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도 없어졌으면 하는 문화?
- 댓글은 당신들 스트레스 푸는글이 아니예요.
2.제목에 욕설, 멸칭등 안썼으연 좋겠어요.
- 제목부터 써놓으면 쓰레기를 피해갈수 없잖아요?
쳐돌았네, 쳐발랐네등의이런 상스러운 표현 솔직히 역겨워요.
1. 전
'22.11.6 4:00 PM (113.185.xxx.20)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알바로 모는글요
이런 싸이트에서 의견이 같은게 더 문제아닌가요?2. ..
'22.11.6 4:03 PM (118.35.xxx.17)82처럼 살지 않는다고 주작으로 모는거요
주작의심 안받을려면 남들이랑 친분도 쌓지 않고 혼자 놀아야되겠던데요3. 네
'22.11.6 4:04 PM (223.39.xxx.189)맞습니다. 알바로 모는사람들은 그런 알바를 하는사람들인가 봅니다.
평범한 일반인들은 그런 알바를 어디서 구하는지도 모를텐데 말입니다.4. 동감이요
'22.11.6 4:08 PM (222.101.xxx.29)제목, 본문, 댓글에 반말 욕설..
5. ...
'22.11.6 4:10 PM (106.102.xxx.129) - 삭제된댓글욕설 반말 이젠 게시판 자정능력은 고사하고 관리자도 관리를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6. 추가
'22.11.6 4:12 PM (222.101.xxx.29) - 삭제된댓글알지도 못하면서 말도 안되는 우기기요
연태고량주 마신다니 중국인으로 몰거나
촉이 온다 촉이와 내가 보기엔 너는 알바가 틀림없다 증거? 내 촉이다 어허 신령님이 말씀하신다 이렇게 정치글에서 무속인 빙의하는 거요.7. ....
'22.11.6 4:15 PM (182.227.xxx.114)내 주변엔 그런 사람 없던데 어느 동네가 그러냐
(이런 댓글 천박 그 자체)8. ㅇㅇ
'22.11.6 4:16 PM (119.194.xxx.243)반말 찍찍
나와 다른 의견 생각은 무조건 알바로 취급하는 거9. ....
'22.11.6 4:16 PM (39.7.xxx.5)운영자한테 적극 신고 하려고요
누적되면 강퇴 시켜버림 좋겠어요10. 맞아요
'22.11.6 4:25 PM (223.39.xxx.189)내 주변엔 그런 사람 없던데 어느 동네가 그러냐
그쵸? 이런 댓글 정말 싫어요11. ...
'22.11.6 4:32 PM (125.178.xxx.135)반말 댓글요.
정말 보기 싫어요.
얼굴 보고도 그럴 수 있을까요.
넷티켓 좀 지키고 살았음 좋겠어요.12. 멋도 모르면서
'22.11.6 4:37 PM (1.232.xxx.29)2찍, 2찍 거리면서 욕해대는 거친 수준 이하 행동
13. ///
'22.11.6 4:40 PM (58.234.xxx.21)연령대 높아서 그런지 공감보다는 훈계 지적질하면서 가르치려고 드는거요
젊은연령대가 좀 많은 사이트들은
공감해주고 조언도 조심스러움
여기는 무슨 훈계 잘난척 하면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는건지
그 내용이 뭐 대단한것도 없음
남 다아는거 혼자 아는 아는척하면서 가르치려 드는거 우스워요14. 그냥
'22.11.6 4:42 PM (1.227.xxx.55)자기 편 안 들어주면
너 시모지?
할줌마.15. 쓸개코
'22.11.6 5:00 PM (14.53.xxx.6)시어머니 흉보면 댓글에 시에미x이라는 욕이 달리는것도 남편욕에도 마찬가지요.
공감되는 마음은 충분 이해하지만 쌍욕은 좀 그렇더라고요.
저는 정신병자 소리에 쌍욕도 들어봤어요. 그놈의 선거때문에..16. oo
'22.11.6 5:05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어휴... 하루종일 바빴다가 이제 쉬면서 82들어왔더니 또 저 위에 제목이 똥파리 어쩌고 있네요. 도대체 똥파리는 또 뭐에요? 제발 정신들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똥파리네 수박이네 이런소리 못알아 들어요. 개딸 대깨문은 수도없이 들어서 이제야 알겠네요.
정말 저런사람들 보면 직업 아니고야 저럴수 있나 싶어요.
제목만 봐도 피곤해서 저런글은 읽지 않고 넘어가지만 제목조차도 피곤합니다.17. ..
'22.11.6 5:1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입시 얘기요.
잘 모르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30~40년전 입시 얘기하면서
본인 말이 맞다고 우기고 훈계하는 글은
안 보고 싶어요.
작년 입결이 이렇다라고 얘기해도
나는 그런거 볼 줄 몰라, 그냥 내 말이 맞아.
내말대로 ××대학 가.
들어오는 선 자리가 달라.
이건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취업도 그래요.
삼성 임원은 스카이 출신 없어
모 지거국이 꽉 잡았어.
이런 근거 없는 얘기를
사실인양 하는 분들이요.
동조 댓글이 우르르 달리는 거
진짜 답답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님.
DB를 갖고 와도 안 봐요.18. 일기
'22.11.6 5:20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일기처럼쓰는
아무개꼴보기싫어요
천박해요 섬뜩해요
내가감정의쓰레기통 되는기분이에요19. ㅇㅇ
'22.11.6 5:55 PM (118.44.xxx.72)어떤글이든 정치적으로 몰아가는거요,,,2찍들이 해결해라,,이런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