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엄마 수능기간동안 사람도리
엄마가 아이 밥부터 컨디션조절 ..스트레스받는게 많은데요 초조하고 .. 수능 점수나온후에는 원서도 써야하고 2월까지는 많이 힘들텐데요.
시댁 김장부터, 시누딸 결혼식도 이번달에 있고 절친 아이가 다쳐서 수술받는다고 연락이 왔어요. 또 친구들이 저 수능날 같이 밥먹고 같이 있어 준대요..
아.. 제가 그릇이 작은건지요 ..
연락들을 연말까지는 다 안받고 싶어지고
좀 가만히 냅두면 좋겠어요.
1. .....
'22.11.6 1:15 PM (221.157.xxx.127)결혼식만참석하시고 나머지는 패쓰하세요 수능날 심란한데 친구들 같이있어봐야 1도 도움안됨
2. 에궁..
'22.11.6 1:18 PM (125.132.xxx.178)어째 주변이 다 넌씨눈들만…
ㅌㄷㅌㄷㅌㄷㅌㄷ
그리거 시누 딸 결혼식 여의치않으면 부부중 한 사람맘 가도 되요. 남편이 부모님 모시고 가면 되겠네요.3. ㅇㅇ
'22.11.6 1:18 PM (58.124.xxx.248)결혼식만참석하시고 나머지는 패쓰하세요 수능날 심란한데 친구들 같이있어봐야 1도 도움안됨2222
내코가 석잔데 누굴챙기나요. 님과 님 아이한테만 집중하세요. 그정도 이해못하면 절친들도 아니겠죠4. ...
'22.11.6 1:18 PM (222.116.xxx.229)맞아요
정시까지 가게되면 2월까지 긴시간이에요
엄청 힘들어요
결혼식말곤 다 신경끄시고 아이 중심 스케쥴대로 움직이세요
암것안해도 초초하고 예민할때에요
원글님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5. ...
'22.11.6 1:19 PM (220.75.xxx.108)친구들은 뭐죠? 애들이 초딩이라 뭘 모르나...
수능날 남편하고도 같이 있기 싫구만 뭔 친구들이 같이 있어준다고 저러나요.6. ...이어서
'22.11.6 1:20 PM (222.116.xxx.229)저의 경우도
2월 정시 끝나니
머리도 자르고 옷도 좀 사고
사람 사는것처럼 살게 되더라구요...7. 그릇타령마시고
'22.11.6 1:20 PM (114.203.xxx.133)거절을 하세요
8. ..
'22.11.6 1:21 PM (223.62.xxx.106)수능날 같이 밥먹어준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점심? 설마 저녁?
도대체 왜?
저는 수능날 몇년간 친분없던 친척이모가 새벽부터 뜬금없이
찾아와서 완전 새벽부터 기분잡쳤는데9. 친구들도참
'22.11.6 1:28 PM (210.100.xxx.239)수능핑계대고 자기들 만나서 노는걸로밖에는ㅠ
10. 음
'22.11.6 1:31 PM (106.101.xxx.216)아이고, 그쪽에선 그럴수도 있죠.
근데 나이가 몇이신데 아직까지 거절이 부담되시나요.
고맙지만 괜찮아. 산뜻하게 거절.
남편혼자 보내거나 눈도장만 찍고 오시거나.11. ...
'22.11.6 1:33 PM (58.121.xxx.21) - 삭제된댓글저도 고3엄마에요~
글쓴님 마음과 같아요~
몇주전 조카결혼식은 참석했고요. 지난주 이번주 제사 참석못한다했어요. 사람마다 성향 상황이 다르니 내 그릇에 맞게 처신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코로나도 조심해야호니깐요~
예의 중요시하는 사람인데 내 아이와 나만 생각하고 싶어지네요.
다음주 김장은 아예 부르지도 않을듯 싶어요
수능초콜릿도 카톡이 좋아요
얼굴보고 마음느끼며 전달하는것도 좋지만 저는 마음이 편안하지 않으니 카톡선물이 부담없고 더 고마웠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정답은 없어요12. ..
'22.11.6 1:40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결혼식만 참석하고
나머지는 모두 거절하세요.
(이것도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내 아이 장래가
걸린 일이에요.
김장, 친구 만남이 내 아이의
미래보다 더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요즘 코로나 다시 증가하고 있다는데
국가에서 관리 안 하잖아요.
수험생의 최상의 컨디션은
가족이 만들어줘야죠.13. ..
'22.11.6 1:44 PM (125.180.xxx.92)결혼식만 참석하고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잠수타도 됩니다
남 신경쓰지 마세요14. dlf
'22.11.6 1:45 PM (222.101.xxx.97)입시 치러봤으면 일텐데..
