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리 아줌마 이상만 되면 째지고 날카롭고 ㅜㅜㅜ
일하다 보면 기 빨려요
내 목소리도 저러겠지..
안 그리되도록 조심해야지
대민업무로 심신이 지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겠으나 이런 비이성적 사고는 좀...
저는 저음 아줌마라 공감이 불가능하네요.
50 중반입니다만, 저도 제 친구들도 다들 목소리 나직나직하고 친절해요.
그러나 다른 사람들 만나면 시끄러워서....그래서 끼리끼리 만나게 되네요.
성급하게 일반화하지 마세요. 아줌마가 되면 다 그런 거 아닙니다
50대 저음 아줌마 웃고가네요. 물론 피곤한 민원인들 많겠지만 원글도 그리 이성적이진 않네요
맘이 급해서 ㅎㅎ 이해해줘요
안그런 사람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