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이네요 여론 안좋으니 게시판 분리해달라구요?
여기 새로운 인물들 들어오지 못하는 곳인데 주기적으로 올라오네요. 여기는 게시판 분리 안해요
뉴스 좀 보고 사세요!!!
친한 친구인가요???
그럼 친한 친구랑 관심사 얘기하면 되잖아요?
정치가 생활입니다 님 주식 아파트값 님의 안전 다 님이 한 투표랑 관련있어요
아니에요. 여론안좋아서 그런 거 아녜요. 극악떨며 욕하며 조롱하며 멸시하는 그 에너지들이 느껴지는 게 이젠 견디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저 이글 처음 써요. 그리고 아주 오랜 회원이죠. 또 시작 아니구요. 조심스럽게 말해보는 겁니다. 너무 고통스러워요. 왠만해야죠 왠만해야...
피해가시면 되지않나요
왜 읽으시는지
젊은 목숨이 떼죽음 당했는데 ㅠㅠ
클릭하지 마세요. 일상글 찾아 읽고 댓글 다시면 될텐데
절대 안드럴껄요.
선동하려고 있는 82쿡인데
항상 이래왔지만 아무 문제 없어요.
이태원 참사로 인한 하루하루 일상도 슬픔 ㅜㅜ ....이렇지 않나요?
교통사고로 사상자 나도 애도만 하지 않아요.
원인을 밝히고 재발을 막아야죠.
뉴스 보고 살아요. 어디다가 명령이죠? 그리고 82는 친한 친구 맞아요.
정치는 생활이지만... 그럼 정치는 욕인가요? 조롱이고 멸시인가요?
정치와 상관없는 것까지 다 정치화하면서 무조건 본인이 선호하지 않는 쪽은 욕하고 저주하고
그게 당신들의 정치인가요?
원글님. 정치가 우리 생활이에요
지금 분리하라는건, 나와 내가족은 아.직.안죽었으니 난 상관없다는 얘기아닌가요?
우리 국민 일이라구요 곧 댁의 일이 될수있어요
옆집은 초상치루고 있는데
나는 반찬얘기, 놀러갔다온 얘기가 나옵니까?
정신 좀 차려요!
제목이라도 그럼 그렇게 쓰질 말던가요. 제목도 너무너무 이상하게 쓰고
차라리 정치글이면 앞에 말머리라도 달던가.
말머리도 안달고 그냥 클릭하게 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특정 방송으로 도배되는 건 괜찮고 정치 얘기는 싫어요?
전 82쿡에서 인기 끌던 드라마나 예능 거의 안 봤지만 방송 전후로 관련 게시글 점유율이 높아져도 저한테 필요한 글만 읽으면서 넘겼습니다.
제목 보고 일상글 구별 못하나봐요. 멸시 당할 짓 한 것들은 멸시 당해야죠. 사람들이 떼죽음을 당했는데요.
신입 안받은지 오래되었다는데 지속적으로 이런 글이 새삼스럽게 올라오는 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시기에 게시판이 멀쩡한게 이상한거에요. 보기힘들면 님이 당분간 안들어오면되죠. 다른데가서 노시던가요.
여기 원래 게시판분위기를 모르는분이시네요.
이태원참사가 정치이슈에요?
제목보시고 건너뛰세요. 그러라고 제목 있잖아요.
사람인 있을 수 없는 일로 150여명이나 귀한 목숨이 간 마당에 극악이라니요.
정치가 생활이 되지 않으면 이런 꼴 매일 볼 거에요.
정치글이 아니라 우리 삶에 대한 얘기이고 글입니다...
이번 비극이 님을 피해갔다고 다음번에도 그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친한 친구가 원글이한테 원하는 얘기 말고 딴 얘기하면 손절사나요?
친한 친구라면 그 어떤 얘기도 들어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원글이가 원치않는 82글은 Pass 하면 되잖아요?
알바티나요
특정방송도배는 그냥 그렇게 흘려보내면 됩니다.
며칠 가지 않으니까요.
정권이 바뀌는 이후로 정말 심해졌어요.
욕설들 조롱들... 영혼이 더럽혀지는 느낌까지 듭니다...
저는 이태원에서 죽은 아이들이 다 내가 지켜주지못해 그런거같고
어른들 책임이라는 생각에 원글님 의견에 동의할수가없네요
82 오랜 회원이면
잘 알텐데요.
