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적질이 습관인 사람

..... 조회수 : 3,365
작성일 : 2022-11-04 09:32:06
전직 교사였다는데 아이 학교 엄마인데 그리 지적질을 합니다. 경상도 사투리 쓰며 교양있는 말투로 하는데 늦은 나이에 아들 셋 낳아 키우느라 스트레스를 입으로 푸는 건지 이제 피하려고요
IP : 115.21.xxx.16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2.11.4 9:33 AM (112.216.xxx.34)

    저 사람 많이 상대하는 직업인데...직업이 전직 교사 특히 초등학교 교사 였던 분들 지적질 장난아님 .. 자기도모르게 어린아이 혼내듯이 하나하나 지적하는 버릇 나옴 지적질이 직업병인듯.... 저 그래서 직업이 초등학교 교사라 그러면 속으로 좀 피곤하겠네 합니다.

  • 2. 아줌마
    '22.11.4 9:36 A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

    정신건강에 해로운 분은 관계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좋은 영향을 미친 사람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세요.

  • 3. 본인
    '22.11.4 9:37 AM (115.21.xxx.164)

    생각은 안하고 그리 지적질을 하더군요

  • 4. 같이 지적질
    '22.11.4 9:38 AM (121.190.xxx.146)

    같이 지적길해주면 어버버할텐데, 원글님께 그런 곳에 에너지를 쏟으시라 할 수 없으니 권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일상의 평화를 누리시길....

  • 5.
    '22.11.4 9:52 AM (175.115.xxx.168)

    유치하지만 같이 지적해보세요.
    전직교사가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 6. ...
    '22.11.4 10:02 AM (220.116.xxx.18)

    직업병이 불치병으로 고착된 모양이네요
    교사들, 특히 초등 교사들이 자기들만의 커뮤니티안에서만 사는 사람이 많아서 일반인들 사고방식하고 너무 다르더라구요
    동호회에 초등교사들이 많아서 좀 겪어봤는데 지적질은 안하는데도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았어요

  • 7. 교사가
    '22.11.4 10:06 AM (59.8.xxx.220)

    문제가 아니라 성격이예요
    제 동생이 어려서부터 지적질만 하고 살았어요
    잘못한것만 눈 뒤집고 찾으려 하니 세상이 온통 지적잘거리 천지죠
    자기 잘못은 얼렁뚱땅 넘어가려 해요
    날 잡고 뒤집어 엎어 다신 못하게 하지 않는 이상, 그래봐야 그거 딴사람에게로 옮겨가는거 뿐이긴 한데

    우울증이 심해서 온통 불만 투성이고 그래서 지적질이나 하고 있었나 싶어요
    정작 자신은 관계가 두려워 집에서 꼼짝 안하고 암것도 못합니다

  • 8. 무슨
    '22.11.4 10:11 AM (175.223.xxx.133)

    지적질인지 모르겠으나 도의적으로 법적으로 문제 있어서 지적한 거 아니면 맞받아치세요

  • 9. ..
    '22.11.4 10:18 AM (221.140.xxx.68)

    지적질은 성격

  • 10. . .
    '22.11.4 10:29 AM (49.142.xxx.184)

    남한테 지적질하는 사람치고 올바른 인간 못봤어요

  • 11.
    '22.11.4 11:06 AM (116.121.xxx.196)

    본인이 지적받으면 미쳐 날뛸걸요

    저희엄마

  • 12. ...
    '22.11.4 12:09 PM (112.161.xxx.234)

    남 지적질하면서 권력감 느끼는 거겠죠 아마.
    지적질 좋아하는 사람이 지적당하는 건 못 견디는 이유가 애초에 지적질을 서열 결정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거라 그래요.
    지적질 하는 사람이 서열이 위라 여기는 거죠.
    몇 번 대차게 밟아놓거나 상대를 안 하거나.

  • 13. ...
    '22.11.4 1:04 PM (180.70.xxx.60)

    초등교사중엔 동료들 그런 성향 많이 보니
    선생질한다 소리 안들으려고
    신경쓰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 사람의 성향이죠

  • 14. 솔직히
    '22.11.4 1:54 PM (211.36.xxx.51)

    강사 친구 남 지적질 장난 아니에요~~본인이 이상한데 하도 남욕해서 몇달째 전화와도 안 받고 있어요~~

  • 15. ㅎㅎㅎ
    '22.11.4 2:29 PM (121.170.xxx.122)

    지적질전문 남편을 보면 왕예민하신 시어머니를 고대로 닮았네요. 시누이도 지적질 전문. 양육자 성향대로 보고 배운게 아주 큽니다.
    이런류의 사람들은 무시가 답입니다.

  • 16. 성격...
    '22.11.4 3:21 PM (14.32.xxx.215)

    부모님 둘다 교직인데
    아빠는 강의 어떻게 하나싶게 입도 안떼고
    엄마는 온통 지적질 ㅠ
    며느리가 보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399 이태원 참사 바로 다음날 술판 벌인 국힘 14 ........ 2022/11/04 3,967
1397398 코로나 걸린지 12일정도 지났는데요 7 .. 2022/11/04 1,800
1397397 용산구청장 아주머니 돈벌려고 정치에 뛰어든 야바위꾼이었네 8 이게나라냐 2022/11/04 3,925
1397396 천공이 대통령이었네요 11 기막혀 2022/11/04 3,261
1397395 오늘 알릴레오 북's 휴방입니다. 1 휴방 2022/11/04 749
1397394 대학생 아들 외박 10 .. 2022/11/04 4,058
1397393 화제의 둔촌주공 84E타입 20 ㅇㅇ 2022/11/04 8,139
1397392 60대 부부 생활비 11 원글 2022/11/04 8,083
1397391 어머니가 치매인 나이찬 남자, 새로운 인연 만나기는 어렵겠죠?.. 13 가을아 2022/11/04 5,462
1397390 이게 특이한 행동인가요?(글 펑) 7 mm 2022/11/04 1,881
1397389 카드사 콜센터 원래 일이 이렇게 어렵나요? 6 .. 2022/11/04 3,491
1397388 한 사람들이 끝까지 고난받아야하는 이유 1 학폭 2022/11/04 948
1397387 1~2 포기 김치.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9 김치 2022/11/04 1,520
1397386 굥정권 출범에 심언니하고 찰스도 숟가락 얹었죠 13 찰스야 찰스.. 2022/11/04 1,837
1397385 윤석열 한남동 공관 들어가면, 이태원역 거의 매일 지나겠네요 3 WMD 2022/11/04 2,698
1397384 클렘차우더 깡통 스프 못구해요. 7 먹ㄱㅅㄷ 2022/11/04 2,391
1397383 명신이 오늘도 숯칠했네요. 33 ... 2022/11/04 18,024
1397382 천공 입장에서도 윤가가 마음에 안 드나봄 5 ******.. 2022/11/04 3,065
1397381 참사 골목 경찰 5명 고정근무…작년엔 있었고 올핸 없었다 12 왜? 2022/11/04 2,683
1397380 기본이 안된자를 왜 뽑은거에요 73 울화 2022/11/04 5,040
1397379 저건 대국민사과가 아닙니다. 8 2022/11/04 2,334
1397378 배추값 내린거 맞나요? 10 .. 2022/11/04 2,936
1397377 또 들통난 경찰의 거짓해명 4 구라청 2022/11/04 1,615
1397376 2016년 당시를 기억하는 2 그때느 2022/11/04 728
1397375 문통은 도대체 뭘 잘못해서 42 ㅇㅇ 2022/11/04 5,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