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은 약속 안지켜

[역시]

언론에는 그럴듯하게 1대1 공무원 매치해주고 전격적으로 서포트 해줄것 같이 떠들더니
역시나, 티슈한장 모포한장 없다고 유족들이 분노하네요

https://v.daum.net/v/20221030202608203

[배신의 아이콘 굥]

거니년 나대는 거 보면 거짓말이 일상인 거 확인했죠.
감옥에 쳐 넣어야해요. 비리공동체 폰동훈 포함.

[ㆍㆍ]

포항지진때하고 비교되고
코로나때 배에 갖혀사람들에게 김치까지 챙겨줬다는
글도 있었는데 ㅠ

[..]

ㅜㅜ

[공약도]

줄줄이 안 지켜서뭐 기대 없지만
유족들과 부상자는 챙겨야죠!

[ㅡㅡ]

이쯤 되면
믿는 사람들이 바보라는 생각마저..

오늘밤
콜녀가 조용히 봉사하러 가려나요?

[위크동훈]

머리털부터 발끝까지가 다 거짓과 위선아닌가요.
대한민국 해방후 최악의 조합들이예요. 윤, 명신, 위크동훈

[기사에]

“윤 대통령 약속 하나도 지켜지지 않아”

[...]

콜녀 비밀리 봉사활동 보도자료 뜨는거 아니감

[...]

윤석열: 도망가는 거니?

[jijiji]

이번 수해때도 아파트에 마실물도 안준다고 따지니까 오세훈 도망갔잖아요

[대통령실 400명]

직원이 근무한다면서요?

손이 부족하면 파견 지시라도 하던가!
후진국인가요?
이게 뭐하는건지 분통이 터지는데 유가족이나 부상자, 부상자 가족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오세훈]

막상 일 터짐 책임회피형? 적극적으로 나서는게 없네요.
일 잘하는 사람이 해야지 원 감투욕심인듯

[ㅊㄴ]

세월호 밝힌다고 5년내내 국민세금 펑펑쓴건 약속지킨거지?
며칠이나됐어?
누구처럼 5년이됐어 10년이됐어?
수습중이고 응급환자들 처리할일들도 많은데 순서대로할텐데 왜이렇게 못 뜯어서 안달인지

[121.161]

유족 입장에서 생각해봐요!
미칠것 같지 않나요?

기사 읽어보고 댓글 쓰길 권합니다

(그리고 문정부 세월호 수사단 지시자가 윤석열 전 총장이었어요. 문통 지시전에 윤전총장이 세월호 특수조사단 만듦)
......................................................................

(기사)

“최소한 어떤 상황인지, 왜 검안서가 나오지 않고 있는지 유족들에게 얘기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금 아무런 대책도, 후속 조치도 없는 상황입니다.”

유족들은 “정부의 더딘 행정 조치에 더는 참을 수가 없어 목소리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121.161]

(기사)
이태원 참사로 사망한 김모(30)씨의 어머니 김호경(57)씨가 유족들을 대표해 기자들 앞에 섰다. 김씨는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조치가 하나도 지켜진 게 없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김씨는 “일대일 공무원을 매칭시켜주겠다고 했는데 유족들이 모인 대기실에 모포 한장, 눈물 닦을 휴지 한장 없다. 유족들에 관한 건 뭐든 제일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너무 미흡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례식장에 오게 된 과정을 설명하며

[121.161]

“세월호 모든 의혹 밝히겠다”던 윤석열 검찰, 박근혜 정부 ‘윗선’ 면죄부 - https://www.vop.co.kr/A00001541918.html

지난 2019년 11월 윤석열 검찰총장이 특조위 설치를 직접 지시하며 "세월호와 관련된 모든 의혹을 이번에 정리해야 한다"고 의지를 밝힌 것에 비해서는 초라한 결과다.

[121.161]

그리고 검안서가 나와야 장례 절차를 치룰 수가 있답니다.

[처음엔]

그래도 기본은 하겠지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아니구나 싶었어요.
지금보니 완전 부창부수였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