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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앰뷸런스 옆에서 춤춘거 악마화 하지 말아요 우리 ㅜㅜ

... 조회수 : 29,971
작성일 : 2022-10-30 08:01:07
맘카페만 봐도
앰뷸런스 옆에서 춤춘 영상으로
엄청 비난하더라고요. 그게 인간이냐...면서.


앰뷸런스가 진입 못 하고 있는 뒷쪽 상황이었어요.

그 아이들, 앞에서 일어난 상황 모르는 상태였을 때고요.

큰 이벤트 있으면 앰뷸런스 원래 배치 되잖아요.
충분히 모를 수 있는 상황인데

그 아이들 악마화 좀 그만 했으면좋겠어요.


앞쪽 상황 보면
시민들도 나서서 CPR 교대로 하고 그랬어요.

긴박한 상황인 거 알면 뒤에서 춤추던 아이들도 팔 걷고 도왔을 애들입니다.


콘서트장에서 누군가 실신해서 실려 나가면 콘서트 멈춰요????
아니잖아요.
상황파악 안됐다던데 왜 자꾸 그렇게 몰아가요

IP : 68.170.xxx.116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22.10.30 8:02 AM (221.142.xxx.166)

    그렇게 생각해요. 거기서는 통화도 불통이고 뭔일이 일어났는지 몰랐을꺼에요.
    우리 조카도 거기있다가 왔는데 사고가 있었는지 전혀 몰랐다고 하네요

  • 2. 맞습니다
    '22.10.30 8:02 AM (39.7.xxx.228)

    그때 혼란스러워서 몰랐을 수도 있죠 지금 건수 잡아서 시선돌리려는 시도 중 하나일수도 ㅠ

  • 3. ....
    '22.10.30 8:02 AM (110.13.xxx.200)

    글게요.
    저 있는 톡방도 맨날 부정적인 말만 하던 인간이
    온갖 처참한 사진 모아놓은 거하고 그런 기사만 올리더라구요.
    한마디햇네요. 휴..
    입모아 비난만하고 싶은건지...

  • 4. 그나까요
    '22.10.30 8:03 AM (1.234.xxx.55)

    ㅠㅠㅠ
    몰랐겠죠

    어디 교통사고 난줄 알았겠죠 ㅠㅠ

  • 5. ㅇㅇㅇ
    '22.10.30 8:03 AM (211.244.xxx.70)

    동감입니다.

  • 6. 그럴수도
    '22.10.30 8:03 AM (118.235.xxx.95)

    있겠네요. 사람이 많이 모였으니 의례 온 구급차 정도로
    알수도 있겠어요.ㅠㅠ

  • 7. 맞음
    '22.10.30 8:04 AM (110.9.xxx.68)

    본질을 짚어야지
    경찰안전배치 소홀한 정부잘못 감추려
    사람들탓돌리려는 언론들이 있네요

  • 8. ...
    '22.10.30 8:04 A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사람 빡빡하게 있어서
    바로 뒤 상황도 모르고


    그런게 다 인지될 수 있는 정도면
    압사사고 일어나지 않아요.

  • 9. ..
    '22.10.30 8:04 AM (14.52.xxx.37)

    몰랐으니 그런행동 했겠죠
    솔직히 국민들이 무슨 죄가 있어요

  • 10. 맞아요
    '22.10.30 8:05 A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전후좌우 상황 그런게 다 인지될 수 있는 정도면
    압사사고 일어나지 않아요.

  • 11.
    '22.10.30 8:05 AM (180.65.xxx.224)

    감싸지 마세요
    싸이렌소리에 맞춰 춤췄다해요. 적어도 춤을 멈추고 상황판단하려는 태도를 취하는게 맞죠
    이거 감싸면 시민의식이 바뀌는 기회를 놓칠수도 있어요

  • 12.
    '22.10.30 8:06 AM (1.231.xxx.148)

    그 아이들이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저도 모르겠으나 사고 난 거 알고도 인근 업장들에서 웃고 떠들며 술마시고 춤추는 애들도 있었어요. 그런 애들은 악마 맞죠. ㅈ 될 뻔 했다, 우리 빠져나오고 사고 나서 다행이다! 깔깔! 이런 얘길 지껄이는 거 들으면 그것들이 인간으로 안 보입니다. 전부를 비난할 필요는 없지만 사람 아닌 것들 제법 있었던 건 사실이예요

  • 13. 얼마나
    '22.10.30 8:06 AM (223.38.xxx.167)

    멍청하면 출동중이고 진입못하는 앰뷸런스를 행사차량으로 보나요.
    cpr옆에서 술쳐먹지를 않나.
    악마들이 마음속에 있나

  • 14. ...
    '22.10.30 8:08 AM (211.234.xxx.133)

    저 큰 참사가 났는데 그걸 알고 그랬겠냐고요!
    젊은이들 악마화시켜 편가르기?
    그 아이들 트라우마를 보듬어야죠!
    저게 사실이면 이런 댓글 쓰는 인간들이 적어도 같은 족속!!!
    전 모르고 그랬을 수 있다에 한 표입니다!!