생활 이야기
(부동산, 식품, 등록금, 병원비, 금융, 교육정책, 안전
교통, 여행)가 모두 정치랑 연결되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82는 원래 지금과 같았어요.
언제 가입한 신참이 선배더러 이래라저래라 해요?
82 하루이틀하나?
신입 안받은지 몇년인데 또 이런다
알바티 내지 말고 딴데 뇌가 해맑아서 정치얘기 가서 놀아요
서버비 한푼 안내면서 감놔라 배놔라
영혼이. 더럽혀질정도면 딴데가서노세요.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순리에요.
5년 동안 문정부 욕할 때는 어찌 견디셨대요?
여기 정치색 도배 오래인데요
너무 피로감쌓인다싶으면 전 그냥 잠시 꺼요
영혼이 더럽혀진다구요?
그럼 돼텅이야 뭘 하든 참사가 났던 말던
여기는 그냥 즐거운 얘기만 했으면 좋겠나요?
님도 한번 꼭 당해보시길...
82 하루이틀 해요?
신입 안 받은지 몇년인데 또 그 소리
알바 티내지 말고 맘에 안들면 정치 얘기 안하는데 가서 놀아요
딴데 놀데 많겠구먼 왜 여기와서 놀면서 잔소리?
제목보고 피해가면 될걸
잘 생각해봅시다.
왜 일상 주변인들과 정치, 종교 이야기를 못하게 했을지.
부패기득권세력들이, 일반시민이 뭉치면 힘이 배가 되는걸 알기 때문임.
원글자가 원하는 -고민 상담 -
그것도 다 정치 아닙니까?
우리가 아침에 눈뜨면서 잠들기전까지 모두 행하는 행동들 그게 다 정치에요.
-고부갈등, 부부갈등. 자녀문제, 친구문제. ----본인이 주도권을 쥐고싶은데 그게 내맘대로 안되니깐
게시판에서 하소연 하는거 아닙니까?
그게 바로 정치고 청원이지...
고민상담하는 그자체가 청원...
냉동인간 티는 그만내세요
절이 떠나리?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본인이 능력되면 커뮤니티 만들어 정치방 분리시키고 운영하든지
능력없으면 일해라 절해라 하지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조용히 찌그러져 있든지
동네 아줌마들과 다과하며 푸세요.
분위기좀 파악하면서..
그럼 여태 게시판 분리는 절대 안된다는 것 마이클럽 망한 이후로 회원들이 뼈저리게 깨달은 회원들이 많았고
무엇보다 여기는 자유게시판이 열려 있어서 좋은 곳인데
게시판이 힘들면 좀 쉬시든지 골라서 읽든지 하시면 좋겠네요
지금은 아까운 애들이 국가의 문제로 생명을 잃었어요 게시판이 정치적인 것으로 보이나요?? 그래서 전 갑자기정치문제로 얘기하는 게 더 이상하게 생각되네요
서울 한복한에서 156명의 목숨을 잃었는데 어휴
이런 공감력 떨어지고 이기적인 인간들이 득실하니 김명신이 머리에 숯칠하고 설치지.
나라에 큰일이 났는데 일상글로만 채워진 82자게를 꿈꾸신다고요?
기괴해요
당신이요
삶과 정치는 뗄 수 없는 관계예요
경제.정치.교육.우리의 안전 모두 정치라구요
권력과 책임을 왜 그들에게 부여해 줬는데요
원글 정신 똑디 차리세요
선동질하려고 나대는 건데,
방 만들어 니들끼리해라 하면 듣겠어요?
기를 쓰고 반대하죠.
제목보고 대충 스킵하지만, 피곤하기는 말도 못하게 피곤합니다.
투표한다면, 저는 무조건 찬성이요~
어린애도 아니고 아직도 이렇게 논리도 없이 왜 떼를 쓰시나요?
정치랑 생활을 어떻게 구분 할 수 있는데요?
장바구니 물가 이야기도 정치구먼.
정치 핑계로 온갖 배설을 다 쏟아내는 곳이잖아요.
지랄이니 미친이니하는 쌍욕을 제목에 써도 삭제 안되는
관리자가 손 놓은 곳이니 얼마나 신나겠어요
오늘의 키워드는 게시판 분리인가??
