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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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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그릇???????? 이게 뭔가 했어요..^^;;

zzz 조회수 : 4,449
작성일 : 2022-11-05 21:38:52

어제 가입된 카페에서 시어머니에게 녹그릇을 선물해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다..뭐 그런 글을 보게 됐어요


녹그릇????? 이게 무슨 그릇이냐????????

아무리 생각해도 녹그릇은 없는데.....설마 이게 놋그릇????????


그리고 나서 해당 카페에서 녹그릇으로 검색해 봤더니

허걱..정말 많은 숫자의 글이 검색되더라구요..ㅠㅠ

다시 포탈로 나와서 검색해 봤더니 역시나..


저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줄 알았어요.

놋그릇과 녹그릇을 같이 쓰나???????? 이럴 정도..^^;;


비빔밥집에 갔는데 녹그릇에 나와서 너무 고급스러웠다..

녹그릇에 냉면을 담아먹으니 더 맛있는 거 같다 등등..........


젊은 사람들은 모를 수도 있다..이건 아닌 거 같고

젊으나 나이 드나 그렇게 알고있는 사람이 꽤 많은가 봐요..ㅎㅎㅎ








IP : 119.70.xxx.17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5 9:40 PM (118.235.xxx.92)

    저는 아무리 호감가는 사람일지라도 맞춤법틀리면
    호감도 떨어지고 무식해보임 .

  • 2. ...
    '22.11.5 9:41 PM (106.101.xxx.226)

    녹이 난 그릇인 줄

  • 3. ....
    '22.11.5 9:41 PM (211.221.xxx.167)

    저는 82에서 놀란게
    다들 가방을 매다라고 쓰더라구요.
    그게 헷갈릴수 있는지 아니 헷갈린것도 아닌거 같은게
    댓글로 줄줄이 가방을 맨다고

  • 4. ...
    '22.11.5 9:42 PM (106.101.xxx.226)

    놋그릇 녹그릇을 구분 못하는 건 맞춤법 문제보다 발음을 제대로 못하고 제대로 못 알아듣는 문제도 있어보입니다

  • 5. zzz
    '22.11.5 9:42 PM (119.70.xxx.175)

    118.235 / 저도 그래요.

    줄임말이나 괴랄한 단어를 쓰는 것도 싫어해요..ㅠ

  • 6. ...
    '22.11.5 9:43 PM (218.53.xxx.129)

    심한 표현으로....무식한거죠
    학교 다닐때 놋그릇아라는 단어를 교과서나 소설책에서 못봤을리가 없어요

  • 7. 발음을
    '22.11.5 9:45 PM (14.32.xxx.215)

    저렇게 하는 자체가 놋을 모른다는거니 무식한거죠

  • 8. 쓸개코
    '22.11.5 9:45 PM (14.53.xxx.6)

    잊어먹지 말자! 가방을 메다메다!!
    저는 지역카페에서 '당골'이라는 표현도 봤어요.

  • 9. 아이고 원글님
    '22.11.5 9:46 PM (223.38.xxx.2)

    괴랄하다뇨…
    그 단어야말로 인터넷이 만들어낸 기괴한 단어입니다.
    단어 찾아보시면 오픈사전 말고 정식 국어사전에는 없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괴랄이라니…ㅠㅠ

  • 10. 거울아거울아
    '22.11.5 9:47 PM (223.62.xxx.36)

    줄임말이나 괴랄한 단어 쓰는 사람도 싫다——-

    원글 이 말 너무 웃겨요
    한마디로, 괴랄해요.(원글덕에 처음 써 보는 이 단어..)

  • 11. 기자들도
    '22.11.5 9:47 PM (217.149.xxx.202)

    합동분양소라고.
    82에도 한숨나오는 맞춤법 많죠.

  • 12. zzz
    '22.11.5 9:48 PM (119.70.xxx.175)

    217.149 / 맞아요..합동분양소가 생각나네요..ㅠ

  • 13. ㅇㅇ
    '22.11.5 9:50 PM (118.235.xxx.92)

    괴랄은 또 무슨말인가요?

