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네이버카페 층간소음과 피해자 쉼터

...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22-11-06 10:07:02
가입하신 분 계신가요?
층간소음때문에 항의받거나 피해를 본 적은 없지만
다른 목적으로 자료를 수집하려고 가입했는데요
눈팅하다보니 정말 층간소음 피해자도 있겠지만, 망상이나 조현병 증상을 나타내는 분들도 가끔 보여요
무슨 저주파 공격을 당한다는 망상장애 환자들도 보이고, 심지어는 수돗물 트는 소리, 전등스위치 키는 소리까지 괴로워하는 분들.... 심지어는 다른 집에서 보일러 틀 때 관을 통과하는 미세한 진동음 같은 것까지 캐치해서 층간소음이라고 하는 사람부터...  어떻게 그런게 들리나 싶기도 하고...조금 무섭더라구요. 
정말 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인거 같아요
IP : 183.100.xxx.1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6 10:13 AM (222.104.xxx.175)

    원글님은 층간소음 안당해보셨나봐요

  • 2.
    '22.11.6 10:19 AM (118.235.xxx.239)

    진짜 심한 경우도 있는데요.
    저희 지역은 이웃이 시끄럽게 한다고 5집인가를 고소한 사람 봤어요.
    윗집 2세대 옆집과 아랫집 2세대
    이웃집 소음이 너무 심해서 자살하고 싶다고...
    5집은 평범한 가정이고요.

  • 3. 그게
    '22.11.6 10:19 AM (39.7.xxx.101) - 삭제된댓글

    너무 시달리다 보면 미세한 소리도 다 그 소리로 느껴져요.
    전 피아노소음에 시달리니 난방들어오는 소리도 피아노 "파" 음으로 들려서 깜놀했어요. 요샌 조용하니 그런 증상도 다 없어졌어요.ㅠ.ㅠ
    다 키우고 나선 주택으로 가려고 해요.

  • 4. 보통
    '22.11.6 10:22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악기 연주야 소음 맞아요.
    저도 윗집 애들이 거실에서 롤러블레이드를 타는 것도 봤고
    유치원 애들 미끄럼틀 그네 놓고 놀이터 만든 집도 봤어요.
    근데 공동주택인데 절간이어야한다는 사람도 있어요.
    보통 신생아 가진 집, 수험생 있는집, 노인들 있는집이 많이 그래요.

  • 5. 보통
    '22.11.6 10:23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악기 연주야 소음 맞아요.
    저도 윗집 애들이 거실에서 롤러블레이드를 타는 것도 봤고
    유치원 애들 미끄럼틀 그네 놓고 놀이터 만든 집도 봤어요.
    근데 공동주택인데 절간이어야한다는 사람도 있어요.
    보통 신생아 가진 집, 수험생 있는집, 노인들 있는집이 많이 그래요.
    밤에 거실 앞 화장실 쓰는것도 항의해요.

  • 6. 보통
    '22.11.6 10:24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악기 연주야 소음 맞아요.
    저도 윗집 애들이 거실에서 롤러블레이드를 타는 것도 봤고
    유치원 애들 미끄럼틀 그네 놓고 놀이터 만든 집도 봤어요.
    심한 소음은 항의해야죠.
    근데 공동주택인데 절간이어야한다는 사람도 있어요.
    보통 신생아 가진 집, 수험생 있는집, 노인들 있는집이 많이 그래요.
    밤에 거실 앞 화장실 쓰는것도 항의해요.
    샤워를 10시-6시까지 하지 마라
    변기 물도 그 시간에 내리지 마라 그러더라고요.

  • 7. 보통
    '22.11.6 10:25 AM (118.235.xxx.239)

    악기 연주야 소음 맞아요.
    저도 윗집 애들이 거실에서 롤러블레이드를 타는 것도 봤고
    유치원 애들 미끄럼틀 그네 놓고 놀이터 만든 집도 봤어요.
    심한 소음은 항의해야죠.
    근데 공동주택인데 절간이어야한다는 사람도 있어요.
    보통 신생아 가진 집(자기 아기는 더 울어댐), 수험생 있는집, 노인들 있는집이 많이 그래요.
    밤에 거실 앞 화장실 쓰는것도 항의해요.
    샤워를 10시-6시까지 하지 마라
    변기 물도 그 시간에 내리지 마라 그러더라고요.