그 옛날에 맹박산성때 지겹게 듣는 말인데...
어휴...
아니 영혼이 더렵혀질 정도면 왜 82에 와요?
안오면 되지않나?
그거 컨트롤안도요?
이런 사람들 자기가 그 당사자였으면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그냥 놔두세요
저렇게 날뛰어도 정권은 넘어가고 한심하고 가소롭잖아요
빙의된것처럼 독을 뿜어내는 글들은 제목만봐도 기운이 느껴져 클릭하지 않고 넘어가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다시 제자리 돌려놓는거보면 통쾌하고 웃기기도 하고
냅두세요 독설내뿜고 발악하는 저 인간들이 가장 에너지 소모 심하고 힘들어요 마음속에 독을 품고 일상생활이 되겠어요
그러니 삶도 인생도 시궁창ㅎ
와 누구 닮았네요
공감능력 제로
여기가 원래 그런 곳인데
이상하게도 국힘당 위기만 오면
울며불며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다며
정치 게시판 분리해달라는 글이 올라옴
원글이 이 댓이 거슬리면 인증하시라
얼마나 오래 82 상주하신 분인지 궁금함
나라꼴이 개판인데
맘편하게 일상적인얘기?
단톡방 하나 파서 일상얘기하며 쉬세요
도 이번 참사로 하늘나라 갔대요.
지인이 병원에 근무해요.
그 병원에도 부상자 많이 입원해 있어요.
저한텐 남의 일이 아닌대요.
그들한테도 일상 중 일어난 일이예요. ㅜㅜ
이태원참사는 정치얘기인가?
안보면 되지 뭘~~
도 이번 참사로 하늘나라 갔대요.
(코로나로 내냐 비대면 수업해서 학교생활 올 해가 처음인 대학생 학번이예요)
지인이 병원에 근무해요.
그 병원에도 부상자 많이 입원해 있어요.
저한텐 남의 일이 아닌대요.
그들한테도 일상 중 일어난 일이예요. ㅜㅜ
님같은 사람 때문에 영혼이 더렵혀진 기분이에요.
이런 사람과 한 나라에서 살고 있다니...
투표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서버비 한푼 안내고 공짜로 놀면서 주인행세를 하네
당신들이 투표해서 바꾸자는게 웃기는 월건인건 아시나?
윗님 말씀에 백만번 동감합니다.
182.231.xxx.124)
아무리 발버둥쳐도 다시 제자리 돌려놓는거보면 통쾌하고 웃기기도 하고
=============
하 싸패들
자녀들 잃고 하늘이 무너진 부모가 몇백명인데 아무리 온라인 상이라해도 이런 말을??ㅠㅠ
통쾌? 웃겨? 굥과 더불어 꼭 천벌받길..
도 이번 참사로 하늘나라 갔대요.
(코로나로 내내 비대면 수업해서 학교생활 올 해가 처음인 대학생 학번이예요)
지인이 병원에 근무해요.
그 병원에도 부상자 많이 입원해 있어요.
저한텐 남의 일이 아닌대요.
그들한테도 일상 중 일어난 일이예요. ㅜㅜ
당장 미국 금리 올려서 한국과 금리차이가 1% 차이가 나는데도
이태원 이야기만 하면서 정부 까는 사람들만 득시글하잖아요
정치병 환자들이 깔대기같이 모이는곳이 82게시판 이에요.
선동하는 세력들이 소수일 텐데도 여기를 장악하고 있으니까 사실 손쓸 방법은 없는듯해요.
원래 우리 자게는 그렇게 정치색이 막 드러나지는 않았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언제 가입하셨길래 원래라뇨?
전 2003년 2월 가입자라
그 누구보다 82쿡을 아끼고 사랑해요.
시작은 주부들의 비슷한 관심사로 시작된 자게지만
긴 세월 변화에 맞춰 다양한 이슈들이 올라왔고
정치또한 일상 생활과 밀접하다보니 정치글도
어느순간부터 많아졌었죠.
정치글이 없던때는 초창기 몇년뿐이어서
정치에 관심없던 사람들조차 자연스럽게 무지의 눈을 뜨게 한 곳이 82 자게였어요.
