찰이 관여하기 때문에 항상 정치와 연관될 수밖에 없다. 결국 관리가 중요하다. 군중이 좁은 공간에 밀집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위험하기 때문에 더 많은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위험 신고에 더 빨리 반응해야 한다. 또 일방통행을 유도했어야 한다. 이 모든 것에는 항상 정치적 요소가 있다. 이번 참사의 핵심 이유가 정치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확실한 건 당국이 조기에 위험 완화조치를 충분히 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는 점이다. 그 좁은 골목길을 잘 관리했다면 아무도 죽지 않을 수 있었다. 영국 힐즈버러 참사의 경우 참사의 책임이 경찰에게 있다는 점을 확인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불명예스러운 일이다. 실제로 발생한 일을 인정하지 않고 정부가 스스로를 보호하려고만 하면 참사에서 교훈을 얻을 수 없다. 참사 재발을 막을 수 없게 된다는 얘기다.”

    -한국 경찰은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군중을 밀쳤다는 의혹을 받는 남성을 조사하고 있다.

    “난센스다. 희생양을 찾으려는 시도다. 이 참사는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니다.”

  • 3. 대한민국의
    '22.11.7 8:28 AM (223.38.xxx.173)

    민낯이죠 ㅜㅜ

  • 4. 이게 걱정이네요
    '22.11.7 8:31 AM (61.255.xxx.115)

    실제로 발생한 일을 인정하지 않고 정부가 스스로를 보호하려고만 하면 참사에서 교훈을 얻을 수 없다.

    참사 재발을 막을 수 없게 된다는 얘기다.

  • 5. ㅠㅠ
    '22.11.7 8:31 AM (14.47.xxx.167)

    진짜 너무 너무 원통한 일이에요

  • 6. 맞아요
    '22.11.7 8:34 AM (210.96.xxx.10)

    확실한 건 당국이 조기에 위험 완화조치를 충분히 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는 점이다. 그 좁은 골목길을 잘 관리했다면 아무도 죽지 않을 수 있었다 22222

  • 7. ㅇㅇ
    '22.11.7 8:34 AM (121.136.xxx.209)

    그랗죠//
    위;아래로 몰리니..

  • 8. 국가는없다
    '22.11.7 8:41 AM (175.208.xxx.235)

    굥정권 이럴거라는거 다들 모르셨나요?

  • 9.
    '22.11.7 8:53 AM (118.32.xxx.104)

    한사람이 밀어 다 죽였다는 것도 웃기는거죠
    억지를 부려도 한계가있지

  • 10. 진짜
    '22.11.7 8:54 AM (211.36.xxx.246)

    넘사스럽습니다. 이 나라 꼬라지.....

  • 11. 0O
    '22.11.7 9:1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안전한 나라망신 윤석열이 시키네요

  • 12. ㄴㄴㄴ
    '22.11.7 9:23 AM (211.192.xxx.145)

    대한민국의 민낮이라고 하지 마세요. 미신콜걸 정권의 민낮이에요.

  • 13. ㆍㆍ
    '22.11.7 9:25 AM (119.193.xxx.114)

    너무 속상해요. 유가족분들 심정이 어떠실지 ㅠㅠㅠㅠ

  • 14. 웬일이니
    '22.11.7 9:26 AM (118.235.xxx.48)

    10년 무사고 골목으로 관리하던 행정력이
    졸지에
    개념도 없고 능력도 안되는 수준이하 행정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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