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가 집에올때 뭐사오면 어떠세요?

흠흠 조회수 : 5,989
작성일 : 2022-11-05 10:30:11

빈손이어도 좋지만
그래도 작은거 뭐라도 하나 사가면
좋으시겠죠?
뭐하러사왔냐고하는건..그냥 빈 말이시겠죠??^^;;;;;
IP : 125.179.xxx.4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2.11.5 10:31 AM (49.161.xxx.218)

    뭘이런걸사왔냐고하면서 좋아하죠

  • 2.
    '22.11.5 10:31 AM (211.218.xxx.89)

    기분도 좋고 돈쓴거 안쓰러워서 용돈 더 주게되요

  • 3. ...
    '22.11.5 10:32 AM (121.166.xxx.19)

    짜증이 많은분은 그런것도 진심 타박하세요
    롤케익 같은거 매번 사갔더니
    누가 빵먹는다고 사오냐고 화내더라구요
    또 떡은 좋아하세요

  • 4. 빈말좀
    '22.11.5 10:32 AM (121.137.xxx.231)

    안했으면 좋겠어요.
    뭐 필요한거 있으시냐~ 사갈거 있냐 물으면
    필요한거 얘기하고요
    진짜 필요한게 없어서 그냥 오라했으면 빈손으로 가도 뭐라하지 말고..

    이렇든 저렇든
    빈말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원글님에 대한 답은 아니네요. ^^;

  • 5. ....
    '22.11.5 10:32 AM (106.102.xxx.192)

    식사꺼리죠.

  • 6.
    '22.11.5 10:33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필요한거 사왔을때 고맙다고..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거 사왔을때 뭐하러 이런걸 사왔냐고 할꺼 같기도해요

  • 7. dlf
    '22.11.5 10:34 AM (180.69.xxx.74)

    과한거 아니면 기쁘죠
    솔직하게 얘기해야죠

  • 8. ..
    '22.11.5 10:37 AM (121.172.xxx.219)

    아무리 자식이라도 빈손으로 매번 오면 싫죠. 집에 있는 자식도 외출했다 들어올때 호떡이든 커피든 엄마 먹으라고 손에 들고오면 너무 이뻐요. 뭘 이런걸 사왔냐는 백퍼 그냥 하는말이죠. 그걸 곧이 곧대로 듣는 사람이 바보.

  • 9. ㅇㅇ
    '22.11.5 10:40 AM (1.245.xxx.145)

    당연히 좋아요
    좋아도타박으로 표현하면 아무도 신경안써요
    마음이 안가죠

  • 10. 신기해요
    '22.11.5 10:43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수학여행 갔다올때 사다준거 아직도 있어요.
    앙증맞은 주방친구셋트 국자와 주걱

    딸도 이니고 아들인데..

  • 11.
    '22.11.5 10:45 AM (175.223.xxx.103)

    잔잔하게 맘써주는거 같아서 좋은데 오히려 호떡이나 붕어빵 호빵 사오면 반가워도 롤케잌 파운드케잌 만원짜린 또 싫으네요 제가 그런빵들은 안좋아해서요 배달시킬듸도 엄마도 뭐 먹을래? 하고 같이 더 주문해주면 좋더라고요 우리애들은 성인이라~

  • 12. ㅡㅡ
    '22.11.5 10:47 AM (223.62.xxx.42)

    아이가 주는 건 조약돌 하나도 너무 소중하죠
    엄마 좋아하는 유명한 집 딸기 생크림 케이크
    홍대에서 지하철 타고 고이고이 들고 와 주었을 때
    정말 고마웠어요.

  • 13. ...
    '22.11.5 10:49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저희 애는 원래 안 사오는 앤데 남친이 항상 조그만 디저트를 들려보내요
    갑자기 한시간거리 집앞에 와서 마카롱세트 쥐어주고 가기도 하구요
    원래도 연애에 간섭할 맘은 없었지만 더 허용적이 되네요 ㅎ
    확실히 기분이 좋아지긴 하는 듯요

  • 14. 제가
    '22.11.5 10:53 AM (221.165.xxx.65)

    30년 전에 시집가면서 친정에 랩커터기를 주문해놓고 신혼여행을 갔다 왔는데
    신행 온 저한테 엄마가 막 짜증에 화를 내시는 겁니다. 뭘 이런 걸 주문하냐고 하면서
    당시만 해도 홈쇼핑이란 게 뭔지 모를 때였고,, 뭔가 박스가 온 게 못 마땅하고 싫었는지..왜 화를 내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저도 기분이 좀 안 좋았는데요..
    여태 그거 쓰고 계십니다..