  • 8. ㅁㅁ
    '22.11.6 10:58 AM (58.230.xxx.33)

    저 20대일 때 윗집에 혼자살던 여자가, 제가 저주파 공격한다고 새벽에 욕하고 문 두드리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우리집이 아니란 걸 알고는 그담엔 그 윗집일거라고..윗집 우편물 몰래 뒤지고해서 저도 이사하고 그 윗집도 이사했었네요.. 정신병자 많음

  • 9. ㅇㅇ
    '22.11.6 11:09 AM (118.235.xxx.138)

    원글님 안겪어 봤다고 그 사람들 다 그런식으로 조현병이니 과대망상이니 매도하지마세요. 저도 층간소음 겪었다가 그 까페 가입했었는데 많이 동감하고 도움도 받고 나만 이런건 아니구나 위로?받고 그랬었어요.
    물론 티비에 나올 이상한 사람들도 분명 있겠죠..
    원글님도 층간소음 피해자가 아니고 자료수집차 가입해서 보는거면 그 사람들 심정 다 이해못해요. 안당해본 사람은 정말 모릅니다.
    왜 가입하신건가요? 참 별로네요.

  • 10. ㅁㅁ
    '22.11.6 11:12 AM (223.38.xxx.155)

    원글은 가해자 입장에서 정보수집하러 가입했나보네요. 새벽에 탁탁불끄고 켜는 소리 미닫이문 드르르륵 여닫는 소리 등등 그게 조현병 정신병이어서 들리는구나 저러는거 너무 소름이에요. 항상 가해자들은 모르고 당하는 사람은 정신병이다 뒤집어씌우더라구요. 답도없어요

  • 11. 근데
    '22.11.6 12:03 PM (124.5.xxx.96)

    이웃집 스위치 소리가 크게 들릴 정도면 아파트 공사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 12. 우와
    '22.11.6 7:59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샤워를 10시-6시까지 하지 마라
    변기 물도 그 시간에 내리지 마라 그러더라고요.
    ㅡㅡㅡㅡㅡ
    제정신 아닌데요.
    저도 소음 민감하지만 당연한 생활소음은 이해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276 자존감 낮은 남편 7 2022/11/11 4,528
1395275 대기업 발전사가 '떼돈' 벌었답니다 8 돈벌기쉬워 2022/11/11 2,849
1395274 해외여행 크로스백 22 가을 2022/11/11 7,160
1395273 아끼고 아껴 모으더니 아이폰 헤드폰 사서 쓰고 20 헤드폰 2022/11/11 4,986
1395272 좋은 옷 합리적으로 구입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22 happy1.. 2022/11/11 5,599
1395271 소방공무원노조, 이상민 장관 특수본에 고발 33 14일 2022/11/11 4,559
1395270 오랜만에 아울키티 탑건 ㅋㅋㅋ 1 야옹 2022/11/11 962
1395269 얼굴에 흉안지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3 초등 2022/11/11 1,961
1395268 미친놈은 때려 잡는 수밖에 없어요 6 2022/11/11 1,501
1395267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10.29 그날의 재구성, 한.. 7 같이봅시다 .. 2022/11/11 1,307
1395266 지금 편의점에서 2천원짜리 버거 사왔어요 2 ㅇㅇ 2022/11/11 2,682
1395265 대부분 몇번 입고 드라이크리닝 하시나요? 3 2022/11/11 2,866
1395264 직장 동호회 모임 이경우에는 안가는 게 나을까요? 5 ㅇㅇ 2022/11/11 1,923
1395263 대통령:허용하지 않기로 결심해따ㅋ 26 ㅋㅋㅋㅋㅋ 2022/11/11 6,665
1395262 겨울이 좋은 이유 딱 한가지 9 겨울 2022/11/11 4,374
1395261 블루톤의 골덴 배기 바지를 샀어요 8 모모 2022/11/11 2,808
1395260 시청 소상공인지원업무 하시는분 ㅇㅇ 2022/11/11 640
1395259 테슬라 차주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18 테슬라 2022/11/11 2,656
1395258 한전, 누적적자 22조 17 ,, 2022/11/11 1,570
1395257 골드ptt 여드름 치료.. 2022/11/11 517
1395256 mbc 뻰치?도 사실상 탄핵사유 아닌가요? 12 uf 2022/11/11 2,194
1395255 우울하세요? 10기 정숙요. 5 아 미챠. 2022/11/11 6,444
1395254 폰 바꿨는데요 6 ㅇㅇ 2022/11/11 1,403
1395253 서울 날씨때문에 짜증이 밀려와요 12 abc 2022/11/11 5,392
1395252 화장실 휴지..어느방향으로 끼우시나요? 52 잘될꺼야! 2022/11/11 5,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