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맘카페..할로운 사탕 준비한거 아깝다고..
이런상황에서 굳이 애들간식으로라도 보낸다고 ..
아니면 쪽지써 애들편에 보낸다고..아니 보내지말란 댓글들도 많지만..보내라..이해할거다 그런사람들도 절반 가까이
돼요. 요새 7.80년대도 아니고..그런거 부모들 반가워하지도않고.. 이런상황에 왜 그렇게 고집을 부릴까요
1. 음
'22.10.30 1:10 PM (223.38.xxx.155)진짜 이 시국에 개념없는 사람들 많아요
2. ...
'22.10.30 1:12 PM (175.116.xxx.19)전 그런글엔 댓글 달래요.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냐고 참 무개념이라고요.
3. ㅅㅇ
'22.10.30 1:13 PM (106.101.xxx.215)맘카페 오래 들락거리면서 느낀 점..
점점 내가 인성적 질이 떨어진다는 느낌..
아이 엄마로서 본능적 이기심이 극대화된 사람들이 많은 느낌4. 미친
'22.10.30 1:13 PM (182.221.xxx.106)미쳤네요 개념은 어디 우주로 던져놨나봐요
5. 진짜
'22.10.30 1:17 PM (49.164.xxx.30)저도 어이없어 보내지말라 댓글달았는데..
106.101님 말씀대로 제 인성적 질이 떨어지는 느낌6. 나야나
'22.10.30 1:20 PM (182.226.xxx.161)모지란것들이죠..이상황에..냅둬요..저렇게 살라고..할말이 없어요..
7. ㅠ
'22.10.30 1:21 PM (220.94.xxx.134)잘못된애들이 내자식이 될수도 있다는걸 모르는거죠
8. ...
'22.10.30 1:29 PM (1.237.xxx.156)사탕 못먹어 죽은 서양귀신이 붙었나보네요.
조상귀신들보다 힘이 센가 봄9. ,,,,,,,,,,,,,,
'22.10.30 1:31 PM (119.194.xxx.143)맘카페 열심히 하는 회원들 글보면 진짜 모지리 집합 같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엄청 의식있는척 똑똑한척은 다하고
핫플 다 다니고
그러면서 선동을 또 어찌나 잘 당하는지 그러면서도 선동 당하는지 전혀 모르는10. 솔직히
'22.10.30 1:35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맘카페 사회암적인 존재예요
11. ...
'22.10.30 1:36 PM (110.9.xxx.132)거기선 무조건 서로 편들어주니까 뭐가 잘못된지 모르더라구요
12. 124
'22.10.30 1:38 PM (211.36.xxx.124)맘카페 퍼나르는 그 아이피 정부 쉴드치고 있던데
이 글에는 안나타나네요. 루리웹 퍼나르는 아이피요.13. 진짜
'22.10.30 1:39 PM (49.164.xxx.30)맞아요..서로 편들어주고..조금만 싫은소리하면
공격하고..너무 이기적인 애엄마들 많더라구요14. 그런여자들이
'22.10.30 2:30 PM (211.244.xxx.144)그런맘으로 키우는 아이들이 장차 미래의 이나라일건데.
답답한거죠..15. 동감요
'22.10.30 3:22 PM (117.111.xxx.82)맘카페 사회암적인 존재예요. 2222222
수없이 느껴본 저질스런 암덩이들 집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