    그래도 전 그 때 일 생각하면 서운하고요,....ㅠ

  • 15. 아들이
    '22.11.5 10:58 AM (1.227.xxx.55)

    대딩이고 자취하는데 올 때 꼭 뭘 사가지고 와요.
    주로 간식거리인데 그 마음이 너무 이쁘죠.
    우리가 주는 돈으로 사오지만요. ㅋ
    여행 가면 그 지역 특산품이나 악세사리 꼭 사와요.
    우리가 부모님들한테 하는 거 봐서 그런가 싶어요

  • 16. 막내
    '22.11.5 10:59 AM (124.111.xxx.108)

    우리 집 막내는 붕어빵 등등 간식 잘 사와요. 그리고 체험 학습가면 집안 살림에 필요한 것들 잘 만들어와요. 초등 때부터 꼭 도자기 만들기가 있어서인지 그 그릇들 잘 씁니다. 다음 번엔 이런 모양으로 만들어오라고 얘기하면 그대로 만들어 오네요.
    첫째는 자기 필요한 것만 사는 스타일이고요.
    집에 올 때 뭐라도 들고 오는 자식이 더 예쁘고 용돈도 더 쥐어주게 됩니다.

  • 17. oooo
    '22.11.5 11:00 AM (1.237.xxx.83)

    알바로 용돈벌어 먹을거 사들고 들어올때
    어버이날, 생일등에 과한 선물 챙길때
    돈 아까워서 화를 몇번 냈었어요
    그때 남편이
    돈 부족할까 신경쓰여 그러는거 아는데
    그럴땐 그냥 기쁘게 받고 나중에 용돈을 더 주라고 하더군요
    남편한테 좋은 조언 해 줘 고맙다하고 반성한 후
    그다음부터는 아이한테 싫다소리 안하고 고맙다 해요

  • 18. .....
    '22.11.5 11:01 AM (211.221.xxx.167)

    빈말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고맙다 잘쓸께하며 좋아하면 신나서 더 잘할텐데
    이런걸 뭣하러 가지고 오니 그러면
    하려던 마음도 차게 식어요.

  • 19. ..
    '22.11.5 11:10 AM (218.38.xxx.12)

    고마워 잘쓸게 좋다 그리고는 몇년 있다가 뜬금없이
    그때 그거 사온거 맘에 안들었다고 함
    차라리 대놓고 바로 딱 말하는 시어머니가 편함

  • 20. dlf
    '22.11.5 11:13 AM (180.69.xxx.74)

    위 글 같은 친정 진짜 화나요
    반품도 못하게 처박아두고

  • 21. ㅇㅇ
    '22.11.5 11:14 AM (39.7.xxx.227) - 삭제된댓글

    쓸데없는 물건 사들고 오면 기분 안 좋아요

  • 22. ..
    '22.11.5 11:15 AM (221.159.xxx.134)

    양가 다들 좋아하시죠^^
    안그래도 먹고싶었는데 잘 먹겠다 하세요.
    저희 부모님도 새언니 신혼때 뭐 사오면 미안한 마음에 이제 신혼이 돈이 어딨다고 아껴야는데 마음에 뭘 이런걸 사왔냐 돈 쓰지말고 사오지 말아라 했다길래
    제가 생각해서 사왔는데 그리 말하면 힘빠지고 사오고 싶은 마음 사그라진다.뭘 사오든 혹여 맘에 안들어도 고맙다 하고 무조건 받으라 했어요ㅋ

  • 23. 뭘 이런걸 은
    '22.11.5 11:26 AM (118.235.xxx.92)

    그냥 인사로만 받으세요~^
    누가 뭐 사오면 저도 좋은걸요

  • 24. ...
    '22.11.5 1:09 PM (118.37.xxx.38)

    애들이 집에 올 때 지들 먹을거 사와요.
    마카롱 같은 디저트요.
    내 돈으로 사기 뭣한거 가져오면 좋죠.
    이럴 때 달달구리 한 번 먹어보는거지요.

