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이후 후각상실이 됐어요

..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22-11-03 08:09:53
코로나 확진 11일차인데요
코로나 걸린후 3일정도 냄새 못맡다가 다시 맡을수 있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또 냄새를 못맡겠어요
이거 병원 가봐야 하는거죠?
다시 회복할수 있나요? ㅜㅜ
IP : 39.7.xxx.20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신
    '22.11.3 8:14 AM (218.214.xxx.67)

    백신 맞으셨음 보통 빨리 돌아오고 안받으시면 길게 1년도 넘게 걸리더라구요.

    병원가도 할 수 있는거 없어요.

  • 2. 경험자
    '22.11.3 8:22 AM (121.139.xxx.185)

    경험자입니다.. 천천히 돌아옵니다. 처음에 쇄한 쇠냄세가 나는것 같기도 하지만 서서히 돌아오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맘 편히 가지시고 푹 쉬시는 게 좋습니다.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스트레스 피하세요.. 한 3개월은 몸조심 하셔야 합니다.

  • 3. ..
    '22.11.3 8:24 AM (39.7.xxx.201)

    백신은 3차까지 맞았는데 빨리 돌아왔음 좋겠네요

  • 4. ~~~
    '22.11.3 8:33 AM (106.244.xxx.141)

    병원 가면 스테로이드제 처방해줄 텐데요, 코로나로 인한 후각상실은 감각신경성 장애라 크게 효과가 있지는 않아요. 아침 저녁으로 후각 자극하면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 저는 한 달쯤 후에 90% 정도 돌아왔고 그 후로도 천천히 돌아와요.

  • 5. 백신2차까지만
    '22.11.3 8:39 AM (210.99.xxx.140)

    접종후 부작용으로 못맞았어요 8월초 코로나 걸려서 약복용도 못하고 앓았죠 심한 몸살인줄 알고 그냥 앓다 몇일후 양성판정 나오더군요 여하튼 한달 넘어서 미각 후각 서서히 돌아왔어요 체력도 수시로 훅 떨어져서 몸보신으로 수시로 잘 챙겨먹었네요 너무 걱정 마세요

  • 6.
    '22.11.3 8:47 AM (116.121.xxx.196)

    남편 백신맞았고
    돌아오는데 한달정도 걸린듯오ㅡ

  • 7. 천천히
    '22.11.3 8:59 AM (58.233.xxx.246)

    잃어버린 후각이나 미각은 천천히 돌아옵니다.
    시간이 걸려서 많이 당황스러울 거예요.
    그래도 서서히 돌아오니 넘 걱정 마세요.

  • 8. 저도
    '22.11.3 8:59 AM (114.108.xxx.128)

    그랬어요. 평소 냄새 잘 맡고 (엄마가 개코라고) 미각도 예민한데 (간보기 선수 조금만 상해도 바로 앎) 코로나 걸리고 대략 3주정도 맛도 냄새도 잘 못 느꼈어요. 아예 무미인건 아닌데 다 똑같은 맛의 느낌이요. 맛 냄새도 기억과 경험에 의해 그렇겠지 하는거지 둔해지더라고요.
    근데 지금 다시 돌아왔어요. 서서히 나아지니 너무 걱정마세요!

  • 9. 울 강쥐가
    '22.11.3 9:00 AM (59.8.xxx.220)

    응가를 해서 바닥에 발라 놓았는데도 냄새가 안나더라는...
    두달 됐는데 지금은 돌아왔어요
    다른 증상이 회복이 안됐어요
    코로나 정말 웃기는 바이러스예요

  • 10. 저는
    '22.11.3 9:01 AM (58.148.xxx.31)

    4개월만에 후각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오래 걸려도 돌아온다는 얘기들이 많아서
    강한 냄새로 후각 자극하면서
    느긋하게기다리니
    지금은 코로나 전과 같아요.

  • 11. 저도
    '22.11.3 9:04 AM (222.103.xxx.217)

    코에서 마른 먼지 냄새가 계속 나고 후각이 둔해졌었어요.
    한 동안 불편하다고 느꼈는데
    어느새 정상후각으로 되돌아왔네요

  • 12. 백신맞으면
    '22.11.3 9:06 AM (112.161.xxx.37)

    빨리 돌아온다고 하는 말은 근거가 있나요?

  • 13. 미적미적
    '22.11.3 9:31 AM (118.235.xxx.226)

    11일차면...제 경우 10일정도 지나도 돌아왔어요

  • 14. ...
    '22.11.3 10:09 AM (182.231.xxx.124)

    백신 안맞아도 보름정도 지나니 언제 그랬냐는듯 돌아오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848 슬픔과 절망이지만 노래로 위로받으며, 함께 들으면 어떨까 하여... 1 노래로 위로.. 2022/11/03 455
1396847 지시장에서 22년도 햅쌀 싸게샀어요 12 햅쌀 2022/11/03 2,830
1396846 못생긴 유전자는 강력하던데요 58 ㅇㅇ 2022/11/03 11,514
1396845 추모 촛불집회-전국민 소등을 하면 어떨까요? 9 이뻐 2022/11/03 930
1396844 요번 솔로 장소가 어딘가요? 7 2022/11/03 2,343
1396843 유투버 미자 신혼 아파트는 어느 동네에요? 3 ㅇㅇ 2022/11/03 3,927
1396842 글삭 21 ㅇㅇㅇ 2022/11/03 2,210
1396841 윤이 멍청하고 무능한게 온세계로 소문 다 나서 정은이도 저러나.. 11 이제 2022/11/03 2,469
1396840 책.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읽은 후기~~ 15 ㄷㄴㄱ 2022/11/03 2,448
1396839 저녁 굶기 부작용이요 23 ㅠㅠ 2022/11/03 7,963
1396838 굥은 오늘도 조문하네요? 28 ㅇㅇ 2022/11/03 2,839
1396837 10시 변상욱의 우리동네 라이브 ㅡ 이태원 참사, 국가와 지.. 2 같이봅시다 .. 2022/11/03 1,081
1396836 올해 단풍은 8 나마야 2022/11/03 1,634
1396835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일 112상황관리관 대기발령 14 꼬리자르기 2022/11/03 2,492
1396834 흥국생명 껀이 엄청난거였네여 - 펌 26 이제 무슨 .. 2022/11/03 5,077
1396833 번들번들한 재질 점퍼 세탁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2022/11/03 624
1396832 망해가거나 그만둘 회사에 책임 안지죠? 3 2022/11/03 954
1396831 해외 금융 경제 리포트들 한국 관련 이야기 무시무시하다네요 13 IMF 어서.. 2022/11/03 2,372
1396830 곧 성금모금 할거같네요(천공) 21 난다 2022/11/03 3,179
1396829 막장 사먹는 곳 있으세요? 3 1234 2022/11/03 963
1396828 청와대에만 있었어도 4 그렇게 말려.. 2022/11/03 1,281
1396827 얼리버드 .... 주식 코스피 지수 5 얼리버드 2022/11/03 1,900
1396826 환율 더 오를까요? 6 2022/11/03 1,970
1396825 종가집김치 어디서 주문하시나요? 4 김치 2022/11/03 1,974
1396824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3 wet 2022/11/03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