끊임없이 게시판분리 요구하는 분들 많았지만
분리를 반대하는 쪽의 회원수 또한 상당합니다.
정치글 싫으시면 골라 읽으시고
원글님이 일상글 올리시면 됩니다.
월북 공무원 관련 문정부 겨냥하고 기사들 쏟아낼때는
정치게시판 분리해 달라는 인간이 하나도 없었죠.
무슨 소리인지 알아 듣길!
82에 경제 글 많은데 못 봤어요?
레고랜드 김진태 사태로 인한 건설, 금융..이젠 보험사도 휘청...
원래 우리 자게는 그렇게 정치색이 막 드러나지는 않았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언제 가입하셨길래 원래라뇨?
전 2003년 2월 가입자라
그 누구보다 82쿡을 아끼고 사랑해요.
시작은 주부들의 비슷한 관심사로 시작된 자게지만
긴 세월 변화에 맞춰 다양한 이슈들이 올라왔고
정치또한 일상 생활과 밀접하다보니 정치글도
어느순간부터 많아졌었죠.
정치글이 아예 없던때는 초창기 몇년뿐이어서
정치에 관심없던 사람들조차 자연스럽게 무지의 눈을 뜨게 한 곳이 82 자게였어요.
끊임없이 게시판분리 요구하는 분들 많았지만
분리를 반대하는 쪽의 회원수 또한 상당합니다.
정치글 싫으시면 골라 읽으시고
원글님이 일상글 올리시면 됩니다.ㅖ
정치가 모든 일상을 좌우 하는게 맞지.
강원도발 금융위기 -이거 누가 일으킨거야?
DB생명도 콜옵션 행사 연기 흥국생명 5억달러 조기상환 불발
https://news.naver.com/main/clusterArticles.naver?id=c_202211020800_00000615&m...
안돼요.
정치경제 모두 뗄래야 뗄 수없는 생휴ㅏㄹ입니다.
억지로라도 배워 각성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곳입니다
어디 죽은애들 슬퍼하는척 가식 떨기는
그렇게 슬픈데 방명록에다 얘들아 고맙다 쓰나요
뭐가 고마운데?죽어서 촛불들게해 정권잡게해줘 고마움?
개뻥이 한번은 통해도 두번은 누가 속아요
통하지도 않는 슬퍼하는척 연기 그만 쳐떨고 진짜 가슴아프면 이태원가서 청소나 하세요
안돼요.
정치경제 모두 뗄래야 뗄 수없는 생활 그자체입니다.
억지로라도 배워 각성하게 만들어 준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조문 다섯번은 처음이죠?
사진도 없고
위패도 없고
유족도 없는
분향소에 다섯번....
그나마 82에서 세상을 바로 보는 법을 배웁니다
양심에 손을 얹으세요
죽은애들이 슬픈건지 이걸로 구실만들어 정권 흔드는게 목적인지
요며칠 세상 가장 신나고 즐거운건 민주당원들 같은건 나만의 착각인가?
정치병 환자들이 깔대기 같이 모이는 곳에
고고한 댓글이는 왜 왔어??
엠팍이나 일베에나 가서
당장 미국 한국 금리 차이나는 위기에 대해 어떤 대책을 세울지 고민하고 있지
82에서 뭐해???
그렇게 싫은 82도 못나가는 주제 82쿡 내려치기나 하고 있네
정치는 생활이에요.
정부의 극악한 무능과 부패에 생떼같은 젊은사람의 목숨 150이 희생되었어요.
그 목숨이 원글의 자녀나 지인, 친지라는 생각은 안해보셧어요
제발 공감력좀 기릅시다. 부디요.
이런 글 넌덜머리닙니다
이태원 관련 글이 계속 올라오면서
윤석열
김명신 욕 먹는거 보고 싶지 않다.
이 소리를 하고 있는건데
그렇다면 엠팍 불펜으로 가는거 강력추천합ㅈ니다.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찬송가가 흘러 넘치는 그곳으로 고고~~~~~~!
왜 굳이 영혼을 더럽히연서 82질을 ㅋ
자학이 취미인가?
마음 편한 곳으로 가면 되지 않나요?
혼자서 떠나면 될 일을..
82가 어떤 곳인지 잘 모르시네요.
