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꽃게 쪄서 먹었는데요...

아놔 조회수 : 4,143
작성일 : 2022-11-03 22:42:49
올 가을 첫 꽃게찜을 오늘에서야 먹었어요
예년에 비하면 좀 늦은편이었고요
2kg에 큰놈,중간놈이 섞여서 6마리가 왔는데
대체적으로 살도 많고 암컷은 알도 잘 차있어서
보기엔 넘 흡족했죠
근데 이것 참...;;;
아놔~
이거슨 소금소태인가 무엇인가...
내가 지금 무얼 파먹고 있는겐지...
씹어 먹는게 게살인건지 소금덩어리인건지~
ㅠㅠㅜㅜ
머리털 나고 꽃게찜 먹으면서 이렇게 짠 경우는
또 처음봤네요
제가 아는 꽃게찜은 늘 달큰하게 담백한 맛이었는데
요즘 꽃게찜 맛이 이런가요?
아님 제가 잘못 구매를 한건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어요
혀와 입술이 정말 소금에 절여진 느낌에
오늘 아마 자다가 엄청 물 찾을 각이 벌써 보여요 아놩~

IP : 114.203.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3 10:45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무한리필 대게 식당에서 먹다가 혀가 마비되는줄알았어요
    나트륨 쇼크를 경험한 기분이랄까...
    대게에 미원 잔뜩 뿌려서 절여놓은것 같아 그뒤론 안가요

  • 2. 모모
    '22.11.3 10:50 PM (222.239.xxx.56)

    꽃게가 왜 짤까요?
    저도 몇번 쪄먹었는데
    짠적이 없었는데요

  • 3. 이것이 알고싶다
    '22.11.3 10:53 PM (114.203.xxx.84)

    진짜 소금에 푹 절여진(?) 꽃게를 쪄먹으면
    이런맛이 날까싶었어요
    그동안은 톱밥에 들어서 막 살아 움직이는 꽃게를 받아서
    쪄먹었었는데 오늘 받은건 얼음에 포장된 죽은 꽃게들이었어요
    이 둘의 차이밖엔 없는데
    흠...진짜 이것이 알고싶다네요
    짜도 이건 짠 정도가 아니었어요ㅜㅠ

  • 4. 냉동
    '22.11.3 10:55 PM (59.1.xxx.109)

    꽃게 사서 칼국수에 넣어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 5. ???
    '22.11.3 11:06 PM (1.177.xxx.111)

    적당히 달큰하게 딱 먹기 좋을 만큼 짠던데...왜 그럴까요??
    보통 부페 가서 대게 먹으면 엄청 짜던데 오래 보관하려고 염장하나?

  • 6. 짠 이유
    '22.11.3 11:47 PM (116.37.xxx.223)

    물 속에서 죽은지 좀 돼서 그래요

  • 7. ㄹㄹ
    '22.11.3 11:52 PM (175.113.xxx.129)

    신선하면 단데 오래 잡혀 있으면 짜더라구요

  • 8.
    '22.11.3 11:55 PM (1.177.xxx.111)

    윗님 진짜요?
    그럼 짠건 신선하지 않은거라는 소리네요.
    살아 있는 꽃게 얼음 채워 보내면 전혀 안짜거든요.
    오...첨 알았네요....

  • 9. ..
    '22.11.4 12:02 AM (219.254.xxx.117)

    꽃게 자주 쪄먹는데..짠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 10. 애휴
    '22.11.4 1:07 AM (114.203.xxx.84)

    진짜요???!!!
    물속에서 죽은지 오래된것이거나
    오래잡혀 있던걸 보내면 이런거였어요?
    내 이넘의 나쁜 판매자를 아주 그냥~~===3333333
    댓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전 또 물 마시러 갑니다;;

  • 11. ...
    '22.11.4 12:43 PM (1.241.xxx.220)

    잡혀서 오래 있었으면 살빠진다는 소리는 들었어요.
    그 자리만큼 짠물이 들어간거같아요.
    그래서 보통은 잡자마자 급속냉동하면 차라리 낫다고도하도 .
    활꽃게면 톱밥에 있음 차라리 짜지진 않는건가 싶기도 하네요(제 뇌피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2568 용산서장이 옥상에서 참사를 지켜봤다는 게 무슨 의미 일까요? 6 ㅇㅇ 2022/11/04 2,775
1392567 치아 땜을 하고 입에서 치과 냄새가 나요 치과 2022/11/04 575
1392566 배추3포기 직접 해보려는데요 5 김장초보 2022/11/04 1,379
1392565 식기세척기 첨 쓰는데요 프로쉬세제랑 정제소금, 린스 이렇게 사면.. 13 굼금 2022/11/04 3,154
1392564 이태원 참사 당일 尹 대통령 사저에 기동대 2개 종일 대기했다 21 ㅇㅇ 2022/11/04 2,397
1392563 아이가 크면 좀 욕심도 가지고 그러게되나요?? 10 초딩남아 2022/11/04 1,465
1392562 해수욕장 최대 피크때 안전요원 배치 안한 꼴 6 00 2022/11/04 762
1392561 어린이집퇴소방어 6 나무 2022/11/04 2,070
1392560 쿠팡반품 6 양심 2022/11/04 1,300
1392559 자유시간 주어지면 낭비하게되요 25 ㅇㅇ 2022/11/04 2,940
1392558 이태원 참사 마약 단속, 서울청 마수대 포함된 '기획' 7 퍼즐이딱딱 2022/11/04 1,423
1392557 절임배추 10킬로- 김치 담그면 마트에 파는 김치 15킬로 정도.. 2 절임배추 2022/11/04 1,811
1392556 나만 해외여행 못 가봤어 말하는 7살 24 2022/11/04 5,430
1392555 '늑장보고' 용산서장, 파출소 옥상서 참사 현장 지켜봤다 38 ㅇㅇ 2022/11/04 5,339
1392554 사람들 이름이 왜 안나올까 생각해봤어요. 27 참사 2022/11/04 4,042
1392553 마*컬리 새벽배송, 오후 4시에 들여놓아도 될까요? 4 배송 2022/11/04 1,557
1392552 우리나라 언론에는 절대 안나오는 영상 4 사실은이렇다.. 2022/11/04 1,905
1392551 전원 일기 돈거래보면 법칙이 존재하네요 9 ㅇㅇ 2022/11/04 4,153
1392550 드럼세탁기 통살균 코스 질문요~ 6 청소 2022/11/04 1,476
1392549 앞이빨 보철 개당 50만원에 기둥세우는거 10만원은 7 가나다 2022/11/04 1,204
1392548 수능2주전 고3 12시까지 자네요 11 ㅠㅠ 2022/11/04 2,141
1392547 친정엄마가 손떨림이 있어요 8 .. 2022/11/04 2,336
1392546 홍어 믿을만하게 살 곳 있을까요? 6 .. 2022/11/04 745
1392545 위패 사진도 없이 국화꽃한테 절하게하는 분향소 5 2022/11/04 1,530
1392544 대학생 기숙사가 나은가요? 자취가 나을까요 22 어디가나을까.. 2022/11/04 3,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