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백번, 아니 수만번 생각을 해봐도 서울 한복판에서

zzz 조회수 : 1,181
작성일 : 2022-11-03 14:18:05

골목길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서있는 상태로 압사..깔려서 압사..

그게 이해됩니까????????????????


선박이나 비행기를 탄 상태에서 난 사고라면 그래요..어느 정도 이해나 된다고 칩시다



그냥 이런 저런 거..경우의 수 같은 거 생각하지 말고

길을 걷다가 그렇게 죽는다는 게 말이 되냐구요.

총기 난사를 당했어도 저런 숫자의 사망자는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에도 뭘 잘했다고 그것들은 빠닥빠닥 우기는지

그리고 뭘 잘했다고 그것들을 옹호하는지..

정말 인간의 탈을 썼다면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IP : 119.70.xxx.1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56
    '22.11.3 2:19 PM (61.32.xxx.108)

    사람이면 그러면 안됩니다.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묻고 또물어야지,
    이태원 바닥에 수십구 시체가 널부러저 있는 걸
    국민들이 다 봤는데!
    어떻게 그들을 옹호한단말입니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 순 없지요.

  • 2. 맞아요
    '22.11.3 2:22 PM (118.235.xxx.9)

    사람 많은 길 한두번 걸어봤나요?
    그런데 압사해 죽을 꺼라는 생각 한번도 안 해봤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수 있는지....

  • 3. ㆍㆍ
    '22.11.3 2:24 PM (119.193.xxx.114)

    지난 홍수때도 어이가 없었는데...
    내 집에 있다 돌아가셨잖아요.
    길 가다 맨홀에 빠져 죽고...
    이게 국가인가요?
    사전에 철저히 노력했으면 안일어났을거에요.
    시민이 손으로 배수구 쓰레기 빼니까 물이 금방 빠졌는데...

  • 4. 저는
    '22.11.3 2:24 PM (180.66.xxx.23)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인간 살처분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 5. 이 사실에 분노
    '22.11.3 2:25 PM (218.39.xxx.130)

    서있는 상태로 압사..깔려서 압사..2222222222

  • 6. 천공이
    '22.11.3 2:27 PM (59.1.xxx.109)

    그날 그 시간에 사람이 죽어야한다고 냅두라 했는지 모름

  • 7. 만약
    '22.11.3 2:29 PM (180.66.xxx.23) - 삭제된댓글

    서울 한복판 아니고
    외국인 사망자도 없었고
    지방 어디 끄트머리에서 난 참사였다면
    정말 미개하다 비웃으며
    보상금 좀 던져주고 묵살되었을 것 같아요
    지방 지역 축제도 경찰이며 안전요원이 얼마나 많이 배치되는데요

  • 8. 문득문득
    '22.11.3 2:33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어이가 없어요.
    서울 한복판에서 서서 죽음을 맞이하다니...
    이런 말도 안되는.....

  • 9. 그나마
    '22.11.3 2:34 PM (59.8.xxx.169)

    정말 누가 누구 조카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외국인이 다수라 그나마 사과하는 척이라도 하는거에요

  • 10. 시간이
    '22.11.3 2:41 PM (180.66.xxx.23) - 삭제된댓글

    지날수록 더 끔찍하고 어이없다 못해 어안이 벙벙해요
    이대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맞나 싶을 정도고요
    모든 것이 규명되고 책임자들 처벌 받기 전에는
    장례를 좀 더 미뤘어야 하지 않나 여겨져요
    제가 만약 참사자라면 분하고 원통해서 저 세상으로 못 갈 것 같거든요

  • 11. 467
    '22.11.3 2:48 PM (61.32.xxx.108)

    그날 아침 일어나서
    재난문자 여러통이 와서 뭔일인가하고 뉴스 열어보니...
    146명이 죽었다고 나오는데, 그 황당함과 공포감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전날 코스프레 한 모습으로 6호선 타고 이태원 향하는 아이들 보면서,
    아이고 예쁘다, 나는 저 때가 지났지 후후
    하며 지나갔는데 그 아이들 중에 희생자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소름끼쳐요.
    계속 눈물 나고 일도 못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642 오늘만 네번째 미사일 발사 24 .... 2022/11/03 4,923
1396641 손석구 블랙야크 패딩광고 멋져요. 24 산다 2022/11/03 4,737
1396640 화성) 민주 48.7% 국힘 27.3% 11 ㅇㅇ 2022/11/03 3,482
1396639 얼버무린 이상민 "대통령 보고절차 정확히 모른다&quo.. 22 일안하고있구.. 2022/11/03 4,028
1396638 라떼고? 라떼 클래식? 2 ^^ 2022/11/03 1,304
1396637 ‘시위 없던’ 서초에 2개 기동대 ‘종일 대기’…현장선 ‘발동동.. 13 .. 2022/11/03 2,937
1396636 화요 술 남으면 1 화요 2022/11/03 2,552
1396635 보일러온도조절 안되는 아파트 있나요? 8 재건축 2022/11/03 2,090
1396634 종아리정도 스커트 입을때요. 7 u... 2022/11/03 2,911
1396633 삼성전자 주주 600만명 돌파 4 ㅇㅇ 2022/11/03 3,856
1396632 혼자 경찰 다 쓰는 윤석열 36 분노 2022/11/03 5,571
1396631 신문기사·사설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을까요? 12 ㅇㅇ 2022/11/03 1,353
1396630 명신부부 G20정상회의 좋다고 파티복입고 가겠네 25 좋겠다 2022/11/03 7,754
1396629 전세 거주중 게이트맨 고장시 수리비 8 세입자 2022/11/03 2,373
1396628 교통사고 후 증상 4 아휴 2022/11/03 1,062
1396627 참사를 참사라 못하는 굥정부 2 qawrr 2022/11/03 950
1396626 이마 숯칠하고 나타난이유? 5 아자아자 2022/11/03 5,882
1396625 '젊은청춘 150여명 날려 쪽팔리니 퇴진하라!' 대형리본 건 빌.. 16 ㅇㅇ 2022/11/03 3,908
1396624 나솔 비주얼특집이라기엔 약하지 않나요? 13 .. 2022/11/03 4,449
1396623 윤가네 그 관저에 못 들어 갑니다. 15 ******.. 2022/11/03 8,005
1396622 일상)날씨. 내일 코트입어도 되나요? 9 날씨 2022/11/03 3,641
1396621 주담대 곧 8% 넘는다…4억 대출시 월이자만 266만원 11 ..... 2022/11/03 6,045
1396620 집에서 다니는 대학생 용돈 얼마 주시나요? 27 어려워 2022/11/03 4,497
1396619 일상 책임 보험만 단독으로 들 수 있나요? 9 보험 2022/11/03 1,183
1396618 블라인드에 올라온 현직 검사글 (이태원참사는 너네탓) 58 검사쓰레기 2022/11/03 22,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