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무지하다
국민은 미개하다
국민성이 후졌다
왜 애먼 국민을 탓하나요?
거기에 10만명이 모였을 때는
국가가 나를 지켜줄거라는 믿음이 있는거예요.
별일 없으리라는 나는 당연히 안전히 집으로 들어오리라는 믿음요
그걸 가진게 미개하고 잘못된건가요?
국민이 선동당한 사례로 미국산 소고기 반대 촛불시위를 꼽아요
지금 미국산 소고기 잘만 먹는데 아무도 광우병 안걸렸다고
근데 그때 국민이 시위해서 수입 소고기 월령 30개월 이상으로 한다는거 막은거예요.
아니예요? 근데 뭘 선동을 당했어요?
국힘의 논리가 늘 똑같습니다
국민은 미개하니까 선동당하고
국민성이 후져서 질서도 안지키고 그런데 가서 사고나 당한다고
정말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