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들 친구들 모두 어떻게 지나갈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ㅠㅜ
'22.10.30 2:26 AM (61.254.xxx.88)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얼마나 황망하실지. ...2. 너무너무
'22.10.30 2:27 AM (1.241.xxx.159) - 삭제된댓글마음이 아픕니다
아까운 젊음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 .....
'22.10.30 2:28 AM (125.240.xxx.160)가슴이 찢어지네요. ㅜ 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 ㅜ4. ㅠㅠ
'22.10.30 2:28 AM (118.235.xxx.26)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5. 내일
'22.10.30 2:29 AM (222.233.xxx.143)저도 사람이라 사고소식에 자는애들에게 전화했는데
애들 소식 들으면 어쩌나 제마음도 아파요
얼마나 놀랄까6. 슬프네요
'22.10.30 2:31 AM (182.216.xxx.30)잠이 안오는 밤이네요
너무 슬픈 일입니다
진짜 너무너무 속상해요7. hafoom
'22.10.30 2:35 AM (218.238.xxx.249)아이고 아가들아 부디 부디 ㅜㅜ
하아 너무 슬프고 심장이 딸려서 잘 수가 없어요
제발 ㅠㅠ8. 정말
'22.10.30 2:35 AM (39.113.xxx.56)인생에 세월호 다음으로 트라우마 남을꺼 같아요
유튜브나 인스타등 너무 적나라한 동영상과 사진이
충격과 공포 슬픔 떨림 막막함과 분노가
한꺼번에 몰려오네요
제발 사상자가 더 안나오길 기도 드립니다9. ..
'22.10.30 2:35 AM (222.104.xxx.17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충격으로
'22.10.30 2:36 AM (210.222.xxx.20)잠을 들수가 없네요
사람의 생명이 이렇게 허망하게 가다니요 ㅠㅠ
믿을수도 없고 이일을 어쩌나 .....11. 저도
'22.10.30 2:37 AM (14.47.xxx.167)잠을 잘수가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2. ㅇㅇ
'22.10.30 2:37 AM (1.235.xxx.94)20대 아이 키우는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잠 못들고 있습니다.
젊은 생명들 아까워서 어쩌나요ᆢㅠㅠ
가족들은 또 얼마나 기막히고 슬플까요ᆢㅠ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13. ...
'22.10.30 2:37 AM (211.221.xxx.167)젊은 혈기를 코로나 때문에 몇년을누르고 살다가
이제 좀 즐겨보려고 했을텐데...
아이들이 너무 안됐어요.
심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4. ...
'22.10.30 2:39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더 이상의 사망자가 나오질 않길 진심으로 빕니다.15. 하..
'22.10.30 2:40 AM (175.192.xxx.185)너무 아까운 청춘들이 피지도 못하고...ㅠㅠ
그 부모님들은 또 어쩌나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6. 세월호 2탄
'22.10.30 2:40 A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현실이 너무 기막혀서...오늘 잠은 다 잤어요..
어찌 초대형 재난영화보다 더 한 일이...17. 에고
'22.10.30 2:53 AM (116.33.xxx.1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 ..
'22.10.30 3:04 AM (182.216.xxx.3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시쯤 서울역갔는데 할로윈복장 입은사람들 많이 지나가던데...어쩌나요..우리딸 20살인데 원래 친구들이랑 할로윈축제 보려다가 내일 핑크뮬리 보러간다고 변경했다는 소리 들으니까 더 무서워요..
19. ᆢ
'22.10.30 3:08 AM (218.49.xxx.9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