  • 15. ...
    '22.10.30 8:09 AM (118.235.xxx.53)

    일부 그런 사람 있었다고
    할로위파티하는 모든 사람들이 악마에요?

    잘못한 사람들만 문제삼든지요.

    또라이는
    어디에나 일정 비율로 있어요

  • 16. ...
    '22.10.30 8:10 A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어디에나존재하는 일정비율의 이상한사람들때문에
    집단전체를 매도한다니

    그 행동 역시 또라이 행동이에요.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 17. .....
    '22.10.30 8:10 AM (68.170.xxx.116)

    CPR 바로 옆에서 술 처먹는 것들은 정말 제정신이 아닌거고요.
    근데 CPR 옆에서는 다들 긴박한 상황이고 현장 사진 찍는 사람들 뿐이었는데

    CPR 옆에서 술마시는 영상 링크좀 주시겠어요?? 저는 못 봐서 확인하고 싶어요.

    그리고 사고 현장 바로 옆에 있는 클럽은 사람들 대피시켜줬다고 합니다.

    이정도 심각한 사고인거 알면서도 웃고 즐길 사람이 얼마나 되겠다고 그러세요??

    윗분들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 그 정도로밖에 안 보이시나요??

  • 18. ㅉㅉ
    '22.10.30 8:10 AM (125.189.xxx.187)

    경광등켠 엠블러스 바로 앞에서
    구급대원들 심폐소생술하고 있고
    그 옆에서 춤추는 장면 찍힌 사진
    봤슈.
    애들이 아니라 짐승들

  • 19. 이런
    '22.10.30 8:10 AM (223.38.xxx.219)

    기사일부 읽고 너무 화가 났어요.

    당시 일부 사람들은 울부짖으며 "살려주세요"를 외쳐봤지만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뒤섞이며 경사로 위에 있는 사람들은 상황을 파악할 수 없었다.

    악마들 아닙니까?

  • 20. .....
    '22.10.30 8:11 AM (39.7.xxx.82)

    춤추고 뛰던 그 애들 엄마인가요?
    말 같은 걸 편드세요

  • 21. 즐기러온
    '22.10.30 8:11 AM (124.216.xxx.136)

    축제속에서 저런 참사가 일어날지 상상이나 했겠어요 기자들은 팩트만 쓰길

  • 22. ...
    '22.10.30 8:11 AM (122.39.xxx.248) - 삭제된댓글

    대부분은 할로윈인데.. 하고 별일 아니라 생각했을듯...
    안그래도 음악,소음 뒤섞여서 인지못하고 그랬을거라 생각해요.

    알고도 그랬음 사람새끼 아구요.

  • 23. love
    '22.10.30 8:11 AM (220.94.xxx.14)

    뭔소리에요
    사람같지않던데
    모르지않았어요

  • 24. 그리고
    '22.10.30 8:11 AM (223.38.xxx.219)

    댓글들이 젊은이 전부를 비난하는게 아니잖아요?

  • 25. ㅡㅡㅡ
    '22.10.30 8:12 AM (1.241.xxx.159) - 삭제된댓글

    몰랐을수도 있지만 글 올라오는거보면 알고도 구급차 진로 방해하고 사람이 실려나가는데 낄낄대고 영상찍기바쁘고 그러더라구요
    그런애들이 2찍
    대한민국의 암세포 벌레들인거구요

  • 26. ...
    '22.10.30 8:12 AM (211.234.xxx.133)

    음악소리에 뒤섴이며....
    저 상황 방치하고 통졔안한 인간들이 악마입니다

  • 27. .....
    '22.10.30 8:12 AM (68.170.xxx.116)

    그러니깐... 그 춤추는 아이들이 상황을 알고 그랬겠냐고요.
    음앗소리도 엄청 컸었대요.

    증언 들어보면 뒤에 있던 사람들은..앞에서 그정도 일이 일어난 줄도 몰랐다해요.

    ㅅCPR 하는 거 보면서 춤추는 장면 링크좀 주세요.

  • 28. 223.38
    '22.10.30 8:12 A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난독증인가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뒤섞이며 경사로 위에 있는 사람들은 상황을 파악할 수 없었다.

    이 기사가 뭘로 읽혀요?