전에는 해방일지로 아님 나는 솔로로
또는 연예인으로 도배되어 있던데요 그때그때
다른거죠 저는 연예인은 관심 조금있지만
드라마나 매칭프로그램 진짜 싫어하지만 참아줍니다
자유게시판에 다 한꺼번에 있는건데 뭘 따로 해요
제목만 보고 정치글인지 구분을 못한다구요??
문맹도 아니실텐데 설득력 없는 말 그만 하시구요.
님은 정치글 읽지 마세요.
누가 읽으라고 강요한 것도 아닌데
님이 지금 하는 요청은 "내 눈에 정치글 제목도 띄지 않게 해 달라" 거든요.
경청할 가치도 없는 요청 같네요.
전에는 해방일지로 아님 나는 솔로로
또는 연예인으로 도배되어 있던데요 그때그때
다른거죠 저는 연예인은 관심 조금있지만
드라마나 매칭프로그램 진짜 싫어하지만 참아줍니다
자유게시판에 다 한꺼번에 있는건데 뭘 따로 해요
저도 맘에 안드는거 빼달라고 할까요
자기주변사람 욕하고 분풀이 하는건 좀 따로 빼달라고 할까요
발생하는 민원...
다음엔 여성과 남성으로 나눠달라고 할지도 모르겠네.
제목부터 반말 명령인데 제목을 안 읽을 수 있나요.
저 위에도 같은 말도 반말로 화내면서 하는 글 있네요.
왜 그러는데요?
저도 원글님 마음 이해하지만, 힘들 때는 쉬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다른 사이트는 끼리끼리 모여 있어 어차피 고인 물이라 선동의 의미가 없으니, 중도층 많은 82가 이쪽저쪽의 의견이 모이는 곳 겉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생각 같은 고인 물에 들어갔다가, 82 한번 보고 젊은층 많은 정보 모이는 곳 한번 갔다가 베스트 보고 나옵니다.
정치는 당연히 생활인데, 너무 증오와 혐오가 넘쳐나고 정치의 본분도 못하면서 국민의 선택을 2찍 거리는 정치병자들 보면 기운 빠져요.
전 어서 이재명 가고 윤석열 끌어내리고 새로 재편되기만 바랍니다.
정치글도 예의 지키고 논리적으로 쓰면 괜찮죠
언제부터인가 82 정치글은 미친 사람들 발광하는 수준이라..
요샌 쓰레기통 같아요
레파토리가 똑같네요 82는 내친구 이럼서
자게가 정치색이 없었다니... 무슨 대본있나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차라리 오유처럼 망하라고 제사를 지내세요
진짜 너무하네 이양반!
정치게시판 분리글 올라오는군요
여기는 바램대로 되지않아요
보기 불편하면
잠시 떠나있든
보기 불편햐 정도를 넘어섰으면(이미 그런듯)
아예 떠나든
하면 됩디다
이태원 희생자들 우짜든둥 띄워서 죄멍이 감옥가는거 막아보려고..ㅉㅉ
원글님 말씀에 백만번 동의!!!!!
요즘 82 거의 안들어옵니다.
예전엔 그래도 제목으로 걸러서 보는데 이젠 제목에도 대놓고 욕에 반말에.
본문도 더럽고 댓글은 더 난장판.
원글님 말대로 내 정신이 더 피폐해지는 느낌이에요.
이정도까지 망가지지 않았었는데 진짜 갈 데까지 간 느낌이에요.
저도 관리자님께 정게분리 엄청 부탁드렸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냥 포기했어요. 그냥 82는 민주당지지자들 오물통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더라구요.
님처럼 정치에 무관심 하고 싶은 사람들 때문에
그 수많은 꽃다운 아이들이 너무도 허망하게 죽어갔습니다
그런일이 님한테도 닥칠수 있고 님의 자녀한테도 닥칠수 있어요
제발 좀 정신차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도 젊고 제 일 하느라 바쁠때는 그런 생각 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라도 억지로 안보면요 정말 정치에 무관심해져요.
독재자는 국민들의 무관심을 원한다죠.
가끔 도를 넘는 글들도 있지만 그런 글에는 따끔하게 지적하는 분들도 있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성인이라면 자정능력 있으니 가려서 보세요.
