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ㅇㅇ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22-11-04 16:18:29
밖에 나가서는 뭐든 열심히 하는데
집에서는 씻는거 청소하는거 다 싫으네요
먹고 졸렵기만해요
너무 긴장이 풀려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 폐인같아요
혼자 살아서 그런걸까요
IP : 210.96.xxx.2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4 4:21 PM (211.114.xxx.77)

    혼자 아니어도 그래요. 나가서는 열심히 살고 집에서는 좀 풀어질까봐요.
    매시간 너무 열심히면 힘들어요

  • 2. ㅇㅇ
    '22.11.4 4:23 PM (210.96.xxx.232)

    전업주부님들 중에도 부지런한분 많지않나요?

  • 3.
    '22.11.4 4:33 PM (211.114.xxx.77)

    그럼요. 다 사람 나름이죠

  • 4. 딸기맘
    '22.11.4 4:33 PM (175.192.xxx.5)

    저랑 같으시네요. 집은 겨우겨우 돌아가요. 회사에선 정말 바지런한디.... 집에만 가믄 축 늘어져 있어요 ㅠ.ㅠ

  • 5. ..
    '22.11.4 4:35 PM (182.213.xxx.217)

    저두 그래요
    알바하는데
    그 시간빼고는 누워있어요ㅠㅠ

    3인가족 다같이 밥먹을때빼고는
    대충먹고요

    그나마 하루1곳치우기
    공복5천보걷기
    겨우겨우합니다

  • 6. 다들
    '22.11.4 4:36 P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는 집이 일터니 집에서는 쉴 수가 없죠. ^^
    원글님 밖에서 뭐든 열심히 하신다니 그것도 대단하신거예요.

  • 7. ㅇㅇ
    '22.11.4 4:57 PM (210.96.xxx.232)

    집이 일터라도 집이라는 공간이 밖에서보다 긴장감이 풀어질수밖에 없는데..
    집에서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분들이 너무 부러워요ㅜㅜ

  • 8. 저도 그래요
    '22.11.4 5:31 PM (106.101.xxx.125) - 삭제된댓글

    밖에서는 숨도 안 쉬고 일하는 스타일. 점심시간 외에 한눈 전혀 안 팔고 해요 일중독자처럼

    근데 생각해보니 너무 남의 눈을 의식해서 지나칠 정도로 일을 하니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집에 오면 역으로 더 풀어지는 것 같아요.

    집에선 남이 쳐다보지 않으니 일할동기가 없음. 전 밖에서나 집에집에서나이었음 좋겠는데. 저도 왜 이렇게 남을 의식하는지 모르겠어요.

  • 9. ....
    '22.11.4 5:37 PM (223.39.xxx.214)

    182님 저랑 똑같으세요 ㅋㅋ
    알바 4시간빼고 집에선 누워있어요
    밥하고 먹고 청소 빨래 하는 시간 외엔...

  • 10. 저도 그래요
    '22.11.4 5:40 PM (106.101.xxx.125)

    밖에서는 숨도 안 쉬고 일하는 스타일. 점심시간 외에 한눈 전혀 안 팔고 해요 일중독자처럼

    근데 생각해보니 너무 남의 눈을 의식해서 지나칠 정도로 일을 하니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집에 오면 역으로 더 풀어지는 것 같아요.

    전 밖에서나 집에서나 딱 중간이었음 좋겠는데 집에선 남이 쳐다보지 않으니 일할동기가 없어요. 저도 왜 이렇게 남을 의식하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저처럼 심리적 이유가 있어서 편향되게 사는 것 아니라면 그게 인간의 자연스런 모습같은데 집에서까지 너무 열심히 살 핀욘 없지 않을까요? 우리가 너무 슈퍼주부의 환상을 갖고 그런 사람들을 매체에서 봐서 그런 건 아닐까요?

    자꾸 부지런해야되는데 되는데 난 왜 이럴까라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마음이 그 생각에 자꾸 묶여서 불편하고 쉬지를 못해요. 몸은 쉬어도 마음은 쉬는 게 아닌거죠. 그러다보면 더 부지런한 게 안되는 것 같아요. 정말 완전히 내려놓고 게을러도 돼하고 내 모습을 인정하면 오히려 자유로와져서 해야할 일이 있을 땐 에너지가 생겨서 자유시간에도 부지런할 땐 부지런해지는 것 같아요.

  • 11. ㅇㅇ
    '22.11.4 5:54 PM (210.96.xxx.232)

    조언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2748 이태원 참사 관련 퍼즐조각들 20 이태원 2022/11/05 3,476
1392747 애도의 탈정치화,역풍을 맞다 8 그러게 2022/11/05 2,028
1392746 오늘 옷차림 8 .... 2022/11/05 2,803
1392745 씽크대 막혔는데 락스 부어볼까요 17 ㅁㅁㅁ 2022/11/05 4,707
1392744 아래 윤석열 당선 합리적 의심 글 읽고..집 세금 규제 때문에 .. 18 영통 2022/11/05 2,344
1392743 이태원에서 마약 묻는 기자들 징그러워요 9 ... 2022/11/05 2,072
1392742 빈 관저·서초동 자택·집회까지…참사로 드러난 용산 이전 '과부하.. 10 2022/11/05 1,851
1392741 마음이 생각보다 빨리 늙어버린사람 8 그래 2022/11/05 4,258
1392740 코로나 걸렸던 분들 살 쪘나요 빠졌나요??? 11 ㅇㅇ 2022/11/05 2,450
1392739 정서적으로 건강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16 마음건강 2022/11/05 4,709
1392738 '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윤석열 정부의 자세 1 윤석열사퇴하.. 2022/11/05 1,036
1392737 김정은이 文에 준 ‘풍산개’ 양육 예산 월 최대 240여만원 추.. 103 ㅇㅇ 2022/11/05 8,066
1392736 스타벅스 샌드위치 집에서 데우려면?? 조언 부탁드려요~ 10 켈리짱 2022/11/05 8,132
1392735 편의점에세 비타500이랑 박카스 퍄나요? 4 ㅇㅇ 2022/11/05 1,080
1392734 정말 억을해요 17 억울 2022/11/05 4,814
1392733 뽀글이 점퍼샀는데 안 어울리네요… 16 주말아침 2022/11/05 5,774
1392732 호빵 대체품 9 찾았다!! 2022/11/05 2,304
1392731 봉화광산사고노동자 생환소식!!! 8 .. 2022/11/05 1,603
1392730 보험회사에서 병명을 어떻게 알죠? ㄱㄴㄷ 2022/11/05 2,079
1392729 수능 도시락에 김밥 26 수능 도시락.. 2022/11/05 5,573
1392728 피부 쳐짐 걱정되서 양손으로 턱선을 위로 끌어올리는데요 8 ..... 2022/11/05 3,923
1392727 지금 행복하신 분들 39 행복 2022/11/05 7,091
1392726 112 신고후 대처 못한 경찰이 받았던 징계(feat 문) 10 ㅇㅇ 2022/11/05 2,576
1392725 남자옷 95사이즈는 여자옷 95랑 비슷한가요? 4 질문 2022/11/05 4,552
1392724 1억이 전재산인데 17 고민 2022/11/05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