  • 29. 저런
    '22.10.30 8:12 AM (223.38.xxx.219)

    악마들 다 처벌해버렸으면

  • 30. 기사 내용
    '22.10.30 8:13 AM (118.235.xxx.53)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뒤섞이며 경사로 위에 있는 사람들은 상황을 파악할 수 없었다.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뒤섞이며 경사로 위에 있는 사람들은 상황을 파악할 수 없었다.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뒤섞이며 경사로 위에 있는 사람들은 상황을 파악할 수 없었다.

  • 31. ...
    '22.10.30 8:13 A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행정 책임 지기 싫다고
    시민 탓하는 인간들은 정치병 악마 아닌가 싶네요

  • 32. 118.235.53
    '22.10.30 8:13 AM (118.235.xxx.95)

    피곤하네 세상 원망 한탄 이곳와서 푸는듯~
    왜이리 화가 많고 공격적이셈?

  • 33. ,,,,,
    '22.10.30 8:14 AM (68.170.xxx.116)

    CPR 보면서도,, 상황을 알면서도 그런 아이들이 있다면 악마 맞아요.

    그런데.. 거기 간 모든 아이들을 싸잡아 비난하지 말아요.

    그리고 제일 많이 떠돌고 있는,, 앰뷸런스 옆에서 춤추는 사진은.. 정말 뒤쪽에서 모르고 한 일이고요

  • 34. ...
    '22.10.30 8:14 AM (211.234.xxx.133)

    223.38
    그럽시다.
    아직도 나타나지 않은 책임있는 악마들 굥과 오세훈 모두 처벌해야겠네요!!!?

  • 35. 난독증이에요?
    '22.10.30 8:14 AM (223.38.xxx.219)

    223.38
    '22.10.30 8:12 AM (118.235.xxx.53)
    난독증인가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뒤섞이며 경사로 위에 있는 사람들은 상황을 파악할 수 없었다.

    이 기사가 뭘로 읽혀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사람 죽어가는 와중에 음악을 안 끌걸 지적한거에요.
    이해가 안되요?
    사람 죽어가는데 그 옆에서
    음악 안 끄고 춤추고 술마시고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되세요?

  • 36. 118.235.95
    '22.10.30 8:14 A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상대성 원리..

    또라이에게 나이스할 필요가...


    아까 님 댓글 보니
    악에 차 있던데

    여기서는 점잖은 코스프레?

  • 37. ...
    '22.10.30 8:15 AM (110.13.xxx.200)

    그런 일부 정신병자들 탓하기 전에 세금 거저 처먹는 책임질 인간이나 탓햇음 좋겠네.

  • 38. 저도
    '22.10.30 8:15 AM (175.214.xxx.168)

    그렇게 생각해요
    잘 몰라서 그래요. 상황을
    구급차 흔하게 오는데 그런가부도 했겠지 저렇게 심각한 사고인줄 그 당시엔 잘 몰라요

  • 39. 223.38
    '22.10.30 8:15 AM (118.235.xxx.53)

    음악튼 사람들도
    상황을 몰랐겠죠.

    그 사람들 귀는 소머즈에요?

    남들 못 듣는 소릴 들어요?

  • 40. ㅎㅎ
    '22.10.30 8:15 AM (118.235.xxx.95)

    나는 재명빠들에게 어이없어 화낸건데~~ㅉㅉㅉ

  • 41. 무정부시대
    '22.10.30 8:16 AM (124.53.xxx.169)

    그 큰 싸이렌 소리가 음악 소리에 가려졌을까요?
    시정, 행안부,경찰 모두 책임물어야 해요.
    또 서로 감싸주고 묻어주고 옷벗는 고위 공뭔 없겠죠?
    전정부인사가 옴팡 뒤집어 쓰려나

  • 42. 118.235.95
    '22.10.30 8:16 A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ㅎㅎ 웃고
    정치병 걸린 또라이들은
    나이스하게 대해줄 필요가 없는 것.

  • 43. ...
    '22.10.30 8:17 AM (211.234.xxx.133)

    이상황에 희생양찾아 국민에게 책임전가하는 인간들이 비정상..

  • 44. 아니
    '22.10.30 8:17 AM (39.7.xxx.64)

    원글님, 지금 누가 싸잡아 비난한다고 그러세요? 댓글 봐도 일부를 비난하는데 왜 혼자서 싸잡아 비난한다고 그러시는지…
    그런

  • 45. ...
    '22.10.30 8:18 AM (118.235.xxx.53)

    정부의 안전조치 미비로 나라에 인명사고 났는데
    시민 탓 하는 정부는
    전 세계 통털어서
    처음 보는 듯

  • 46. 윗님
    '22.10.30 8:19 AM (59.6.xxx.68)

    많은 댓글들이 싸잡아 비난하고 있는데 댓글은 하나도 안 읽고 댓글 다는 거예요?
    원글님 못 잡아먹어 안달이시네
    왜요?

