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국민들이 댓가를 치루네요
속수무책 보고만 있어야하니...
전 사람들 탐욕이 무서워요
결국 사회 약자들이 희생해야 하는거짆아요...
1. ..
'22.11.2 12:49 PM (115.136.xxx.87)선거하고 투표했으니 거기에 맞는 대가를 치루는거죠..
이런 암담한 현실이 기가 차네요. 분명 막을 수 있었던, 예방할 수 있었던 참사예요.2. 똥인지
'22.11.2 12:52 PM (223.38.xxx.117)된장인지 맛봐야 아는 분들 윤석렬 맛 6개월간 어떠셨나요???
3. 노노
'22.11.2 12:55 PM (1.177.xxx.111)국민의 생명 지키지 못하는 국가는 자격 없어
굥이 한 소리임.
자격 없으니 내려 와야죠.
안내려우면 나라의 주인인 우리가 끌어 내려야죠!!
무기력하게 지켜 보다 선채로 질식사 하지 않으려면.4. 말보다 행동
'22.11.2 1:03 PM (68.1.xxx.86)배신의 아이콘 윤석열. 0부인 나대지 않는다고 해 놓고 전두지휘하게 두잖아요.
안철수 행동이나 윤석열이나 국힘당 출신은 결이 같아요. 언행불일치와 일상의 거짓은 국힘당 기본조건임.5. ...
'22.11.2 1:15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왜 방법이 없겠어요?
우리는 이제까지 같은 방법을 쓴 적이 없어요.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내고 말겠죠.
그러나 2찍한 기성세대들, 안일했던 젊은 세대들 투표의 결과가 얼마나 엄중한지 사무치는 계기가 되었을 겁니다.
꼭 겪어봐야 조금씩 깨우치니 안타깝죠.6. 저번 대선에
'22.11.2 1:19 PM (59.4.xxx.58)윤석열이 당선되면 국민이 고생하고
이재명이 당선되면 이재명이 고생한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현재까지 볼 때, 반은 확실하게 맞는 것 같아요.7. 음
'22.11.2 1:45 PM (116.122.xxx.232)그런데 이게 시작일 뿐이라는거.
영점 칠의 패배가 이렇게 쓰다는거.
노인네들 단결로 몰표 준건 어쩔 수 없지만
사십대들 집값때매 투표 안 한건
정말 속상하네요.8. 곧
'22.11.2 2:28 PM (106.101.xxx.251)끌려내려올것이예요
9. ㅇ
'22.11.2 3:38 PM (116.121.xxx.196)이제 시작인걸요2222
이제 더더 터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