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제거를 위한 수사에만 올인을 하고있으니,
그 아래 행정부, 지자체장들도 자기들 관심사에만 열중하고, 나머지 티도안나고 재미없는 안전관리부분은 다들 소홀할수밖에요
김진태도 뭐 한건 하고싶은 욕심에 디폴트 선언해버려서 나라경제 나락으로 보내버리고,
오세훈이는 서울올림픽 유치하겠다고 유럽일주나 떠나고,
그 외 아래 행정부 관료들도 무슨 일을 열심히 하겠나요??
대통령부터 니나노 퇴근후에는 술이나 퍼마시러 다니고
출근하면 숙취로 일도 제대로 안하고,
그나마 회의란걸 하면 지 하고픈말을 한시간중 59분을 떠들어대는 인간이니 뭘 바라겠어요
지난 폭우로 그렇게 많은 생명들을 아깝게 잃었는데도, 여전히 깨달은게 없는 대통령입니다.
대국민담화랍시고 꼴랑 2분여 써온 글만 주르륵 읽고 나가버리는 그런자가 무슨 대통령이랍니까?
전 윤석렬 정부를 채우고있는 사람들을 보며,
서울대 출신, 사시패스, 검찰출신 또는 현직 검사 등은 정말 다시보게되었습니다.
공부만 잘해서 시험점수만 잘 받았던 ㅂㅅ들이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