  • 47. ㅎㅎ
    '22.10.30 8:19 A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코스프레한 사람도 많고하니 콧ㄷ프레인줄알고 심각한건지 인지 못한경우도 있었다고 그러네요.

  • 48. ...
    '22.10.30 8:20 AM (211.234.xxx.133)

    알바 아니라면 이렇게 멍청한 댓글들이 용감하게...
    다시 말하지만 남의 자식들 상처주지 맙시다!!!
    이렇게 하며 놀러가서 죽은 아이들까지 매도할것 같네요!!!

  • 49. ......
    '22.10.30 8:21 AM (68.170.xxx.116)

    원글님, 지금 누가 싸잡아 비난한다고 그러세요? 댓글 봐도 일부를 비난하는데 왜 혼자서 싸잡아 비난한다고 그러시는지…39.7.xxx.64
    ------------

    39,7 님.. 님은 안 그러신지 모르겠는데
    지금 일부 몇몇이 그러고 있어요.

  • 50. ....
    '22.10.30 8:22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젊은이들..청춘들...
    약간 만취해서놀다가 사고난 손주 안쓰러워하는 느낌.
    82연령층이 나이가 있다보니..
    근데 거기안간 2030대부분은 솔직히 한심해함.

  • 51.
    '22.10.30 8:23 AM (1.238.xxx.15)

    저정도면 앰블란스에서 방송했겠죠 비껴달라고 근데 무시했거나 못들었겠죠
    제가 퇴근시간에 서부간선도로 앰블란스 탔는데 기사분이 확성기로 비켜달라고 계속 방송했어요 그때도 비켜주는 차들도 있고 무시하는 차들도 있었어요
    그때도 가족이 위중했는데 안비켜줘서 억장이 무너지더라고요
    제발 무시하지마시고 비켜주세요 에휴

  • 52. ...
    '22.10.30 8:24 AM (211.234.xxx.133)

    하.. 벌써 222.239
    놀러간 아이들 책임으로 매도하는 글 올라왔네요?

  • 53. 귀신파티
    '22.10.30 8:24 AM (39.7.xxx.65) - 삭제된댓글

    그넘에 할로윈 돈벌자고 남의문화 들고온 인간들 징글하고요.
    유치원 원장들이 그딴거 하라고 애들에게 준비해오라고 하는게 정상입니까?
    지금 맘까페 보면 그런거 하지말자고 항의는 커녕 복장 빌려달라고 하는 구함글 천지에요. 엄마들도 문제죠.
    우리문화 두고 남의나라 파티에 왜 열광하냐고요.
    외신에도 나오고 남의나라 문화라면 좋아하는 너무너무 후진국스런 국민성때문에 챙피하네요.

  • 54. ...
    '22.10.30 8:29 AM (211.234.xxx.187)

    39.7
    자유 민주주의국가를 부정하는건가요?
    우리가 정진석 말처럼 후진성이 있어서 일본이 다스릴만 하다는 말인가요?
    남의 나라 파티에 열광은 이미 이승만 박정희때도 있었죠?
    크리스마스~

  • 55. 그게
    '22.10.30 8:29 AM (115.140.xxx.4)

    뉴스 인터뷰를 보니 애들이 술도 마셨고
    상황인지도 못하고 경찰복 구급복도 할로윈 복장이라 생각했다네요
    건너편 일이니까 몰랐던거 같아요 미리 와서 사고 대비중이겠거니
    했겠죠 시민이 반은 도왔고 특히 그 주변 종업원들 모두 나와서 cpr 배워서 하고 환자 사망자 다 나르고 도왔답니다 가슴 아프네요
    모든 죽음은 안타깝지만 이게 뭔 객사라도 참 이런 .. 기가 막힙니다
    유가족분들 어쩌나요 ㅠㅠㅠ

  • 56. ,,,,,
    '22.10.30 8:32 AM (68.170.xxx.116)

    정말 긴급한 상황이 일어난 위치에서는 영상 보면 주변 사람들 다 얼어있고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고 있었거든요.
    너무 가슴 아프고. 그 현장에서 도우는 시민들께 감사한 마음이고 그럽니다.

    이런 상황을 제대로 알면 춤추고 술마시고 그런거 못하죠..

