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살까지 살 자신 있으세요
건강관리도 잘 못 하고 자신이 없어요
몇 살까지는 살아야 그래도 아쉬움이 덜 할까요
저는 예전에는 오래 살 자신이 있었는데
갱년기인지 그런 생각도 바뀌네요
1. ..
'22.11.4 8:18 PM (175.193.xxx.186) - 삭제된댓글이런 생각을 왜 하세요?
자살을 하지 않은한 잘살아도 못살아도 살아야 하잖아요.
혹시 자살 생각중이신가요?2. ㅇ
'22.11.4 8:20 PM (125.132.xxx.103)대(낚싯대?) 끝에서 3년, 골골 80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건강관리 못하고 약해 보여도
요샌 오래 사는 세상이라 아프면서 오래 살까봐
걱정이 많은데 80은 수월히 넘길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요,
그저 70에서 80사이에 자는듯 가는 복을
하늘이 제게 허락해 주실른지..3. ㅇㅇ
'22.11.4 8:23 PM (133.32.xxx.15)애들 무사히 부모없이도 잘사는건 보고가야죠
4. ...
'22.11.4 8:24 PM (118.37.xxx.38)울엄마 골골하시며 매일 나 곧 죽는다고 하시더니 91세까지 멀쩡하십니다.
여전히 당신은 몸이 약해서...아무것도 못하신답니다.
난 그때까지 살 자신 없어요.5. ...
'22.11.4 8:24 P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이런 거 자신하는 게 말이 되나요
한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인데6. 00100
'22.11.4 8:25 PM (39.7.xxx.192) - 삭제된댓글저는 30초 뒤까지요
제가 숨안쉬고 버티는게 1분이라서요7. 61
'22.11.4 8:26 PM (220.117.xxx.61)환갑인데 벌써 자신없어요
노후 불투명
재산은 있는데 건강이나 뭐나 자신이 훅 떨어지네요
어느 순간 자살(안락사) 준비하고 있어요
한순간에 떠나려고 짐정리중입니다. 비워내고
자식들에게 힘들지 않게 해야지요.8. dlf
'22.11.4 8:28 PM (180.69.xxx.74)30대부터 골골 하며 수술 몇번 한 엄마 80 넘었어요
9. 장수할까봐
'22.11.4 8:32 PM (211.208.xxx.147)고민하는 1인으로서 환갑 전에 세상을 뜨고 싶어요 진심
낮에 지하철 타 본 적 있으세요?
반 이상이 노인이에요 오래 살게 될까봐 정말 고민이 많아요. 젊은 애들에게 부담 주면서 악착같이 살아내기는 싫어요.10. 당장
'22.11.4 8:51 PM (175.119.xxx.110)1분 후도 어찌 될지 모르는데요.
일찍 죽는건 상관없는데 못해본게 많아서
죽기 전에 반이라도 해보고 떠났으면 좋겠어요.11. ..
'22.11.4 8:57 PM (58.143.xxx.138) - 삭제된댓글전에 들은건데 재수없으면 100세까지 산다고하는데
동감이 되더군요12. 남편과
'22.11.4 9:36 PM (121.133.xxx.137)약속했어요
둘 중 하나 시한부 받으면
선택사하자구요
방법 강구중입니다
일순위는 저제온사
이순위 질식사
일단 두가지요13. ..
'22.11.4 9:45 PM (124.54.xxx.37)80 살면 많이 사는것 같아요. 근데 또 부모님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고..예전엔 일찍 죽었으면 좋겠다싶었는데 지금은 또 그렇지도 않고..갈대는 갈대인가봄
14. ..
'22.11.4 9:53 PM (39.115.xxx.132)87세 집안 어른들 엄청 건강하세요
옛날 70대 같아요15. 부모님보니
'22.11.4 9:56 PM (121.133.xxx.137)80부턴 본연의 삶이 아니던데요
지식이 많고 이성적이고 깔끔하던
본연의 모습이 더이상 아니다 싶은
나이가 80인듯해요
그 후로는 다 평준화
삶에 대한 애착만 많아지는듯
생존 말고 온전한 나로 살다
마감도 선택하고 싶어요16. 영통
'22.11.4 10:08 PM (106.101.xxx.232)지금 죽어도 아쉬움은 없는데
애들이 어리니...
젊은이들 애 안 낳는 이유 알겠어요.
돈이 다가 아니라
내 삶이 내 계획에서 아이들 위주가 되죠
죽음 또한..애들 걱정17. 생각보다
'22.11.4 10:22 PM (211.248.xxx.147)생각보다 우리몸이 죽기가 힘들어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 말고 그냥 늙어서 자연스럽게 죽는거 복일만큼 어렵고...아프면 고생해요. 최대한 몸 다독여가며 질병없이 살도록 건강관리해야해요
18. ᆢ
'22.11.4 10:46 PM (121.167.xxx.120)재산은 없어도 최저로 맞춰 살면 되는데 신체는 건장해서 누가 보면 맨손으로 소도 잡을수 있게 보여요 안 아픈데가 없어요
종합병원이예요 죽지도 못하고 사는 날까지는 살살 아무 생각도 없이 살아야겠어요19. 55
'22.11.4 10:54 PM (49.175.xxx.11)병이 있어 너무 아프니 사는게 사는게 아니예요ㅠ
아직 대딩인 아이가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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