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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둘 사이에서 괴롭네요

.... 조회수 : 5,534
작성일 : 2022-11-05 12:10:57
A친구 딸은 서울대를 다니고
B친구 아들은 지방대를 다녀요.
저는 자발적 비혼인 사람이고요.
셋이 모임을 하는데 A친구가 프사에 항상
서울대 다니는 딸 과잠 입은 모습이나
학교에서 행사하는 모습
딸 만나고 오면 서울대 입구 전경
이런것들을 올리는데
B친구가 그럴때마다 제 개인톡으로
그 친구를 보고 또시작했네 어쩌네 하며 흉을 봐요.
니가 이해해라 자랑하고 싶겠지 어쩌겠냐
대꾸도 잘 안하고 시큰둥 하게 반응해도 계속 그래요.
오늘도 주말이라 산에 왔는데 또 톡 왔네요.
딸 행사 리플렛을 왜 올리냐며.
날더러 어쩌라고 ㅠㅠ


IP : 223.39.xxx.13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5 12:12 PM (49.168.xxx.187)

    님에게 하지말라고 하세요. 괴롭다고.

  • 2. ..
    '22.11.5 12:16 PM (211.184.xxx.190)

    두 친구분 자녀들 연령이 비슷한가봐요?
    제가 B친구 입장이면 속으로 질투나도 가만히 있을텐데
    원글님한테 저러는게 더 흉해요.
    A친구분 잘난척 하는거 맞고 보기 좋진 않은데
    엄청 뿌듯해서 저러나보다 하고 맘 비워야죠 뭐.

  • 3. ㅇㅇ
    '22.11.5 12:17 PM (223.38.xxx.129)

    톡이면 알림도 끄고 그냥 읽씹하거나
    아예 차단하세요
    저런 사람 곁에 둬서 좋을거 없어요
    님이 혼자 자유롭게 여행가거나 잘되면
    또 다른 사람한테 님 욕할거에요

  • 4. ㅡㅡ
    '22.11.5 12:18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단톡에 올리거나, 일부러 전화하는 것도 아니면 신경 끄면될텐데요.
    님도 자꾸 톡 오면 씹으세요.
    지나간 말이지만 진짜 어쩔ㆍ저쩔이네요.

  • 5. 그냥
    '22.11.5 12:18 P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친구야 걔한테 직접말해라
    나한테 자꾸 뒤에서 뭐라그럼 힘들다
    톡하세요

  • 6. 나는
    '22.11.5 12:22 PM (175.197.xxx.81)

    A도 싫고 B도 싫네요

  • 7. 그냥
    '22.11.5 12:24 PM (223.38.xxx.162)

    문자로 말을 하세요
    그런 얘기 나한테 하지 말라고.
    안그럼 끝이 없어요

    그 뒷말하는 사람 진짜 사람 질리게하네요

  • 8. .....
    '22.11.5 12:24 PM (123.109.xxx.224)

    프사에 올리는건 신경 안쓰면 될탠데 ㅎ
    클릭 안 하면 안 보이잖아요

  • 9. 제제하루
    '22.11.5 12:25 PM (125.178.xxx.218)

    저두 둘 다 넘 싫네요.
    친구애들 상상 이상으로 잘 됐는데
    한번도 시기 질투 비슷한것도 한적없네요.
    신나게 축하해주고
    내자식 이뻐하기~

  • 10. .....
    '22.11.5 12:26 PM (106.102.xxx.112)

    A가 심하긴 심하네오.

  • 11. ..
    '22.11.5 12:26 PM (183.98.xxx.81)

    말 하세요.
    속상한 니 맘은 이해하지만, 딸이 자랑스러운 A마음도 이해해주고 싶다, 자기 프사에 자기맘대로 올리는걸 뭐라하겠냐, 나에게는 둘 다 친구이니 니가 신경쓰이더라도 나한테 그만 얘기하면 좋겠다.. 이렇게요.

  • 12. 과해요
    '22.11.5 12:37 PM (118.235.xxx.144)

    지인중에 혹시나 자기딸 서울대 다니는거 모르는 사람 있을까봐 올리나보죠
    뭐 두 친구만 보라고 올리겠어요?
    그게 자기의 유일한 프라이드인데 어쩌겠어요
    그러던지 말던지 신경끄고 그친구보고는 카톡 이미지 새로 떠도 누르지 마라고 하세요
    그걸 뭐할려고 봐요
    참 둘다 유난스럽네요

  • 13. ...
    '22.11.5 12:40 PM (220.116.xxx.18)

    대꾸하지 말고요
    b 뒷담화에 동조하지 말고 나한테 뒷담화 하지 말라고 한소리 하세요

    서로 3자간에 적당한 거리를 두세요
    둘이 저러면 그 모임 얼마못가 깨질겁니다
    위로한답시고 그 말 받아줘봐야 다 부질없습니다

  • 14. dlf
    '22.11.5 12:40 PM (180.69.xxx.74)

    둘다 에게 주의 주세요

  • 15. 진짜
    '22.11.5 12:46 PM (106.101.xxx.248)

    원글님 스트레스받겠네요.둘다 짜증나요

  • 16. ..
    '22.11.5 12:52 PM (68.1.xxx.86) - 삭제된댓글

    각자에게 프사 숨기기해서 안 보이니 이러지 말라고 얘길 하겠어요.
    질투하는 것이 더 우스워 보여요. 그 사람만 보는 게 아닐텐데 매번 파르르.
    물론 본인 자랑도 아니고 자식 자랑하는 게 더 속 뒤집는 건 사실이고
    그런 자랑하는 사람 본인꺼 자랑꺼리가 없으니 더더더 그렇게 살 수밖에 없긴하죠.