    그런데 애들이 CPR 옆에서 술마시고 춤추더라..... 이런 소문 퍼트리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57. 음악 소리도
    '22.10.30 8:33 AM (117.111.xxx.22) - 삭제된댓글

    너무 크고 기분도 업됐고 술기운도 있고
    사람이 죽은 상황 인식이 안 되어 있는 거예요
    편드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거예요

  • 58. .....
    '22.10.30 8:36 AM (118.235.xxx.22)

    응급차랑 119가 한 두대 와 있는 것도 아니고
    네 다섯대가 앞에서 길 막고 번쩍거리고 있는데
    게다가 그 춤춘 무리들 다들 그 앞 상황 핸드폰으로 찍느라고
    핸드폰 들고 손 번쩍 올리고 있는거 보면
    앞에서 사고 난 거 다 아는거예요
    그 장면 찍으면서 음악 나오니
    술도 마셨겠다 신나서 춤 춰 재끼고 있는거죠
    그 뒤에 사람들은 그럴 때 아닌거 알고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뭘 자꾸 몰랐다고 편을 드세요

  • 59. ,,
    '22.10.30 8:39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소방관들이 길 터달라고 그렇게 소리질러도 우리가 왜 비켜줘야하냐고 하고 계속 떼창부르고 춤췄다네요
    새벽까지 술집들 문전성시구요.
    오늘도 거기 놀러가는것들 있겠죠ㅠ

  • 60. ....
    '22.10.30 8:42 AM (68.170.xxx.116)

    우리가 영상에서 보던 앞쪽모습.... 그정도일 줄 알았겠냐고요.

    그 골목 가까이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그러니깐.. 앰뷸런스보도 사고 현장에 훨씬 가까이 있던 사람도

    앞쪽 상황 몰랐었대요.

    앰뷸런드 지나가면 비켜줘야 하는거 당연해요.
    그건 시민의식 부재 맞아요.
    그건 동의해요.

  • 61. ...
    '22.10.30 8:44 AM (211.234.xxx.187)

    상황보며 영상찍는 것도 비난하나요?
    그렇게 찍은 영상으로 우리가 현장을 알게되는겁니다
    보도 통제하고 싶지 않을까요?

  • 62. ..
    '22.10.30 8:44 AM (106.102.xxx.175)

    에그....동영상 보니 한심하더만
    꿈 보다 다들 해몽들이네.

  • 63. ve
    '22.10.30 8:46 AM (220.94.xxx.14)

    편들걸 편드세요
    집에 좀 돌아가라해도
    말안듣고 놀았대요
    공감못하고 통제에 응하지도 않아요

  • 64. 알고
    '22.10.30 8:46 AM (221.138.xxx.122)

    춤춘 거 맞아요...

    악마들 맞는 가 같아요...

    이게 젤 무서운 장면인 것 같아요

  • 65. ....
    '22.10.30 8:49 AM (68.170.xxx.116)

    https://www.teamblind.com/kr/post/%EC%9D%B4%ED%83%9C%EC%9B%90-%EC%82%AC%EA%B1%...

  • 66. ...
    '22.10.30 8:51 AM (211.234.xxx.187)

    이제 입찬 소리들
    원글님 링크 보고 입닥치세요!!

  • 67. ㅡㅡ
    '22.10.30 8:53 AM (211.234.xxx.154) - 삭제된댓글

    사정을 알든 모르는 앰뷸런스 앞에서 춤추고 노는게 제 정신인가요? 일부 그런 애들 무개념에 생각 없는 것도 맞죠

  • 68. 사람들이
    '22.10.30 8:53 AM (221.138.xxx.122)

    죽어나가는데,
    춤추고 노는 것들,
    그것들이 사람들이예요?
    욕 먹을 건 먹어야지...

  • 69. 아니예요
    '22.10.30 8:5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보면 폰보면서 춤추고 있는 거 보여요
    폰으로 어찌되는지 다알고도 저짓하고 있는겁니다

  • 70. 00
    '22.10.30 9:03 AM (76.121.xxx.60)

    미국에 사는데 미국에서도 할로윈파티 이렇게 미친사람들처럼 한군데 모여서 하진 않아요. 동네에서 애들이 사탕 받으러 이웃집 다니거나 젊은이들은 친구들하고 사적으로 집에서 바에서 모여 파티하긴해도 이렇게 지역 한군데에 너도나도 우르르모여 파티하진 않는데..우리나란 너무 할로윈파티가 이태원이란 좁은 지역에 우르르 모여있는게 기형적이라고 봅니다. 무슨 테러도 아니고 총기사고도 아니고 건물이 무너지거나 불이난것도 아니고 밀폐된 공간도 아닌 길고리 한복판에서 사람이 압사당해서 150명이 깔려죽는게 말이 되나요? 진짜 어이없는 사고인데 문제는 매년 반복될까 걱정이란겁니다

  • 71. ...........
    '22.10.30 9:08 AM (211.109.xxx.231)

    물론 제대로 모르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알면서 그런 것들 많다고 현장에 있던 사람이 글 올렸어요.