  • 14. ..
    '22.11.5 9:51 PM (211.36.xxx.150)

    괴이하고 악랄하다

  • 15. ...
    '22.11.5 9:56 PM (218.53.xxx.129)

    분양소 라구요??
    소름이 끼치네요

  • 16. 그냥
    '22.11.5 10:09 PM (121.176.xxx.108)

    무식.....

  • 17. ...
    '22.11.5 10:11 PM (118.37.xxx.38)

    단골은 당골에서 나온 말이에요.
    한 무당이 맡아서 굿을 하는 구역이 당골이라고 했어요.
    꼭 거기 가서만 굿을 했대요.
    그 구역을 다른 무당이 넘지 않고...
    그러다가 단골로 단어가 바뀐겁니다.
    원래는 당골이 맞아요.

  • 18. 쓸개코
    '22.11.5 10:15 PM (14.53.xxx.6)

    윗님 그럼 아주 틀린 표현은 아닌거네요. 저는 왠 당골; 그랬거든요.
    제가 잘못 알았던거였어요.
    당산나무.. 당골.. 끄덕끄덕. 제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9. ..
    '22.11.5 10:15 PM (119.71.xxx.60)

    저는 영향제라는 글도 봤어요
    영향제 뭐 드세요?
    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ㅠ

  • 20. ㅋㅋㅋ
    '22.11.5 10:3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저는... 동해 번쩍 서해 번쩍..이란 댓글을 읽고 한번 검색 해 봤는데

    정말 많이 검색이 되어서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

  • 21. ....
    '22.11.5 10:53 PM (122.36.xxx.234)

    여기서도 부조를 부주,부주라고 얼마나 많이 쓰는지 몰라요.
    부주 얼마 해요? 부주 해야되는데요..등등

  • 22. 118.37님
    '22.11.5 10:57 PM (168.126.xxx.228) - 삭제된댓글

    출처 좀..

  • 23. ...
    '22.11.5 10:57 PM (221.151.xxx.109)

    동해에도 번쩍 서해에도 번쩍 하나봐요 ㅎㅎ 재밌네요
    서울 외각에 집 샀다도 많더라고요 외곽인데
    그리고 아파트 천고가 높아요 이렇게 쓰는데 층고예요 층고
    하늘 천 높을 고가 아닌데 요새 정말 많이 쓰더군요

  • 24. ...
    '22.11.5 11:27 PM (180.228.xxx.218)

    동물 분양하겠다는 분이 (본인 사정으로 고양이를 분양한다는 글) 분양받으실 분이랑 자기 고양이랑 몇번 만나서 서서히 친해졌음 좋겠다라는 글에 앞면부터 익히자고 써있어서 농담하나 싶었어요. 앞면 익히고 뒷면 익히자는건가 했는데 계속 댓글로 앞면 익혀서 고양이랑 친해지라고... 앞면 진짜 놀랬네요.

  • 25. 댓글
    '22.11.5 11:28 PM (182.213.xxx.217)

    단적있는데
    단톡방에 어느분
    육하원칙ㅡ육과원칙 이래요.
    얘기ㅡ예기래요

  • 26. 쓸개코
    '22.11.5 11:32 PM (14.53.xxx.6)

    118님 댓글 참고해서 찾아보았어요!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41000350521946?utm_source=daum&ut...

  • 27. ..
    '22.11.6 1:50 AM (112.152.xxx.2)

    티브, 샴프, 큐션도 검색해보시면 정말 많아서 깜짝놀랐어요;;;;

  • 28. ....
    '22.11.6 3:40 AM (221.138.xxx.139)

    전 매다 정도는 실제로 오타로 그리 쓴 것도 있을 테고
    그냥 읽고 넘어갈 만한데,

    어떤 사람들은
    ~줄 과 ~지 를 거의 전혀 구분을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줄 알다 를 다들 ~지 알다 라고 쓰고...

    ~의 도 죄다 ~에 라고...

  • 29. ..
    '22.11.6 7:18 AM (223.62.xxx.110)

    공부안하고 책 안읽고.. 그냥 무식함이 알아서 줄줄
    학창시절 어떻게 보냈는지 알수있는 증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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