  • 17. .....
    '22.11.5 12:54 PM (122.37.xxx.116)

    A는 자랑할 만하고요.
    B의 여러 번 험담은 지나치고요.
    B에게 듣기 싫다하세요.

  • 18. ..
    '22.11.5 12:54 PM (68.1.xxx.86)

    각자에게 프사 숨기기해서 안 보이니 이러지 말라고 얘길 하겠어요.
    질투하는 것이 더 우스워 보여요. 그 사람만 보는 게 아닐텐데 매번 파르르.
    물론 본인 자랑도 아니고 자식 자랑하는 게 더 속 뒤집는 건 사실이고
    그런 자랑하는 사람 역시 본인 인생 자체 자랑꺼리가 없으니 자식꺼리 긁어와서
    자랑해야 남들이 봐주니 어쩔수 없을테지만요.

  • 19.
    '22.11.5 12:58 PM (116.121.xxx.196)

    에휴 ㅜ
    두여자모두 자기인생은 없나요

  • 20. ㅇㅇ
    '22.11.5 1:00 PM (58.77.xxx.81)

    프사 업뎃 안보이기 있어요
    그걸 왜 일일이 누르고 있나요

  • 21. 참 다양한사람
    '22.11.5 1:05 PM (116.37.xxx.37) - 삭제된댓글

    카톡에 별별 자랑을 다 하는 지인들 보면
    그냥 웃음이 나던데,,,
    그런거에 일일히 반응하는 친구도 실은 질투인거겠지요
    A와B 둘다 수준이 참 ㅠ

  • 22. 참 다양한 사람들
    '22.11.5 1:07 PM (116.37.xxx.37)

    카톡에 별별 자랑을 다 하는 지인들 보면
    그냥 웃음이 나던데,,,
    그런거에 일일이 반응하는 친구도 실은 질투인거겠지요
    A와B 둘다 수준이 참 ㅠ

  • 23.
    '22.11.5 1:36 PM (119.192.xxx.252)

    82쿡에서 자랑은 나쁜게 아니라며
    프사에 성적표 대학 합격증 이런거 올려도 된다는 여자들 많죠
    자랑스러워 미치겠나봐요
    근데 인간 관계는 사실 그렇지 않죠
    서울사는 친구가 전세살면서 집사야된다고 하니 듣던 지방사는 친구가 배부른 소리 한다며 사이 나빠지는 경우도 봤어요.
    질투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감정일수도 있어요.
    일부러 자극할필요는 없죠. 당당함과 자랑은 한끗차이일수 있어요.
    A와 B 둘다 수준이 낮아요.
    질투가 날수는 있지만 B의 표현방식도 건강하지는 않네요.
    님은 왜 거기 껴서 그래요.

  • 24. 자랑은
    '22.11.5 1:44 PM (124.49.xxx.138)

    유치함
    A는 유치하고
    심지어 자기 일도 아니고 자기딸...
    B는 옹졸함

  • 25. 그게요
    '22.11.5 1:51 PM (124.111.xxx.108)

    오래 갈려면 본인에게 충실해야 할 것 같아요.
    대화의 대부분이 본인의 얘기여야지 자식, 남편 등등이 끼면 관계가 오래가기 힘들고 서로 피곤해요.

  • 26. 피곤하다
    '22.11.5 2:02 PM (123.212.xxx.198) - 삭제된댓글

    제가 중간에 낀 입장이었는데 지금 저는 둘다 안봐요.
    근데 저 빼고 둘이 또 잘 지내요. ㅎㅎ
    아 피곤한 인생...
    지금도 중간에 낀 나 아닌 누구한테 또 번갈아 뒷담화 하면서
    얼굴 맞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하하호호 재밌게 잘 살고 있겠지 .. 얘들아 ㅎㅎ

  • 27. 저라면
    '22.11.5 2:44 PM (118.235.xxx.204)

    둘 다 안 볼 듯 둘 중 굳이 하나를 어쩔 수 없이 선택한다면 a

  • 28. 수준
    '22.11.5 4:22 PM (175.209.xxx.48)

    수준떨어지네요ㅡㅡ
    서울대라 자랑늘어지고
    자격지심에 부글부글하고
    둘다 끝내요

  • 29.
    '22.11.5 4:47 PM (106.101.xxx.113)

    A도 좀 품위 떨어지긴 하지만 뭐 피해준것도 아닌데
    B는 진짜 질투심 많고 못된거 같아요

    저라면 눈치없는 A도 지켜보지만
    B는 거리 둘듯요

  • 30. ㅎㅎ
    '22.11.5 5:58 PM (112.150.xxx.32)

    프사를 일일이 확인하는게 더 웃기네요. ㅎ
    쬐끄만해서 잘 보이지도 않는걸.
    애들 대학생인거보니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거같구만 시력도 좋은가보네요.

  • 31. 흠흠
    '22.11.5 8:43 PM (175.214.xxx.168)

    a는 아마 보는 사람들은 다들 속으로 욕할 테니까 스스로 한심하고 유치한 짓 하는 거고요
    b는 안 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안보면 올린 사람만 고생인 거죠.
    그걸 굳이 왜 보는 건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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