  • 72. ..
    '22.10.30 9:12 AM (106.101.xxx.67)

    목격자 글 보니 시체 cpr중인데 그 옆에서 코카인춤 추고 있었다던데요

  • 73. ..
    '22.10.30 9:26 AM (126.255.xxx.76)

    원글 이상하네요. 지금 누가 거기 놀러간 아이들 욕했어요.
    원글도 원글에 썻잖아요. 구급차옆에서 춤추는 아.이.들
    욕하지 말지구요. 그 아이들이 몰라서 그랬다구요. 갸들이 진짜 몰라서 그랬어요. 내가 볼때는 아니던데요? 혼자서 나는 중립이네!! 무한긍정으로 아이들을 키우네 어쩌네 하는 원글 같은 사람들이 애들을 저따위로 키운거에요. 애들이 잘못하면 혼네야지? 거기서 설득하고 토닥거리며 난너를 맏는다! 사랑한다! 앞으로 이러지 말기!!!!! 하면서 키운 아이들이 지금 커서 구급차 옆에서 춤추는 거에요.

  • 74. ..
    '22.10.30 9:28 AM (126.255.xxx.76)

    혼자서 거룩한척 착한척 하지말아요! 잘못한건
    잘못한거죠!!! 무슨 이유가 필요해요?
    원글님 가족이 상당했는데 옆에서 누가 춤을춰도
    몰라서 그랬겠지?? 하면서 생각할거에요?

  • 75. 참나
    '22.10.30 9:32 AM (49.164.xxx.30)

    감쌀걸 감싸요.그것들은 악마 맞아요
    안들린다구요? 앰뷸런스가 그렇게 많은데
    눈은 없어요?

  • 76. ..
    '22.10.30 9:36 A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가족이 상당했는데 옆에서 누가 춤을춰도
    몰라서 그랬겠지?? 하면서 생각할거에요? 22

    자식을 시체옆에서 춤추는 애들은 어떤교육 받고 자랐길래 저럴까 했는데 원글같은사람이 자식 그렇게 키운건가 싶음

  • 77. ..
    '22.10.30 9:37 AM (106.101.xxx.67)

    원글님 가족이 상당했는데 옆에서 누가 춤을춰도
    몰라서 그랬겠지?? 하면서 생각할거에요? 22

    시체옆에서 춤추는 애들은 어떤교육 받고 자랐길래 저럴까 했는데 원글같은사람이 자식 그렇게 키운건가 싶음
    감쌀걸 감싸야지 ㅉㅉ

  • 78. 테나르
    '22.10.30 9:39 AM (175.211.xxx.235)

    어제 새벽 2시 넘게 이태원 클럽 문전성시였다고 기사떴어요 집에 가달라고 경찰이 계속 방송해도 어디가서 놀라는 거냐고 항의했다면서요 정말로 인간 아닌 사람들 많아서 놀랐네요

  • 79. 정신나갔네
    '22.10.30 9:57 AM (125.176.xxx.182)

    소방차 구급차가 한, 두 대 지나가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무더기로 왔는데 상황 파악 안된거면 그냥 저능아거나 금치산자에요. 편 들 걸 들어야지 무슨 일이지 파악하려고 현장 쪽으로 가보거나 사고난거 같으니 거기서 떠나는게 정상적인 반응. 어디서 그런 얘기 하지마요 똑같은 인간 취급 받아요.

  • 80. 영상다시보세요
    '22.10.30 10:04 AM (124.5.xxx.26)

    오른쪽 키 큰 친구가 목에 손 그으면서 사람 죽었다는 제스쳐 합니다. 그냥 놀고 싶은거.. 나만 아니면 돼.. 그게 mz현실이에요. 같이 일해보면 이게 직원으로 나한테 월급 받는거 맞나 싶은 ㅇ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우리랑 같은 세대공감 한다고 생각하시면 큰일 납니다.

  • 81. ??
    '22.10.30 10:13 AM (118.235.xxx.34)

    편들거편드세요
    원글이야말로 이상하네요
    구급차가앞에 몇대인데 몰랐다니요??
    그구급차도 안비켜줘서 사고까지났다고
    하는데

  • 82. ...
    '22.10.30 10:31 AM (39.117.xxx.195)

    시체옆에서 춤추는 애들은 어떤교육 받고 자랐길래 저럴까 했는데 원글같은사람이 자식 그렇게 키운건가 싶음
    감쌀걸 감싸야지 ㅉㅉ2222

    82는 자식들 한테는 한없이 너그럽죠

  • 83. ...
    '22.10.30 1:43 PM (223.39.xxx.160)

    현장에 있던 사람들 한결 같이 옆에서 혹은 앞에서 무슨일이 생겼는지 모를 정도였다고 해요. 집에와서 알았다고도 하고.
    아이들을 비난하는건 정부가 의도적으로 비난의 화살을 돌리려는 것으로 보임.

