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밀집구역을 포인트 별로 10개 지역 선정해서 인원배치함.
올해 용산서가 15명 배치 계획 올렸으나 서울 경찰청장 김광호가 마약수사로 돌림.
아래 링크에는 김어준 뉴스공장 브리핑이고요. 그 근거로 공문서 캡춰본(언론 보도)이 나옵니다.
김광호 얼굴도 한번 보시죠. 뻔뻔하기 짝이 없는.
참고로 서울경찰청장 김광호는 윤석열과 특수관계임.
윤석열 외할머니가 다니는 절의 승려 무유의 조카로 초고속 승진을 한 사람.
정권에 충성!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