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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22-10-31 10:05:41
보수 정권으로 바뀌면 속도를 내려고 브레이크를 살짝 풀죠. 애초에 공약이 풀겠다는 거니까요. 관성적으로 과도하게 챙기던 안전, 인권 쪽에 비용 지불하지 말고 이제 자율, 효율에 더 신경쓰자. 뭐.. 이런 거겠죠. 행정이란 게 결국은 비용을 어디에 쓰냐의 문제잖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살짝 브레이크를 좀 풀기 시작하면 안전하다고 믿었던 시스템이 막 흔들리기 시작하네요.



브레이크의 역할이 안전하게 속도를 높이기 위한 역할이라고 하죠. 브레이크를 조여야 한다 주장했던 정부는 사실 좀 과한데? 싶어도 국가 시스템이 안전에 비용을 많이 쓸 것이다 싶잖아요. 그 믿음 때문에 위험해 보일 수 있는 상황에 시스템을 믿고 편히들 살았구요. 인파가 몰리는 불꽃 축제, 거리 응원, 9호선 아침 출근길, 콘서트장.. 이 모든 게 위험 상황이었던 거에요.



과도하다며 브레이크 느슨하게 푼 정부에서

국민은

반드시 각자도생 해야 하네요.

모든 위험의 책임은 이제 시스템이 아니라 개인이 지라고 할테니까요.






IP : 211.114.xxx.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
    '22.10.31 10:08 AM (211.39.xxx.147)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저들이 외치는 이유가 딱 그겁니다.

    알아서 각자도생하는 자유. 그게 국힘과 윤정부가 원하는 자유입니다.

    니들 일은 니들이 알아서 하지 왜 국가한테 해 달라고 하느냐~~~~~딱 그겁니다.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2찍 해놓고 이제야 국가한테 뭘 해달라고 하면 하겠습니까?

    국민 스스로 알아서 우리 살길 도모해야 합니다.

    지금 윤과 국힘이 집권한 국가는 대다수 국민이 원했던 국가가 아닙니다

  • 2. Qa
    '22.10.31 10:09 AM (175.214.xxx.163)

    그럴수록 우리는 연대해야 해요.
    각자도생 프레임으로 가면 더 망가집니다.
    힘내서 약자를 챙기고 정권 끌어내려야 우리가 살아요.

  • 3. ㅠㅠ
    '22.10.31 10:11 AM (175.119.xxx.110)

    인파가 몰리는 불꽃 축제, 거리 응원, 9호선 아침 출근길, 콘서트장.. 이 모든 게 위험 상황이었던 거에요.



    과도하다며 브레이크 느슨하게 푼 정부에서

    국민은

    반드시 각자도생 해야 하네요.

    모든 위험의 책임은 이제 시스템이 아니라 개인이 지라고 할테니까요. 222

  • 4. **
    '22.10.31 10:17 AM (112.216.xxx.66)

    자유외치는 인간이 고등학생의 윤설열차에는 지롤발광하겠어요?
    자유는 핑게, 그냥 국민의 안전으로 관심없고 지들 주머니 채우는거에만 관심있는거죠.

  • 5. 자유
    '22.10.31 10:17 AM (175.214.xxx.163)

    늑대의 자유는 사슴의 죽음입니다

  • 6.
    '22.10.31 10:20 AM (220.94.xxx.134)

    그런데 실종자가 많다는데 그건 무슨소린가요? 실종자신고도 받는다는데 무슨 실종자를 말하는건지?

  • 7. ......
    '22.10.31 10:31 AM (211.36.xxx.154)

    농담이아니었어요 각자도생ㄷㄷㄷ
    지금 봐요 아무도 책임안지려하고 사과하나없어요
    나만 내가족만 개죽음 당하는겁니다
    알아서들 절대살아남아야해요

  • 8. 종이학
    '22.10.31 10:59 AM (58.121.xxx.47)

    늑대의 자유는 사슴의 죽음 입니다.2222

  • 9. ...
    '22.10.31 4:11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공감합니다. 각자도생의 시기입니다.
    사회시스템, 경제도 심상치 않고.

  • 10. ***
    '22.10.31 4:41 PM (211.198.xxx.45) - 삭제된댓글

    맞아요 각자도생 ~ 위험한 일 생기면 큰소리 질러서 우리끼리 살리고 도와주고 해서 함께 꼭 살아남아서 좋은 세상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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