  • 84. ..
    '22.10.30 1:48 PM (121.172.xxx.219)

    시체옆에서 춤추는 애들은 어떤교육 받고 자랐길래 저럴까 했는데 원글같은사람이 자식 그렇게 키운건가 싶음
    감쌀걸 감싸야지 ㅉㅉ333333

  • 85. ㅇㅇ
    '22.10.30 2:32 PM (211.193.xxx.69)

    춤추고 있던 애들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던 구급차 소방차들은 희안하게 애들한테는 안보였나봐요
    어떤 재난이 발생해도 모르쇠로 나만 즐기면 된다는 극악으로 이기적인 애들

  • 86. ....
    '22.10.30 2:55 PM (68.170.xxx.116)

    정말 압사 일어난 지점의 영상은 보셨어요???

    다들 돕거나 발 동동 거리며 걱정하는 모습 뿐이던데요.

  • 87. 악마화 한들
    '22.10.30 3:07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무서워 하지도 않을거에요

    오늘만 살고픈 부류는
    세계어디에나 존재하는게 현실이니까 ..

  • 88. ….
    '22.10.30 4:30 PM (51.79.xxx.77)

    음악소리에 뒤섴이며....
    저 상황 방치하고 통졔안한 인간들이 악마입니다


    222222222
    인파가 이렇게 몰릴지 몰랐나

    자기 일 똑바로 제발 좀 하기를…………..

  • 89. 당연하죠
    '22.10.30 4:40 PM (49.168.xxx.70)

    알고 그랬을리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상황파악이 되도록 업소들이 음악을 끄고 사태를 인지하도록 했어야 한다고 봐요.
    사람이 죽어가고 심폐소생을 하는중인데도 음악소리가 쩌렁쩌렁하면..
    보통사람들은 상황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리죠.
    그리고 사람많은데 다닌다고 뭐라고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소위 어른세대들은 보신각 종치는거 안갔어요? 월드컵 응원 안했나요?
    제가 20대초반에 크리스마스에 명동갔다가 저렇게 빽빽하게 사람이 많아 걷지도 못하고
    정말 깔려죽는줄 알았거든요. 그 다음부터 평생 안갔지만요.

  • 90. ㅇㅇ
    '22.10.30 5:41 PM (175.193.xxx.114)

    욕도 먹어야지.
    문정권때도 물에물탄듯 술에 술탄듯 하더니 무슨 여기서도 선비질이세요

  • 91. ...
    '22.10.30 6:09 PM (122.35.xxx.16) - 삭제된댓글

    소위 맘충이라 불리는 일부 진상 부모들 제발 아이들 잘 키우세요.

  • 92.
    '22.10.30 6:46 PM (61.80.xxx.232)

    안타깝습니다ㅠㅠ

  • 93. 세월호때
    '22.10.30 6:49 PM (188.149.xxx.254)

    전국이 초상분위기에 다들 자중하고 온갖 가수들 대형 콘서트 다 취소하고 공연비 돌려주는데
    이선희 혼자서 세종문화회관 빌려서 아~아~대한민구우욱~ 신나게 노래 불러제꼈잖아요.
    그거보러온 관객들 아주 흥에겨워서 떼창불러제꼈구요.
    그때 그 관객을 나이가 어떻겠수.
    그 부모에 그자식들.
    뭘 더바래.

  • 94. ...
    '22.10.30 7:17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하이고 이선희가 또 악마화되나요?
    이선희가 예전 광우병 집회때 앞에 나와서 이명박 욕하고 했을때는 추앙하더니 ㅋㅋ

  • 95. ..
    '22.10.30 7:43 PM (58.227.xxx.161) - 삭제된댓글

    유툽에 이미 사망한 영상들 올라오고있어요
    아무생각없이 링크 눌렀다가 깜짝놀람
    이런거 찍어서 올리고
    SNS자랑문화 문제많아보임

  • 96.
    '22.10.30 8:33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시체옆에서 춤추는 애들은 어떤교육 받고 자랐길래 저럴까 했는데 원글같은사람이 자식 그렇게 키운건가 싶음
    감쌀걸 감싸야지 ㅉㅉ 44444
    그리고 그렇게 찍어서 우리가 알게 된다? 이미 영상들 충분히 있고 사고를 아는데 그 정도로 일반인들이 죄다 찍은 영상들까지 속속들이 보고 싶지 않아요. 그런 현장에서는 빨리 비켜 주고 경찰이나 구조대 통솔 따라주고 방해하지 않거나 돕는 게 백배 중요하죠.
    그리고 설사 몰랐다 하더라도 아비규환 못 들었다 하더라도 그 정도 소란 속에 구급차들 오가는 상황에서도 그 길거리에서 굳이 춤추고 한다는 건 정신머리 똑바로 박힌 이들이 아니죠.