자기가 진짜 주인같은 오만함 원글님 비위 맞춰주는 글만 찾을거면 님이 글쓰시던가 다른데 가시던가 이런글도 이제 아니꼽다 솔직히
원래 이런곳이예요
가끔은 피로감이 올라오지만 관심없는 주제는 제목보고 건너뛰거나 그도 싫으면 반겨주는곳으로 찾아 가세요
'22.11.4 11:53 AM (121.136.xxx.186)
요즘 82 거의 안들어옵니다.
예전엔 그래도 제목으로 걸러서 보는데 이젠 제목에도 대놓고 욕에 반말에.
본문도 더럽고 댓글은 더 난장판.
원글님 말대로 내 정신이 더 피폐해지는 느낌이에요.
이정도까지 망가지지 않았었는데 진짜 갈 데까지 간 느낌이에요.
저도 관리자님께 정게분리 엄청 부탁드렸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냥 포기했어요. 그냥 82는 민주당지지자들 오물통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더라구요.
그냥 아예 안 오심 되잖아요
그렇게 멘탈 깨지면서까지 왜 82와서 그렇게 마음 고생을 사서 하는지
진심 노 이해
자식한테는 자기 생각 강요하지 말라며 정치에 관심없는 분들 글 쓰면
정치는 생활이라며 막 강요하고
결국 가져 오는 건 90프로 유튜브나 딴지, 클리앙의 개인들이 편집한 글들같이 객관성도 없는 글들 가져 오면서
과님 가질 사람들도 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질려서 떠날 판인데 본인들만 몰라요.
당장 미국 금리 올려서 한국과 금리차이가 1% 차이가 나는데도
이태원 이야기만 하면서 정부 까는 사람들만 득시글하잖아요
정치병 환자들이 깔대기같이 모이는곳이 82게시판 이에요.======2찍들 생각인가요?? 생각좀 하고 살지..그냥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지.. 천벌을 받을 인간들아~~
정치글도 예의 지키고 논리적으로 쓰면 괜찮죠
언제부터인가 82 정치글은 미친 사람들 발광하는 수준이라..
요샌 쓰레기통 같아요
원인은 예의도 없고 논리도 없는 사람들이 글을 써서그래요.
깡패들도 아니고 완장차고 몽둥이 들고다니면서 어디 팰사람없나
두리번거리다 공격할 글이 나타나면 집단으로 달려들어 물어뜯고,
무한반복 글올리고 서로서로 동조댓글달고, 에고 82유저들이 바보인줄 아나....
잘 생각해보세요. 82가 조용한 날이 별로 없었어요.
그리고 정권 바뀌기 전이 훨씬 심했구요.
날마다 재앙, 재앙 거리고 동물머리 지칭하며
대통령 비하하던 때가 바로 얼마전이였어요.
그나마 요즘은 비하하는 지칭은 덜 쓰니 글 읽기가 편해요.
그리고 원글님, 제목보고 패쓰하는
필터링 능력은 아직도 장착이 안된건가요?
82뿐 아니라 플랙폼, 커뮤니티, sns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의 필수 능력인데...
관리자님 제목에 정치라고 말머리라도 달고 글 쓰게 해주세요.
일상글인 줄 알고 클릭 했을 때 낚시성 글이나 정치글도 많이 보여요.
욕설 제목도 너무 많아 클릭하지 않아도 인상이 찌뿌려지는 건 사실입니다.
정치는 일상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 일상이 싸움이라면 문제가 다릅니다.
현재 우리 사이트 정치글은 거의 전부 싸움글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정치글과 댓글을 줄이는 것 외에는 회원들간의 다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일단 글만 하루 3개로 제한하지만 글은 쓰지않고 댓글로만 정치적 주장을 펴 다툼이 일어난다면 앞으로도 댓글의 갯수도 제한하겠습니다.
3개가 넘는 정치글은 삭제하며 삭제가 누적되는 경우 이용에 제한을 둘 것입니다. 허용된 3개도 심한 표현이나 상대방을 자극하는 표현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 오직 정치글로만 활동하시는 분들을 저희는 환영하지 않습니다. 저희 사이트 운영 취지에 맞지 않습니다.
3. 낚시성 제목은 삭제, 심하지 않은 경우 수정될 수 있습니다.