시시잖은거 얀락 말아야죠
저도 지금 친구 연락 안해요15. dlf
'22.11.6 1:46 PM (222.101.xxx.97)말 하세요 다 끝나고 보자고요
16. ㅇㅇ
'22.11.6 1:50 PM (39.7.xxx.251)결혼식은 평생 한번이니 참석
김장은 올해는 패스
수능날은 절/교회/성당 기도회에 하루종일 참석한다고 고지
애 수능보다 중요한게 어딨습니까.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따위는 신경도 쓰지 마세요. 아이에게 집중하시고 기도하십쇼.17. ..
'22.11.6 2:18 PM (39.7.xxx.23)그냥 전화를 받지 마세요. 시댁일은 남편한테 넘기고.
심란할땐 그냥 차단하고 계세요. 다 챙기실 여유도 없으신거 같은데. 다들 이해해요.18. 아니
'22.11.6 2:44 PM (124.54.xxx.37)이런걸로 고민하시다니..
사람마음 다 거기서거기인데
저도 결혼식말고는 다 안된다안한다 할것같네요.결혼식도 수능전주말이나 이렇다면 안가요.19. ....
'22.11.6 2:47 PM (223.38.xxx.56)입시해봤고 올해도 하는데
저는 차라리 일이 았는게 낫더라구요
나혼자도 힘들어요
차라리 좀 둘러싸여서 웃고 떠드는것도 긴장풀려요
종교가 있으시면 모를까 당일 혼자 계시는것도 힘드실거에요20. 핸나
'22.11.6 2:53 PM (112.151.xxx.78)고3 엄마입니다. 직장인이구요. 올해는 유독 바빠요. 아이가 아침 먹는 거 정도 작년보다 신경 써줬어요. 김장 하루. 결혼식 하루. 그런거 못할만큼 더 챙겨야 하는게 도대체 뭘까요?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봐요.
공부는 어차피 애가 하는 거고
내가 어떻게 안달복달해도 나온 점수 맞춰 원서 써야 하는거고.
원서쓸때 바짝 몇일 신경 쓸일닐거고.
진짜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저 넌씨눈 직장인 엄마 인건가요?21. ㅇㅇ
'22.11.6 3:03 PM (118.37.xxx.7)윗글님, 물어보시니 대답하죠. 넌씨눈 직장인 엄마시네요.
저도 대기업 풀타임 바쁜 직장인인데 몸이 바쁜걸 떠나 두 아이 입시 치르면서 수능 임박해선 마음속이 매우 복잡했습니다. 사람 많은 곳 갔다가 코로나라도 걸려오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고요.
본인이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남도 나같은게 아니니 불안해하는 남이 있다면 조용히 위로하거나 아니면 그냥 지나가십시오.22. ..
'22.11.6 3:16 PM (39.7.xxx.23)본인이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남도 나같은게 아니니 불안해하는 남이 있다면 조용히 위로하거나 아니면 그냥 지나가십시오 222
사람마다 다르죠.
윗분 말씀처럼 여럿 사이에서 수다 떨고 있어야 마음이 더 편한 분도 있고 일이 손에 안잡히고 이것저것 챙길 여력이 없을 정도로 마음이 심란해서 좀 조용히 있고 싶은 분도 있는거죠.
공부는 아이가 하는게 맞지만 그때까지 키우느라 애쓴 엄마도 마음은 아이 못지 않죠.23. 저도고3맘
'22.11.6 3:24 PM (211.254.xxx.116)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누구 만나 이야기 나누다보면
입시이야기 흘러가게 되잖아요 커피 마시는 수다타임은
멀리하고 운동하며 내 정신건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24. 저도 고3 맘.
'22.11.6 3:42 PM (124.48.xxx.68)그렇게 친하고 카톡하던 친구 어릴때부터 아는 친구 엄마들 다~~~ 조용합니다.
내년이나 서로 마음 편하졌을때 연락하려고 서로. 배려하는거 다 알고 있고요.
몸이 힘들거나 할일은없지만. 결정해야 할 일이 많아서 애 미래가 걸린일이라..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그냥 몇달만 난 친구가 없다 여기는 외국이다 하고 지냅니다.25. 헐
'22.11.6 5:15 PM (1.237.xxx.220)내 아이 내가 챙기는데, 누구한테 허락 받아야 하나요?
아이가 고3이면 나이도 적지 않으신 분이 여태 시가에 휘둘리고 사시는건지.
가는데 순서 없다고 이제 그만 눈치 보세요.
제 아이도 내년 고3인데, 전 김치독립은 10년도 더 전에 했고, 시가는 몇년 전부터 남편만 보내요.26. ..
'22.11.6 5:37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갱년기 불안증에 아이 고3 상황까지 겹쳐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거의 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안일과 밥만겨우겨우 신경쓰고 살아요. 나는 죽을지경인데 게으름의 핑계로 생각할정도로 이성적인 분들이 부럽네요.
27. ..
'22.11.6 5:38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갱년기 불안증에 아이 고3 상황까지 겹쳐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거의 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안일과 밥만 겨우겨우 신경쓰고 살아요. 나는 죽을지경인데 게으름의 핑계로 생각할정도로 이성적인 분들이 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