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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엄마 수능기간동안 사람도리

고3엄마 조회수 : 3,463
작성일 : 2022-11-06 13:13:24
사실 아이가 공부하는 것이 맞지만,

엄마가 아이 밥부터 컨디션조절 ..스트레스받는게 많은데요 초조하고 .. 수능 점수나온후에는 원서도 써야하고 2월까지는 많이 힘들텐데요.

시댁 김장부터, 시누딸 결혼식도 이번달에 있고 절친 아이가 다쳐서 수술받는다고 연락이 왔어요. 또 친구들이 저 수능날 같이 밥먹고 같이 있어 준대요..

아.. 제가 그릇이 작은건지요 ..
연락들을 연말까지는 다 안받고 싶어지고
좀 가만히 냅두면 좋겠어요.
IP : 222.234.xxx.4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6 1:15 PM (221.157.xxx.127)

    결혼식만참석하시고 나머지는 패쓰하세요 수능날 심란한데 친구들 같이있어봐야 1도 도움안됨

  • 2. 에궁..
    '22.11.6 1:18 PM (125.132.xxx.178)

    어째 주변이 다 넌씨눈들만…
    ㅌㄷㅌㄷㅌㄷㅌㄷ
    그리거 시누 딸 결혼식 여의치않으면 부부중 한 사람맘 가도 되요. 남편이 부모님 모시고 가면 되겠네요.

  • 3. ㅇㅇ
    '22.11.6 1:18 PM (58.124.xxx.248)

    결혼식만참석하시고 나머지는 패쓰하세요 수능날 심란한데 친구들 같이있어봐야 1도 도움안됨2222

    내코가 석잔데 누굴챙기나요. 님과 님 아이한테만 집중하세요. 그정도 이해못하면 절친들도 아니겠죠

  • 4. ...
    '22.11.6 1:18 PM (222.116.xxx.229)

    맞아요
    정시까지 가게되면 2월까지 긴시간이에요
    엄청 힘들어요
    결혼식말곤 다 신경끄시고 아이 중심 스케쥴대로 움직이세요
    암것안해도 초초하고 예민할때에요
    원글님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 5. ...
    '22.11.6 1:19 PM (220.75.xxx.108)

    친구들은 뭐죠? 애들이 초딩이라 뭘 모르나...
    수능날 남편하고도 같이 있기 싫구만 뭔 친구들이 같이 있어준다고 저러나요.

  • 6. ...이어서
    '22.11.6 1:20 PM (222.116.xxx.229)

    저의 경우도
    2월 정시 끝나니
    머리도 자르고 옷도 좀 사고
    사람 사는것처럼 살게 되더라구요...

  • 7. 그릇타령마시고
    '22.11.6 1:20 PM (114.203.xxx.133)

    거절을 하세요

  • 8. ..
    '22.11.6 1:21 PM (223.62.xxx.106)

    수능날 같이 밥먹어준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점심? 설마 저녁?
    도대체 왜?
    저는 수능날 몇년간 친분없던 친척이모가 새벽부터 뜬금없이
    찾아와서 완전 새벽부터 기분잡쳤는데

  • 9. 친구들도참
    '22.11.6 1:28 PM (210.100.xxx.239)

    수능핑계대고 자기들 만나서 노는걸로밖에는ㅠ

  • 10.
    '22.11.6 1:31 PM (106.101.xxx.216)

    아이고, 그쪽에선 그럴수도 있죠.
    근데 나이가 몇이신데 아직까지 거절이 부담되시나요.
    고맙지만 괜찮아. 산뜻하게 거절.
    남편혼자 보내거나 눈도장만 찍고 오시거나.

  • 11. ...
    '22.11.6 1:33 PM (58.121.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고3엄마에요~
    글쓴님 마음과 같아요~
    몇주전 조카결혼식은 참석했고요. 지난주 이번주 제사 참석못한다했어요. 사람마다 성향 상황이 다르니 내 그릇에 맞게 처신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코로나도 조심해야호니깐요~
    예의 중요시하는 사람인데 내 아이와 나만 생각하고 싶어지네요.
    다음주 김장은 아예 부르지도 않을듯 싶어요
    수능초콜릿도 카톡이 좋아요
    얼굴보고 마음느끼며 전달하는것도 좋지만 저는 마음이 편안하지 않으니 카톡선물이 부담없고 더 고마웠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정답은 없어요

  • 12. ..
    '22.11.6 1:40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결혼식만 참석하고
    나머지는 모두 거절하세요.
    (이것도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내 아이 장래가
    걸린 일이에요.
    김장, 친구 만남이 내 아이의
    미래보다 더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요즘 코로나 다시 증가하고 있다는데
    국가에서 관리 안 하잖아요.
    수험생의 최상의 컨디션은
    가족이 만들어줘야죠.

  • 13. ..
    '22.11.6 1:44 PM (125.180.xxx.92)

    결혼식만 참석하고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잠수타도 됩니다
    남 신경쓰지 마세요

  • 14. dlf
    '22.11.6 1:45 PM (222.101.xxx.97)

    입시 치러봤으면 일텐데..
    시시잖은거 얀락 말아야죠
    저도 지금 친구 연락 안해요

  • 15. dlf
    '22.11.6 1:46 PM (222.101.xxx.97)

    말 하세요 다 끝나고 보자고요

  • 16. ㅇㅇ
    '22.11.6 1:50 PM (39.7.xxx.251)

    결혼식은 평생 한번이니 참석
    김장은 올해는 패스
    수능날은 절/교회/성당 기도회에 하루종일 참석한다고 고지

    애 수능보다 중요한게 어딨습니까.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따위는 신경도 쓰지 마세요. 아이에게 집중하시고 기도하십쇼.