글 제목 작성시 글에 대한 주제를 미리 알려주십시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14957
자식한테는 자기 생각 강요하지 말라며 정치에 관심없는 분들 글 쓰면
정치는 생활이라며 막 강요하고
결국 가져 오는 건 90프로 유튜브나 딴지, 클리앙의 개인들이 편집한 글들같이 객관성도 없는 글들 가져 오면서
과님 가질 사람들도 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질려서 떠날 판인데 본인들만 몰라요.
네 오지 마세요
왜 오셔서 고생하세요?
질려서 떠나면 되지 뭐가 문제에요?
누가 칼 들고 "정치는 생활이다"라고 3번 복창하라고 협박 강요했나요?
아니 그렇게까지 싫은데, 왜 꾸역꾸역 들어와서 댓글을 달고 있을까요?
진심 궁금해서 그래요. 저는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엠팍, 일베 이런 곳 안 가거든요.
82쿡이 오물통처럼 느껴질 정도면 여기 안 들어와야 정상인거에요.
제가 일베가 오물통처럼 느껴져서 아예 안 들여다 보는 것처럼요.
그런데, 다른 목적이 있으니 들어와서 게시판 분리해 달라고 분탕질 치는 거 아닌가요?
골치 아파요
정치에 관심 없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또 그럴수 있나요?
하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요
정치글 아니면 읽을게 없어요
그러니 분리해 달라고 건의 하는건데
패스 하라느니 떠나라 마라 하나요
자유게시판에서 왜 자유를 빼앗으라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은고?
본인이 보고싶은 글만 보고자하는 자유만 강요하지, 남들이 하고픈 이야기의 자유는 왜 찍어 누르려고?
안 보면 되잖아요
그럼 욕을 하던가 막말을 하던가 피래갈 수 이는데 남더러 쓰지말라니
이보세요
당신은 글을 피해갈 수 있는 능력과 자유가 있는데 왜 남의 자유를 제한하자 하나요?
논리적으로 그렇잖아요
온세상이 당신 위주로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모지리는 아닐 거라 생각하겠습니다만...
싫으면 꺼지라니 깡패세요?
솔직히 누가 지지자 말고 이렇게 저질글 쓰는 지지자 누가 있나요? 지지에도 수준이 있어요. 민주당 다른 정치인 누구 지지자 데려와 보세요. 제발
싫으면 꺼지라니 깡패세요?
솔직히 누가 지지자 하고 그네타는 애 말고 이렇게 저질글 쓰는 지지자 누가 있나요? 지지에도 수준이 있어요. 민주당 다른 정치인 누구 지지자 데려와 보세요. 수준 낮은 저질글 없었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시라
운영자가 한 말입니다
피해가시면 되지않나요
왜 읽으시는지 22
조횟수를 보세요.
지금 어떤 글들이 조횟수가 많은지?
이태원 참사 관련글, 정치글 조횟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정치는 생활 맞다는 걸 82쿡이 증명하고 있어요.
싫으면 꺼지라니 깡패세요?
솔직히 누구 지지자 하고 그네타던 이상한 애 지지자 말고 이렇게 저질글 쓰는 지지자 누가 있나요? 지지에도 수준이 있어요. 민주당 다른 정치인 누구 지지자 데려와 보세요. 수준 낮은 저질글 없었어요.
제목 부터 저질
조횟수를 보세요.
지금 어떤 글들이 조횟수가 많은지?
이태원 참사 관련글, 정치글 조횟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정치는 생활 맞다는 걸 82쿡이 증명하고 있어요.
제목만봐도
'22.11.4 12:09 PM (175.121.xxx.73)
골치 아파요
정치에 관심 없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또 그럴수 있나요?
하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요
정치글 아니면 읽을게 없어요
그러니 분리해 달라고 건의 하는건데
패스 하라느니 떠나라 마라 하나요
읽을 게 없으면 안 오면 되잖아요?
골치 아픈 곳에 일부러 와서 개고생하시다니
누가 보면 보기도 싫은 82쿡에 가둬 둔 줄 알겠어요
으 싫다 싫어 치를 떨면서도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그런 쾌감이 있나요?
무슨 멸칭 비하어가 금지가 되고 낚시성이 수정, 삭제가 되고있는건지 솔직히 도통 모르겠네요.
허울뿐인 공지사항위에 "정치는 일상입니다."라는 글 하나더 올리세요.
그게 82의 진짜 공지사항같은데.