  • 97. .......
    '22.10.30 8:41 PM (39.113.xxx.207)

    웃기는 여자네
    본인 머리속 추정으로 못들어서 몰랐을 수도 있다고 혼자 상상한걸 왜 사실처럼 얘기해요?
    본인이나 악마화 안하면되지 왜 남에게 강요하는건지 본인 자식이 그 영상에 찍혔어요?

  • 98. ㅇㅇ
    '22.10.30 8:43 PM (223.38.xxx.209)

    악마화는 안해요.
    구급차 소방차 출동한 상황인 거 뻔히 아는데 그 ㅈㄹ하고 있던 것들은 정신머리 가출시킨 무지능 무뇌충들인 거죠.
    외국에서 왜 길거리 음주나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지 이번 사고 통해 너무 잘알게 됐어요.
    그 좁은 골목에서 순식간에 밀고 밀려서 사고난 걸 두고 지금 24시간도 안지났는데 그거 다 오만 정치행정 탓이라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목터져라 떠들어대는 인간들한테도 신물나요. 전 정권에서 이런 사고 안났던 건 그저 운이 좋았던 거지지 그들이 뭔가를 대단히 잘했기 때문도 아니고요.

  • 99. 쓰레기맞는데
    '22.10.30 8:55 PM (14.63.xxx.92)

    웃기는 여자네
    본인 머리속 추정으로 못들어서 몰랐을 수도 있다고 혼자 상상한걸 왜 사실처럼 얘기해요?
    본인이나 악마화 안하면되지 왜 남에게 강요하는건지 본인 자식이 그 영상에 찍혔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

    악마화는 안해요.
    구급차 소방차 출동한 상황인 거 뻔히 아는데 그 ㅈㄹ하고 있던 것들은 정신머리 가출시킨 무지능 무뇌충들인 거죠.
    2222222222222222

  • 100. 자꾸
    '22.10.30 9:04 PM (74.75.xxx.126)

    세월호랑 비교하는 건 맞지 않다고 봐요.
    세월호는 누가 뭐래도 인재였고 거기서 수장된 아이들은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프고 누가 책임져야 할지가 비교적 명확한 상황이었잖아요. 더군다나 점점 가라앉는 배를 전국민이 생방송으로 지켜봐서 국가적 트라우마와 국민적 분노가 증폭되었고 결국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이를 수 있는 동력의 기반이 되었고요.

    근데 이번 사태는 좀 다르죠. 남의 나라 축제, 그것도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아무런 종교적인 이유나 문화적인 기반이 없는 상업적인 축제라고 보이콧 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걸 구경하고 즐기겠다고 자발적으로 모인 군중들. 사고가 나고 안타까운 죽음까지 그렇게 많이 생긴건 누가봐도 슬프고 억울한 일이지만, 세월호랑 같은 결의 사고는 아닌 것 같아요.

  • 101. 다르긴뭐가달라
    '22.10.30 10:27 PM (188.149.xxx.254)

    세월호가 대통령 탄핵까지 가야했습니까.
    그저 사고였던것을 민주당이 무슨 뒤에 뭐가 있는듯이 사람들 현혹시켜서 죄없는 박통 탄핵시켰던거죠.
    진상규명을 여태 못한 민주당 문통또한 되게 무능 그자체 아닌가요.
    진상한다메. 대체 5년간 못한건 그럼 뭔가요.
    결국 아무것도 없던 그저 사고 였잖아요.
    선장 하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사람들 떼죽음 당한거고요.

    지금도 그저 사고에요

  • 102. 공포영화
    '22.10.30 11:42 PM (106.102.xxx.131)

    경찰복 소방대원복 입은것 보고 할로윈 참가로 입고나온 옷인줄 알았다네요.
    실제 상황인데 연극인줄 알고 비슷한 공포영화 있디 않아요? 진짜 총 맞았는데 좀비 연극인줄 알았다는 머...

  • 103.
    '22.10.31 12:43 AM (123.215.xxx.148)

    울아들 친구가 그 맞은편에서
    놀다왔는데
    집에 올때까지 맞은편 사고 전혀 몰랐다네요

  • 104.
    '22.10.31 3:42 AM (175.223.xxx.242)

    원글이 그 옆에서 춤춘 애들 모친인듯하네요 그러니 이미 지난 떡밥에 동동거리는거죠

  • 105. ..
    '22.10.31 6:54 AM (118.218.xxx.182)

    188.149
    미친인간이네

  • 106. oooooooo
    '22.10.31 7:56 AM (222.239.xxx.69)

    장말 본인 자식이 찍혔나 싶게 편드시네요.
    맞은편 상황 알았어도 몰랐다고 하지 알고도 놀았다고 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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