  • 25. 고맙죠
    '22.11.5 2:26 PM (220.121.xxx.70) - 삭제된댓글

    돈 쓴게 안쓰러워
    용돈 더 줘요.
    아무리 쓸데없는거 사와도 항상 감탄 해 줍니다

  • 26. 밀감
    '22.11.5 6:55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아들 며눌이 신혼인데요
    사는집이 우리집이랑 가깝고 늦게까지 일하는 직업이라 피곤하니
    일마치고 저녁밥 먹으러 자주 오는데요
    밥먹으러 올때는 시간상 뭐 사오기도 그래서 그냥 다녀가는데요
    쉬는날 어디 다녀오면 그곳 특산품들을 사 옵니다 ㅎㅎㅎ
    지난주엔 속초에 다녀왔다며 꽈배기 하나 도넛 하나 오징어순대 한마리?를 사 왔어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고맙던지요
    어딜가면 그냥 안오고 특산품이라고 사오는게 고마운데
    양이 작아서 더 고맙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626 사회생활 안하고 나이들어서 가사도우미하는 분들 특징 24 .. 2022/11/05 6,976
1396625 전문대 추합 가능성 높나요? 5 ㅜㅜ 2022/11/05 2,217
1396624 민노총은 왜 자꾸 대통령 사과를 요구 하는 거죠? 5 ..... 2022/11/05 1,612
1396623 로이터가 만든 29일 이태원 참사의 그래픽보도 봐주세요 28 기레기아웃 2022/11/05 3,844
1396622 제주 에어비엔비? 추천부탁드려요 9 2022/11/05 1,351
1396621 스님가방.. 그 필력 좋은 글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찾을 수가 .. 18 2022/11/05 5,010
1396620 주말에는 3010원 비빔밥 ( 예약필수) 비빔밥 2022/11/05 2,504
1396619 서울 사시는분 5 요금 2022/11/05 1,474
1396618 [보배펌] 한국언론에선 방송 금지된 영상 14 ... 2022/11/05 4,454
1396617 아이패드에서 한글파일 어떻게 보나요? 2 ㅇㅇ 2022/11/05 789
1396616 절임배추는 대량으로만 판매하나요 5 00 2022/11/05 1,235
1396615 말따로 행동따로인 원희룡의 거짓말(feat. 부동산 규제완화) 4 ㅇㅇ 2022/11/05 1,147
1396614 고3 이번달 학원비.. 5 .. 2022/11/05 4,998
1396613 방금 가사 도우미 불렀는데 너무 열받네요 51 adler 2022/11/05 28,499
1396612 한동훈이 기획했나봐요 52 기획마약 2022/11/05 9,659
1396611 초등 외동딸 심심하단말 많이 하나요? 16 ㅇㅈㅇㅈㅇ 2022/11/05 3,251
1396610 자숙 취나물 샀는데 소분하려면 볶는 게 나은가요? 3 나물 2022/11/05 524
1396609 방통대 경제학과 7 ㅇㅇ 2022/11/05 2,508
1396608 PT 30회 하고 난 후 삶의 변화? 18 ... 2022/11/05 6,924
1396607 보리술빵 해먹고 외출하지 마세요 12 꿀순이 2022/11/05 5,501
1396606 친구 둘 사이에서 괴롭네요 26 .... 2022/11/05 5,501
1396605 대박 꿈인줄 알았던 개꿈 이야기 5 범버복탱 2022/11/05 1,567
1396604 조용필 콘서트 예매하신분들 티켓 왔나요? 2 죄송 2022/11/05 1,021
1396603 정신과에서 환자(?)한테 기생충이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치료과정인.. 11 .. 2022/11/05 3,211
1396602 거칠어진 손 관리 어떻게 할까요? 8 ㅇㅇ 2022/11/05 2,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