다들 더 좋아할듯?
게시판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긴 익게가 아니잖아요.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목만 봐도 싫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하면 무뇌아 취급하는 분위기 힘드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시라 222222
저도 원글님 말에 동의합니다
여기 오면 스트레스받아요
몇년전부터 이리 변했네요
스트레스받을정도면 탈퇴하면됩니다.
여기 안오면 무슨일 생기나요?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여기 올필요가 있나요?
아니면 제목만보고 원하는글만 읽으면됩니다
아이처럼 생떼쓰면서 게시판 따로 만들어달라하지마시고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됩니다.
아니면 다른 커뮤니티가면되고 회원이 님한사람이 아닌데 님입맛대로 할 수 있는곳이 아닙니다
정치는 생활이에요.
정부의 극악한 무능과 부패에 생떼같은 젊은사람의 목숨 150이 희생되었어요.
그 목숨이 원글의 자녀나 지인, 친지라는 생각은 안해보셧어요2222222222222
해봤음하네요
분리찬성이 많은지 분리반대가 많은지
투표라도 해봤음하네요
분리찬성이 많은지 분리반대가 많은지22222
정치인이고 누구고 멸칭으로 부르지 않도록 강하게 규칙을 적용하면 좋겠어요. 찢이니 초딩이니 재앙이니 굥이니 정말 82수준 다 깎아먹습니다.
원글같은 사람때매
윤가놈이 활개치고
사람들도 죽어나가는 것임
이런말 나오면 이해하는데
하필이면 왜 가슴찢어지는 이태원 참사 후 이틀만에
이런 글이 올라오죠?
이 글이야 말로 되게 정치적입니다.
님이야말로 정치적인 분이세요ㅡ
연예인방 많아요.거기가세요.
2찍시면 엠팍에 가셔서 노시고요ㅡ
정치는 생활입니다.
보기 싫으면 여기를 떠나세요.
이제 보니까... 전보다는 몰상식한 정치글에 대한 의견들이 좀씩 더 많아지고 있네요.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성을 가진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사실 보기 싫다고 했다고 당신들이 떠나라고 말할 자격은 없습니다. 알죠?
내쫓을 생각 따위는 접어두세요.
아끼는 곳이기에 끝까지 남아있을 거구요.
화력 떨어지기를 관전하면서 여유있게 있어야겠네요.
일말의 양심과 교양을 지닌 지식인이라면 당연히 하지 않을
쌍욕과 조롱 무시 폭언 논리의 오류 등등으로 타인의 눈을 더럽히지 말아야한다는 건
좀 아시길.
내쫓긴 누가 내쫒아요?
본인이 정치글 보기싫다고하니 그럼 정치글없는 커뮤니티도 많은데 거기로 가서 좋은글만 보면될것을
원글님 이상하네요
여기있고싶으면 있으세요
정치글 싫으면 제목보고 안읽으면됩니다.
정치글싫다면서 다 읽고는 왜 뭐라하나요?
지금 이상황에서 그럼 가만히 있어야되나요?
82 눈팅 오래했던 사람인데,
정치 글이 몇년전부터 많아졌어요
저도 피로감이. 힘들다는 말이 무슨 이야긴줄 알겠는..
82중독자라 그래도 왔다갔다 해요ㅜㅜ
가끔 몇몇분들 좋은 글 보러요
나가라는 덧글이 꽤 되던데요? 이상한 사람으로 몰지 마세요.
제목만 봐도 욕설이 난무해요. 정치글이라서 뭐라하는 게 아닙니다.
제목부터 어그로 끌고 욕하는데 게시판들어오면 당연히 기분이 상하죠.
이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라한 적없는데요?
그렇게 정도 이상으로 흥분하고 없는 얘기 지어내고 욕하는게 이상한 거에요.
누구보다도 애도하고 있고 꽃도 놓고 오고 했어요.
차라리 선거 철에 올리셨어야죠.
이태원 참사 이틀. 사흘 뒤에 이런 글 우후죽순으로
올라오는 것 진짜 이해안됩니다.
울분이 느껴집니다.
이런 글이 정치글 아닌가요. 역설적으로 가장 정치적인
글입니다. 가장 불순하고요.
누구 사주받았어요?
누구 사주받았어요?
지금 이순간 분리해서 가장 득보는 세력이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