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사도우미 이상한 분 있었는데

ㅇㅇ 조회수 : 3,918
작성일 : 2022-11-05 14:36:42
남편 사업이 망해서 가사도우미 사작하셨다고 그러더라구요
개인사는 별로 듣고 싶지 않아서 네~하고 말았어요.

그런데
자식교육 잔소리하시고
저희는 완전 한식이라 김치, 밑반찬, 고기, 국 먹는데
자기는 꼭 한그릇 음식(카레. 볶음밥, 돈까스..)으로 해먹었다고 그게 오히려 영양학적으로 좋다고 반복하시고

하여간 팔자에 없는 시집살이인가 싶을정도였네요.
(어머님은 잔소리 전혀 안하시는 분이거든요)

일주일만에 교체하긴했는데
말없는 사람으로 바꿔달라고 했어요.
IP : 47.218.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h
    '22.11.5 2:41 PM (59.12.xxx.232)

    저도요
    20대때 도우미분 오셨눈데
    은행지점장 사모님였다가 남편분이 사고로 사별하셨다고...
    대우해드렸더니 시어머니행세하시더라고요

  • 2. 저두요
    '22.11.5 2:46 PM (116.33.xxx.19)

    아기 돌 전에 가사도우미 불렀는데 본인 젊은 시절 남편이랑 주재원 간 사진 보여주고 남편 모 방송사 기자라고 자랑 엄청 하시는데 등본에 사망? 으로 인한 세대주 변경? 적혀 있더라구요
    아 사별 하셨구나 감으로 알았는데
    딱 하긴 하지만 잘 살았던걸로 시어머니한테도 안겪는 시집살이 스트레스 주길래 면접에서만 이러는데 이 사람 너무 심하다 싶어서 면접비 두둑히 주고 돌려 보냈어요

  • 3. ...
    '22.11.5 2:52 PM (220.80.xxx.203)

    저도 도우미 많이 써봤는데,
    상당 수가, 자기는 이런일 할사람 아니라는둥,,
    이런 비슷한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러면 소심한 전 일을 맘대로 못시키고,
    교체했어요.
    도우미들은 교용주 흉보겟지만,
    나쁜 도우미들 많아요.
    몇년전 오래 일한 도우미한테 현금 거액을 잃어버린뒤 그뒤에 안쓰고 있어요.
    잃어버린것도 바로 안것도 아니고 몇일 지나고 안 뒤라....

  • 4. dlf
    '22.11.5 2:55 PM (180.69.xxx.74)

    일하러 와서 왜 개인사를 풀어요?

  • 5. 그냥
    '22.11.5 3:01 PM (118.235.xxx.243)

    내가 에어팟 꽂으면 말 안시킴

  • 6. ...
    '22.11.5 3:07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아마, 나 이런일 사람 아닌데 잠깐 하는 거니 사람 무시하지 말라고
    방어 철벽? 까는 걸 거에요.

    친정엄마 도우미는 제 또래 나이인 듯 한데, 자녀 유학보냈고
    본인 통장액수를 떠벌리면서.. 불면증 고칠려고 일 나왔다 부동산 재산 얼마다 자랑하더래요... 40후반도 노인들못지 않게 자랑질 심해서 놀랐어요.ㅡ.ㅡ

    아이 어릴 때 울집에 왔던 분은, 아들이 지방의대(삼룡) 나와서 지금 병원 레지던트라며 아기에게 클래식 fm틀어놔라 라고 한 게 다였어요. 잔소리 일절 없었는데 돌행사 때 일당이 맘에 안 들었는지(과한 요구)사람 못 구했는데도 담날 바로 일 못 온다고 해서 어이없었어요.ㅠㅠ

  • 7. ..
    '22.11.5 3:10 PM (116.39.xxx.162)

    남의 집 가사 도우미는 절대로 못 할 것 같은데
    그냥 식당에 가서 설거지 하는 게
    더 낫지 않은지...

  • 8.
    '22.11.5 8:20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제가 들은 가사도우미 입주청소원 아파트청소원들 요양보호사들
    대부분 하는 말이 남편사업 망해서 남편이 전직 은행원 자녀들이
    다 교사나 의사 공무원이라고 그러고 심심해서 일하러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집에서는 어떻게 해주더라고 비교질하고 온갖 궁시렁거림에 잔소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627 어이없는 카센터 7 황당 2022/11/05 1,711
1396626 사회생활 안하고 나이들어서 가사도우미하는 분들 특징 24 .. 2022/11/05 6,976
1396625 전문대 추합 가능성 높나요? 5 ㅜㅜ 2022/11/05 2,217
1396624 민노총은 왜 자꾸 대통령 사과를 요구 하는 거죠? 5 ..... 2022/11/05 1,612
1396623 로이터가 만든 29일 이태원 참사의 그래픽보도 봐주세요 28 기레기아웃 2022/11/05 3,844
1396622 제주 에어비엔비? 추천부탁드려요 9 2022/11/05 1,351
1396621 스님가방.. 그 필력 좋은 글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찾을 수가 .. 18 2022/11/05 5,010
1396620 주말에는 3010원 비빔밥 ( 예약필수) 비빔밥 2022/11/05 2,504
1396619 서울 사시는분 5 요금 2022/11/05 1,474
1396618 [보배펌] 한국언론에선 방송 금지된 영상 14 ... 2022/11/05 4,454
1396617 아이패드에서 한글파일 어떻게 보나요? 2 ㅇㅇ 2022/11/05 789
1396616 절임배추는 대량으로만 판매하나요 5 00 2022/11/05 1,235
1396615 말따로 행동따로인 원희룡의 거짓말(feat. 부동산 규제완화) 4 ㅇㅇ 2022/11/05 1,147
1396614 고3 이번달 학원비.. 5 .. 2022/11/05 4,998
1396613 방금 가사 도우미 불렀는데 너무 열받네요 51 adler 2022/11/05 28,499
1396612 한동훈이 기획했나봐요 52 기획마약 2022/11/05 9,659
1396611 초등 외동딸 심심하단말 많이 하나요? 16 ㅇㅈㅇㅈㅇ 2022/11/05 3,251
1396610 자숙 취나물 샀는데 소분하려면 볶는 게 나은가요? 3 나물 2022/11/05 524
1396609 방통대 경제학과 7 ㅇㅇ 2022/11/05 2,508
1396608 PT 30회 하고 난 후 삶의 변화? 18 ... 2022/11/05 6,924
1396607 보리술빵 해먹고 외출하지 마세요 12 꿀순이 2022/11/05 5,501
1396606 친구 둘 사이에서 괴롭네요 26 .... 2022/11/05 5,501
1396605 대박 꿈인줄 알았던 개꿈 이야기 5 범버복탱 2022/11/05 1,567
1396604 조용필 콘서트 예매하신분들 티켓 왔나요? 2 죄송 2022/11/05 1,021
1396603 정신과에서 환자(?)한테 기생충이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치료과정인.. 11 .. 2022/11/05 3,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