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빨리 독립했으면 좋겠어요

ㅇㅇ 조회수 : 3,463
작성일 : 2022-11-06 19:40:25
혹시 애들이 결혼도 안하고 30.40대까지 저희랑 같이 산다고 할까봐 미리 겁나요.

그냥 빨리 독립하고 결혼도 하고

독립된 생활 했음 좋겠어요.

저도 애들독립시키고 남편이랑 여행다니며 살고 싶어요

참고로 우리 아직 애들 중.고딩이예요.ㅎ
IP : 175.223.xxx.2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6 7:42 PM (223.38.xxx.145)

    시간 금방이예요
    막상 독립하면 빈둥지 증후군 오는 사람도 있고

  • 2. .....
    '22.11.6 7:45 PM (112.166.xxx.103)

    저희 애들도 중고딩인데
    대학가고 하면 집 떠날텐데 싶어서
    아쉬운데요..
    이렇게 집에서 같이 먹고자고 놀러다니는 것도
    얼마안 남았겠다 싶어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거 같아요.. ㅜㅜ
    잘 해주지도 못했는데.(바쁜 워킹맘)
    금방 품을 떠날거 같아여

  • 3. 저는
    '22.11.6 7:4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30, 40까지 같이 사는건 생각만해도 끔찍하지만
    할 수 있을떄까지 같이 하면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어요
    애들 중고생입니다

  • 4. 저두
    '22.11.6 7:48 PM (182.225.xxx.16)

    애들 크는게 참 대견하면서도 아쉬워요. 언제나 이렇게 같이 싸우다 웃었다 맛난 것도 땀 뻘뻘 흘리며 같이 먹다 자는 아이들 이불도 덮어주고 이렇게 살고 싶어요. 늙는거 생각하면 슬퍼요. 자식과 멀어지는게요.

  • 5. ...
    '22.11.6 7:48 PM (58.143.xxx.138)

    저두요
    애들다 키워놓은 분들 보면 홀가분해 보여요

  • 6. 그럴려면
    '22.11.6 7:48 PM (14.32.xxx.215)

    부모님이 돈이 믾아야 가능하더라구요 ㅠ

  • 7. ㅡㅡㅡㅡ
    '22.11.6 7:5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첫번째 방법은 대학을 집에서 먼데로 보낸다
    두번째 방법은 취업을 집에서 먼데로 한다.
    자동으로 독립하게 되지요.

  • 8. 누구랑
    '22.11.6 8:00 PM (211.243.xxx.205)

    더 잘맞고 사이가 좋냐…에 따라 다르겠죠.
    남편보다 자식과 더 사이좋으면 남편을 독립시키고 싶을거고..

  • 9. 금방
    '22.11.6 8:23 PM (124.54.xxx.73)

    금방이에요
    애들과 마주앉아밥먹는시간을 충분히즐기세요

  • 10. 조아
    '22.11.6 9:10 PM (175.114.xxx.248)

    전 큰애가 대학을 미국으로 가버려 아주 허전해요. 아직 그나마 둘째 끼고 있는데 이녀석도 몇년 후 미국으로 대학 간다네요. 너무 빠른 아이들의 독립에 우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315 (스포있음)이 시국에 영화(리멤버)를 보고 왔습니다. 8 통쾌 2022/11/05 2,329
1395314 슈렉...ㅜ 6 어쩜 2022/11/05 3,033
1395313 소개팅 많이 해봤어요 2 갈대 2022/11/05 2,591
1395312 윤 장모 최은순 '도이치주범'권오수에 계좌넘겨 3 주가조작김명.. 2022/11/05 1,557
1395311 가족들이 엄마 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집밥집밥 19 .. 2022/11/05 8,084
1395310 차분했던 부산 촛불 6 촛불토욜5시.. 2022/11/05 2,348
1395309 한잔의 차 2 .. 2022/11/05 1,121
1395308 찌개 된장 뭐 드세요~~~ 10 찌개 2022/11/05 2,851
1395307 삼남매, 여주 인중이 이상해요. 8 안어울려요 2022/11/05 3,107
1395306 한동훈이 기획했나봐요 9 이거래요 2022/11/05 4,448
1395305 입 천장에 통증이 있어요. 4 ㅇㅇ 2022/11/05 1,358
1395304 절임배추 주문하셨나요? 3 김장 2022/11/05 2,022
1395303 한국의 오래된 차 현대 포니 같은 차를 직접 보고 싶어서요 6 빈티지 2022/11/05 1,230
1395302 서울 부동산사무실이 2만 3천개인데 6 ㅇㅇ 2022/11/05 2,244
1395301 '경찰 지휘권' 거머쥔 이상민 장관, 참사 법적 책임은? 4 ** 2022/11/05 1,636
1395300 파혼해야 할까요?? 126 ... 2022/11/05 30,738
1395299 해외 계신분들 집안 온도 아침에 몇도이신가요?? 12 해외 2022/11/05 2,179
1395298 희생자 이름 과 사진으로 제대로 애도 하고 싶다 4 우리 아이들.. 2022/11/05 1,041
1395297 생환한 봉화 광산 작업반장"직접 구조 지시한 대통령께 .. 56 .... 2022/11/05 4,717
1395296 밖에서 사먹을 음식이 마땅치가 않네요 20 음식 2022/11/05 4,586
1395295 저녁을 적당히 기름지게 먹으니 숙면 취하네요 ㅠ 6 수면 2022/11/05 2,220
1395294 백일의 낭군님 8 무념무상 2022/11/05 2,313
1395293 대학병원 흉부외과 진료 보러다니는데요 11 2022/11/05 2,619
1395292 오늘 집회 아직 하지요? 6 오늘 2022/11/05 1,538
1395291 명품넥타이 추천해주세요 4 난나나 2022/11/05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