  • 17. ..
    '22.11.6 2:18 PM (39.7.xxx.23)

    그냥 전화를 받지 마세요. 시댁일은 남편한테 넘기고.
    심란할땐 그냥 차단하고 계세요. 다 챙기실 여유도 없으신거 같은데. 다들 이해해요.

  • 18. 아니
    '22.11.6 2:44 PM (124.54.xxx.37)

    이런걸로 고민하시다니..
    사람마음 다 거기서거기인데
    저도 결혼식말고는 다 안된다안한다 할것같네요.결혼식도 수능전주말이나 이렇다면 안가요.

  • 19. ....
    '22.11.6 2:47 PM (223.38.xxx.56)

    입시해봤고 올해도 하는데
    저는 차라리 일이 았는게 낫더라구요
    나혼자도 힘들어요
    차라리 좀 둘러싸여서 웃고 떠드는것도 긴장풀려요
    종교가 있으시면 모를까 당일 혼자 계시는것도 힘드실거에요

  • 20. 핸나
    '22.11.6 2:53 PM (112.151.xxx.78)

    고3 엄마입니다. 직장인이구요. 올해는 유독 바빠요. 아이가 아침 먹는 거 정도 작년보다 신경 써줬어요. 김장 하루. 결혼식 하루. 그런거 못할만큼 더 챙겨야 하는게 도대체 뭘까요?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봐요.
    공부는 어차피 애가 하는 거고
    내가 어떻게 안달복달해도 나온 점수 맞춰 원서 써야 하는거고.
    원서쓸때 바짝 몇일 신경 쓸일닐거고.
    진짜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저 넌씨눈 직장인 엄마 인건가요?

  • 21. ㅇㅇ
    '22.11.6 3:03 PM (118.37.xxx.7)

    윗글님, 물어보시니 대답하죠. 넌씨눈 직장인 엄마시네요.
    저도 대기업 풀타임 바쁜 직장인인데 몸이 바쁜걸 떠나 두 아이 입시 치르면서 수능 임박해선 마음속이 매우 복잡했습니다. 사람 많은 곳 갔다가 코로나라도 걸려오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고요.
    본인이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남도 나같은게 아니니 불안해하는 남이 있다면 조용히 위로하거나 아니면 그냥 지나가십시오.

  • 22. ..
    '22.11.6 3:16 PM (39.7.xxx.23)

    본인이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남도 나같은게 아니니 불안해하는 남이 있다면 조용히 위로하거나 아니면 그냥 지나가십시오 222

    사람마다 다르죠.
    윗분 말씀처럼 여럿 사이에서 수다 떨고 있어야 마음이 더 편한 분도 있고 일이 손에 안잡히고 이것저것 챙길 여력이 없을 정도로 마음이 심란해서 좀 조용히 있고 싶은 분도 있는거죠.
    공부는 아이가 하는게 맞지만 그때까지 키우느라 애쓴 엄마도 마음은 아이 못지 않죠.

  • 23. 저도고3맘
    '22.11.6 3:24 PM (211.254.xxx.116)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누구 만나 이야기 나누다보면
    입시이야기 흘러가게 되잖아요 커피 마시는 수다타임은
    멀리하고 운동하며 내 정신건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24. 저도 고3 맘.
    '22.11.6 3:42 PM (124.48.xxx.68)

    그렇게 친하고 카톡하던 친구 어릴때부터 아는 친구 엄마들 다~~~ 조용합니다.
    내년이나 서로 마음 편하졌을때 연락하려고 서로. 배려하는거 다 알고 있고요.

    몸이 힘들거나 할일은없지만. 결정해야 할 일이 많아서 애 미래가 걸린일이라..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그냥 몇달만 난 친구가 없다 여기는 외국이다 하고 지냅니다.

  • 25.
    '22.11.6 5:15 PM (1.237.xxx.220)

    내 아이 내가 챙기는데, 누구한테 허락 받아야 하나요?
    아이가 고3이면 나이도 적지 않으신 분이 여태 시가에 휘둘리고 사시는건지.
    가는데 순서 없다고 이제 그만 눈치 보세요.
    제 아이도 내년 고3인데, 전 김치독립은 10년도 더 전에 했고, 시가는 몇년 전부터 남편만 보내요.

  • 26. ..
    '22.11.6 5:37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갱년기 불안증에 아이 고3 상황까지 겹쳐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거의 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안일과 밥만겨우겨우 신경쓰고 살아요. 나는 죽을지경인데 게으름의 핑계로 생각할정도로 이성적인 분들이 부럽네요.

  • 27. ..
    '22.11.6 5:38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갱년기 불안증에 아이 고3 상황까지 겹쳐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거의 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안일과 밥만 겨우겨우 신경쓰고 살아요. 나는 죽을지경인데 게으름의 핑계로 생각할정도로 이성적인 분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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